별의별 사람들이 많다지만, 이런경우도 있다.근친간에 특히 모자간에 합의하여 혹은 서로 남자와 여자로 인식하여 성관계를 오랜 시간 가지는 경우다. 이런 경우 특징이 아빠의 부재인데, 근무 특성상 집에 없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이런 상황에서 아들과 엄마는 신혼부부처럼 집안 곳곳에서 성행위가 있었는데, 필자가 목도한 것만 각기 다른 경우만 26번이 넘는다. 쉽게 말해 행동.옷차림.스킨십 등이 엄마,아들관계가 아니라 신혼부부 관계였다는 것이다. 필자가 목도한 내용을 그대로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야설에 준한다고 보면된다.우리가 살면서 정말 충격적인 사건들은 뇌리에 강하게 각인되어 오래 기억이 나지 않는가?필자의 뇌리에는 마치 어제 본 일인양 그들의 부적절한 유사성행위 및 성관계를 직접적으로 암시하는 강력한 정황이 정확하게 남아있다.모자상간이 거의 드러나지 않고 은폐되는 특성상 이들은 외부적으로 보면 그냥 보통 일반인이다. 하지만 가정에서 두사람의 행동은 두사람의 심리가 건강함 혹은 정상범주에서 상당히 많이 벗어나 있다고 알려준다.어느 글귀에선가 픽션보다 더 픽션같은 것이 인생이라고 하였는데, 바로 이러한 경우이지 않은가 싶다. 잘 아는 사람들인지라 직관적으로 두 사람의 행동이 앞으로 어떠할지는 뻔하다. 그저 건강한 정상인들 사이에 섞여 살아 갈 것이다. 다만 시간이 흐르고 있다. 상황은 그에 맞게 변화하고 자연이 정화작용이 있듯, 사람사는 데도 똑같은 작용이 있을 것이다. 그저 필자가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진지하고 오랜 자아성찰만이 답이라는 것이다. 외부로만 온통 쏠려있는 정신을 단 한번이라도 내면으로 돌려서 제대로 자신을 객관화해서 보라는 것이다. 필자의 마음구석에 아주 조그맣게 남아있는 그들을 향한 연민을 이렇게나마 글로 풀어본다.
근친 그리고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