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없는 제 자신.. 한심해요

2020.03.22
조회42,687
술이 몸에 안 맞아서 술 잘 안 먹거든요.

억지로 마신 거 말고 자발적으로 마신 것도

거의 처음 인 것 같네요..

근데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해 보이고 기분이 우울해요.

나는 왜 매력이 없고 잘해줘도 버림 받을까 부터 해서

저에 대한 모든 게 싫어졌어요..후

SNS에 진짜 쓰레기 같은 남자들도 연애하고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잘 사는 데 저는 못하는 걸 보니

현타가 많이 오네요. 계속 눈물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