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도 쎈편이고 유독 남자 애들한테만 벽치는 사람이었음
내 주변 여자 애들 성희롱 당한 얘기만 들어도 너무 화남.
더 화나는 건 그 성희롱을 들었을 때 웃고 넘어 갔다는 것.
그게 잘못된 것임을 나중에 인식해서 혼자 힘들어 한다는 것.
그게 친구로서 너무 화나고(성희롱을 가한 사람에 향한)
간접적으로 듣는 것이었음에도 그냥 울화통이 터짐.
심지어 나는 예전에 반에 남자애 하나가 성추행, 성희롱 온갖 외모 품평하는 말을 해서 그거에 피해입은 여자 애들이 학폭위를 열었었던 걸 옆에서 지켜봐왔었음
정말 놀랍게도 가해자 애들은 절대 지 잘못 모른다 얘들아
그게 제일 화나는 일이야
강전가기 싫어서 사과는 해야겠고 근데 뭘 잘못한지 그 멍청한 머리로 이해를 못하니까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결국엔 그게 왜? 이런 식
나는 그냥 애초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 싶고 뿌리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화가 나고 내가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다는 것. 부끄럽지만 페미니즘을 잘 모른다는 거. 그냥 너무 울적해 그냥 이게 뭘까 나는 버닝썬이 터졌을 때도 진짜 그냥 머리가 띵했어
아 정말 이 새끼들은 여성이 단순한 성 놀잇감이구나 싶기도 하고
주변에 정말 괜찮은 남자 애보면 너무 고맙다는 감정이 드는 자체도 너무 화가 나고 사회가 잘못된 걸까?
오늘따라 더 울적하네
내 주변 여자 애들 성희롱 당한 얘기만 들어도 너무 화남.
더 화나는 건 그 성희롱을 들었을 때 웃고 넘어 갔다는 것.
그게 잘못된 것임을 나중에 인식해서 혼자 힘들어 한다는 것.
그게 친구로서 너무 화나고(성희롱을 가한 사람에 향한)
간접적으로 듣는 것이었음에도 그냥 울화통이 터짐.
심지어 나는 예전에 반에 남자애 하나가 성추행, 성희롱 온갖 외모 품평하는 말을 해서 그거에 피해입은 여자 애들이 학폭위를 열었었던 걸 옆에서 지켜봐왔었음
정말 놀랍게도 가해자 애들은 절대 지 잘못 모른다 얘들아
그게 제일 화나는 일이야
강전가기 싫어서 사과는 해야겠고 근데 뭘 잘못한지 그 멍청한 머리로 이해를 못하니까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결국엔 그게 왜? 이런 식
나는 그냥 애초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 싶고 뿌리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화가 나고 내가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다는 것. 부끄럽지만 페미니즘을 잘 모른다는 거. 그냥 너무 울적해 그냥 이게 뭘까 나는 버닝썬이 터졌을 때도 진짜 그냥 머리가 띵했어
아 정말 이 새끼들은 여성이 단순한 성 놀잇감이구나 싶기도 하고
주변에 정말 괜찮은 남자 애보면 너무 고맙다는 감정이 드는 자체도 너무 화가 나고 사회가 잘못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