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조언 구할 곳이 없기에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 곳에 아이디를 빌려가며까지 글 써봅니다.
연애 1년
부부생활 1년
아들태어난지 지금 3개월 되었습니다.
아내가 제 어머니 때문에 저까지 꼴보기가 싫고 이혼을 하고 싶다고 입에 요즘 달고 삽니다.
저와 아기만 저희 본집에 왕래를 하고 자신은 앞으로 저희 가족들을 일절 안보겠다고 하는데 제가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해줘도,, 그게 안된다면 자신과 이혼을 해달라고 억지까지 쓰며 이혼을 요구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하는가에 대해서 설명하여 보겠습니다.
아내는 초등학생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홀 어머니 아래서 남동생과 여동생을 어머니를 도와 함께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힘들게 자랐습니다.
그렇게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왔는데 저희 어머니가 니네집은 못살았잖니, 니네 엄마 인생 불쌍하다, 니네집 불쌍하구나, 노후에 어머니 생활비 같은건 우리 아들이 책임져야 하는건 아니지?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이걸 여러번 말한 것도 아닙니다.
결혼한 후 저희집에서 식사하다가 흘러 지나가는 말씀으로 농담마냥 가볍게 했던 말입니다.
근데 저 말을 듣고 일주일 내내 울고 저에게 하소연하고
사과 받고 싶다고 하는데 사과 받을 일 까지는 아니지 않나요?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제가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도 결혼을 했습니다.
제수씨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내는 동네 15평 카페를 운영합니다.
장사가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됩니다.
다 같이 식사하는 자리였는데 제수씨가 있는 앞에서
어머니가 아내에게 식품영양학과 나와서 얘는 카페나 운영한다.
취직못하고 장사나 하는구나 라는 뉘앙스로말을 했다고 자꾸 기분이 나빳다고 합니다.
저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나쁜 의도로 말을 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취직을 못하였지만 대견하게도 본인 장사를 꾸리는구나 라는 의미로 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요.
그리고 그렇게 기분이 나빴으면 그 자리에서 자신이 직접 어머니에게 따지고 들지 그 자리에선 꿀 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고는 왜 저한테 계속 어머니 욕을 하는 것인지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싫습니다.
결혼 전부터 어머니가 저희부부에게 2주에 한번씩 집에 꼭 들리라고 하여 출산 직전까지 적어도 한달에 두번은 저희집에 갔었습니다.
이 부분도 자기는 참고 또 참고 버티면서 가줬던거라고 표현하네요.
간게 아니라 선심쓰듯 가준 것 으로 표현하는데 괘씸합니다.
저희 집에 가게 되는 날에는 무슨 지옥 끌려 가는 표정으로 치를 떨면서 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십니다. 독실한 크리스찬 이십니다.
매번도 아니고 가끔 교회에 같이 가자고 했는데 한번을 같이 안가더라고요.
어머니가 너무 섭섭해 하셨습니다.
아내는 무교라는 이유로 절대 안가더라고요.
이런 상황들이 좀 반복되었고 자신은 참고 버텼지만 이제는 한계라고 더 이상 제 가족과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어떻게 혼을 내든 정신을 차리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렇게 그 부분이 스트레스라면 한동안은 아기 키우는 것에 집중하고 돌 지나고는 다시 본집에 예전처럼 가자고 했더니 끝까지 아기랑 저만 가랍니다.
자신은 앞으로 절대 안갈거라고,,자꾸 강요한다면 이혼을 하자고 하네요.
저도 이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아내와 이혼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너무 괘씸합니다.
애는 자신이 키울테니 양육비나 주고 부모님의 소중한 아들로 영원히 살으라고 막말을 하네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2주 시간 줄테니 생각 고쳐먹고
아니라면 나 또한 너와 이혼하겠다고 말하고
집에서 나온 상태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내 생각이 잘못됨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내가 본인과 어머니 중 선택하라고 합니다.
연애 1년
부부생활 1년
아들태어난지 지금 3개월 되었습니다.
아내가 제 어머니 때문에 저까지 꼴보기가 싫고 이혼을 하고 싶다고 입에 요즘 달고 삽니다.
저와 아기만 저희 본집에 왕래를 하고 자신은 앞으로 저희 가족들을 일절 안보겠다고 하는데 제가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해줘도,, 그게 안된다면 자신과 이혼을 해달라고 억지까지 쓰며 이혼을 요구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하는가에 대해서 설명하여 보겠습니다.
아내는 초등학생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홀 어머니 아래서 남동생과 여동생을 어머니를 도와 함께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힘들게 자랐습니다.
그렇게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왔는데 저희 어머니가 니네집은 못살았잖니, 니네 엄마 인생 불쌍하다, 니네집 불쌍하구나, 노후에 어머니 생활비 같은건 우리 아들이 책임져야 하는건 아니지?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이걸 여러번 말한 것도 아닙니다.
결혼한 후 저희집에서 식사하다가 흘러 지나가는 말씀으로 농담마냥 가볍게 했던 말입니다.
근데 저 말을 듣고 일주일 내내 울고 저에게 하소연하고
사과 받고 싶다고 하는데 사과 받을 일 까지는 아니지 않나요?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제가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도 결혼을 했습니다.
제수씨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내는 동네 15평 카페를 운영합니다.
장사가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됩니다.
다 같이 식사하는 자리였는데 제수씨가 있는 앞에서
어머니가 아내에게 식품영양학과 나와서 얘는 카페나 운영한다.
취직못하고 장사나 하는구나 라는 뉘앙스로말을 했다고 자꾸 기분이 나빳다고 합니다.
저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나쁜 의도로 말을 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취직을 못하였지만 대견하게도 본인 장사를 꾸리는구나 라는 의미로 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요.
그리고 그렇게 기분이 나빴으면 그 자리에서 자신이 직접 어머니에게 따지고 들지 그 자리에선 꿀 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고는 왜 저한테 계속 어머니 욕을 하는 것인지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싫습니다.
결혼 전부터 어머니가 저희부부에게 2주에 한번씩 집에 꼭 들리라고 하여 출산 직전까지 적어도 한달에 두번은 저희집에 갔었습니다.
이 부분도 자기는 참고 또 참고 버티면서 가줬던거라고 표현하네요.
간게 아니라 선심쓰듯 가준 것 으로 표현하는데 괘씸합니다.
저희 집에 가게 되는 날에는 무슨 지옥 끌려 가는 표정으로 치를 떨면서 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십니다. 독실한 크리스찬 이십니다.
매번도 아니고 가끔 교회에 같이 가자고 했는데 한번을 같이 안가더라고요.
어머니가 너무 섭섭해 하셨습니다.
아내는 무교라는 이유로 절대 안가더라고요.
이런 상황들이 좀 반복되었고 자신은 참고 버텼지만 이제는 한계라고 더 이상 제 가족과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어떻게 혼을 내든 정신을 차리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렇게 그 부분이 스트레스라면 한동안은 아기 키우는 것에 집중하고 돌 지나고는 다시 본집에 예전처럼 가자고 했더니 끝까지 아기랑 저만 가랍니다.
자신은 앞으로 절대 안갈거라고,,자꾸 강요한다면 이혼을 하자고 하네요.
저도 이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아내와 이혼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너무 괘씸합니다.
애는 자신이 키울테니 양육비나 주고 부모님의 소중한 아들로 영원히 살으라고 막말을 하네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2주 시간 줄테니 생각 고쳐먹고
아니라면 나 또한 너와 이혼하겠다고 말하고
집에서 나온 상태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내 생각이 잘못됨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