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문제 조언부탁드려요

9105152020.03.22
조회7,003

엄청 친한 친구랑 연락이 닿아서
통화를하는데 듣는내내 이건 아닌데 싶어서
다른 사람들 의견이 듣고싶어 친구동의하에
씁니다 댓글들 전부 남편보여줄거라네요
모바일이라 맞춤법.오타 이해해주세요
편한대로 음슴체할게요ㅜㅜ


친구는 현재 혼전임신으로 결혼 후
출산 준비중임
친구남편33친구30


친구는 결혼해서 타지역으로 시집을감
친구 남편 쉬는날 (남편도 직장문제로 타지역)
남편 고향을가서
회사사람들과 술한잔하고


그다음날 산부인과갔다가 시부모님들이랑
식사약속을 한상태라 2차까지하고
들어가서 잤다함
전부 친구남편이 주도한것이고
친구는 남편의견에
알겠다 대답만 한 상태


(친구부부가 회사에서 만나서 결혼을했고
친구는 임신중이라 술을못먹고 자리만지킴)


근데 친구가 너무너무 피곤했다함
친구남편도 술을 한잔먹은 상태라
삼십분에서 한시간?정도 늦게일어나서
산부인과를 늦게갔다함



근데 산부인과에서 검사한다고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시댁부모님과 약속시간이 늦어졌다함



시댁부모님들과 산부인과근처에서 만나서
중국집으로 밥을 먹으러갔고



친구가 초음파사진을 웃으면서
시어머님께 보여드리자


시어머니가 친구한테만 들릴듯말듯
혼잣말하는것처럼
"양수가 탁한가 애가 안보이네" 라고 하시면서
시아버지한테 초음파사진을 건네셨다함
(친구남편분이 저 얘기를 못듣고 친구만들음..)


초음파사진을 받으신 시아버지는
아무런반응도없고 말씀도 안하시고 식사만
하셨다함


여기서 친구는 상처를받아서 친구남편한테
얘기를했더니



건성건성 알겠다알겠다하고 넘어갔다함..



나중에 다시한번 얘길하니
"자기가 임신중이고 음식을 잘안먹어서 엄마가
걱정되서 그렇게 얘기하신게 아닐까..?"라고
얘기했다함;;;


(시댁에서 기분나쁜게있어서 얘길하면
친구남편은 시부모님들이 그러실분들이 아니라고
오해라고 자꾸 친구를 설득시킬려고한다고함)



중요한건 시댁이랑 식사약속이 먼저가아니고
산부인과가 주된 목적으로
간김에 식사나하자
얘기가 나와서 약속을 잡은거임ㅜㅜ



헷갈리실거같아 덧붙히자면
친구는 남편을 만나 연애한 지역도 타지역이고


시집을가서 사는 지역도 타지역임
시집간 그 지역에 산부인과가 못믿어워서
(산부인과를 옮기려고했지만 갔던곳마다
성의없고 검사도 제대로안해줬다함)


남편고향으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던 상태입니다


이게 많은일들중에 한가지라며 얘길하는데
듣는 제가 더 속상하더라구요..
전 친구시댁에서
제 친구를 못마땅?해 하시는거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뭐때문에 저렇게 얘길하시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