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답답하게 생겼을거 같다는분.. ㅋㅋㅋ 말 웃기게 하시네요답답하게 생기진 않았는데 ㅋㅋ친구관계에서만큼은 제가 좀 답답이인것 맞습니다..ㅋ 근데 글을 쓴 이유가 애초에 뭐 해결을 바라고 쓴 글이 아니기 때문에 후기랄것도 없어요 사실..ㅋㅋ 그냥 제가 서운해 하는 게 다른분들은 얼마나 공감하실지저같은 상황을 겪어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하고하소연 넋두리 한거에요 ㅋ 근데 솔직하게 말해보라는 의견이 많아서저도 말하고싶은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지금 각 재고 있으니까요 ㅎㅎ 친구한테 말하고나면 후기 남길게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와우... 이렇게 많은분들이 댓 달아주실줄 몰랐네요 어느쪽으로든 댓글 달아주신것 감사합니다 일단 축의금은 친구들꺼는 따로 가방순이에게 전달된 걸 받았기 때문에돈이 어디로 샌다거나 잘못 적힐수가 없고요봉투받은 그대로 제가 확인한거여서 친구가 20을 준게 맞아요 신혼여행에서 사온 선물은 안줬습니다.제 스타일도 아니여서 정말 예쁜 쓰레기가 됐네요너무 짜증남 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을 하라는 의견이 많은데고민을 안해본건 아닙니다 오조오억번은 고민했어요 근데.. 말을 할까 하다가도그 친구 입에서 나올 말을(안좋은쪽으로) 상상하면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저릿저릿해요 ㅋㅋ 꼭 무슨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서워서 말 못꺼내는 사람처럼요 ㅡㅡ 그 말이 좋은 쪽이면 정말 얼마나 좋겠어요근데 진짜 "축의금은 주는사람 맘이지~ 뭘 그런걸 따져?" 이런식이면....저 진짜 ...멘탈 깨질것 같아요...ㅠㅠ 참...이런 고민을 해야하는 상황을 만든 친구가 원망스럽네요... 구차하게 10만원 가지고 친구사이 깨질까 싶어 두렵기도하고...그간의 우정을 생각하면 내가 너무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너무나도 복합적이고 복잡한 심경때문에 말을 못하고 있네요 ㅋㅋㅋ 어떤분 의견처럼 나중에 애기 돌잔치 오라고하면진짜 신랑이랑 둘이가서 밥먹고 5만원내고 그때 얘기할까 이생각 안해본거아니에요 ㅋㅋ 당연히 해봤습니다근데 이런저런 생각할수록 내 자신이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스스로요 ㅠㅠ그 10만원 없다고 뭐 못사는거 아닌데 말이죠...ㅠㅠ 아 그리고 이시국에 결혼했으면 와준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하라는데코로나 터지기 전에 결혼식 올렸습니다 너무너무 다행스럽게도요양가 부모님과 조상님께 감사하며 살려구요 ㅋㅋㅋ 아무튼 제 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많이 위로가 됐어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제목 그대로 친구한테 굉장히 서운한 상태입니다. 저랑 친구는 30대중후반 이구요몇년전에 친구가 먼저 결혼했었어요저는 너무 친한친구라 30만원을 했어요제딴에는 30만원도 적은거 아닐까 생각하면서 축의금했었고요축의금은 너무 많이하면 친구입장에서도 부담스러워한다고해서50하려다가 30으로 낮춰서 했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결혼을 했는데요축의금 정산을 못하고 신혼여행을 갔어요당연히 똑같이 30 했겠지 생각했고그래서 신혼여행지에서 친구줄 선물도 따로 (한 5만원짜리) 샀었는데정산하고 갔으면 아마 선물 안샀을거에요. 돈아까워요 정말 신혼여행이 끝나고 집에와서 축의금 정산을 하는데20이 들어왔더라고요....너무 깜짝 놀랐었네요제가 봉투를 정말 계속 들여다봤어요 돈을 잘못센줄알고요 근데 정말 20이 맞구요. 제가 친구결혼식때 신랑이랑 갔었는데그래서 혼자와서 20넣었나??생각했는데 자기 친언니랑 같이 왔더라구요(친언니랑 저랑 친분있음) 친구가 못사는것도 아니에요친구신랑 돈 잘벌구요.............. 얼마전에 아파트 좋은데로 이사도 갔었어요.. 제가 결혼소식을 급하게 말해서 축의금을 준비할 겨를이 없었다 한다면 이해하겠지만저 결혼한다고 친구한테 1년전에 말했구요... 정말 정말 친한친구라 되게 제가 각별하게 생각하는데참...씁쓸하더라구요저는 그냥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친구는 그게 아니었나봐요.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이해하려고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구요너무너무 서운하네요 친구가 요즘 가끔 연락와서 신혼생활 재밌냐만나자, 밥먹자 하는데 별로 얘기하고 싶지도않고 얼굴 보기 껄끄러운데제가 너무 예민하고 쫌스러운걸까요? 14628
(추추가)친한친구의 축의금때문에 서운해요
ㅋㅋㅋㅋ 답답하게 생겼을거 같다는분.. ㅋㅋㅋ 말 웃기게 하시네요
답답하게 생기진 않았는데 ㅋㅋ
친구관계에서만큼은 제가 좀 답답이인것 맞습니다..ㅋ
근데 글을 쓴 이유가 애초에 뭐 해결을 바라고 쓴 글이 아니기 때문에
후기랄것도 없어요 사실..ㅋㅋ
그냥 제가 서운해 하는 게 다른분들은 얼마나 공감하실지
저같은 상황을 겪어보신분이 있는지 궁금하고
하소연 넋두리 한거에요 ㅋ
근데 솔직하게 말해보라는 의견이 많아서
저도 말하고싶은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지금 각 재고 있으니까요 ㅎㅎ
친구한테 말하고나면 후기 남길게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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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렇게 많은분들이 댓 달아주실줄 몰랐네요
어느쪽으로든 댓글 달아주신것 감사합니다
일단 축의금은
친구들꺼는 따로 가방순이에게 전달된 걸 받았기 때문에
돈이 어디로 샌다거나 잘못 적힐수가 없고요
봉투받은 그대로 제가 확인한거여서
친구가 20을 준게 맞아요
신혼여행에서 사온 선물은 안줬습니다.
제 스타일도 아니여서 정말 예쁜 쓰레기가 됐네요
너무 짜증남 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을 하라는 의견이 많은데
고민을 안해본건 아닙니다
오조오억번은 고민했어요
근데.. 말을 할까 하다가도
그 친구 입에서 나올 말을(안좋은쪽으로) 상상하면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저릿저릿해요 ㅋㅋ
꼭 무슨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서워서 말 못꺼내는 사람처럼요 ㅡㅡ
그 말이 좋은 쪽이면 정말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진짜 "축의금은 주는사람 맘이지~ 뭘 그런걸 따져?" 이런식이면....
저 진짜 ...멘탈 깨질것 같아요...ㅠㅠ
참...이런 고민을 해야하는 상황을 만든 친구가 원망스럽네요...
구차하게 10만원 가지고 친구사이 깨질까 싶어 두렵기도하고...
그간의 우정을 생각하면 내가 너무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너무나도 복합적이고 복잡한 심경때문에 말을 못하고 있네요 ㅋㅋㅋ
어떤분 의견처럼
나중에 애기 돌잔치 오라고하면
진짜 신랑이랑 둘이가서 밥먹고 5만원내고 그때 얘기할까
이생각 안해본거아니에요 ㅋㅋ 당연히 해봤습니다
근데 이런저런 생각할수록 내 자신이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스스로요 ㅠㅠ
그 10만원 없다고 뭐 못사는거 아닌데 말이죠...ㅠㅠ
아 그리고 이시국에 결혼했으면 와준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하라는데
코로나 터지기 전에 결혼식 올렸습니다 너무너무 다행스럽게도요
양가 부모님과 조상님께 감사하며 살려구요 ㅋㅋㅋ
아무튼 제 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가 됐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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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친구한테 굉장히 서운한 상태입니다.
저랑 친구는 30대중후반 이구요
몇년전에 친구가 먼저 결혼했었어요
저는 너무 친한친구라 30만원을 했어요
제딴에는 30만원도 적은거 아닐까 생각하면서 축의금했었고요
축의금은 너무 많이하면 친구입장에서도 부담스러워한다고해서
50하려다가 30으로 낮춰서 했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결혼을 했는데요
축의금 정산을 못하고 신혼여행을 갔어요
당연히 똑같이 30 했겠지 생각했고
그래서 신혼여행지에서 친구줄 선물도 따로 (한 5만원짜리) 샀었는데
정산하고 갔으면 아마 선물 안샀을거에요. 돈아까워요 정말
신혼여행이 끝나고 집에와서 축의금 정산을 하는데
20이 들어왔더라고요....너무 깜짝 놀랐었네요
제가 봉투를 정말 계속 들여다봤어요 돈을 잘못센줄알고요
근데 정말 20이 맞구요.
제가 친구결혼식때 신랑이랑 갔었는데
그래서 혼자와서 20넣었나??생각했는데
자기 친언니랑 같이 왔더라구요
(친언니랑 저랑 친분있음)
친구가 못사는것도 아니에요
친구신랑 돈 잘벌구요.............. 얼마전에 아파트 좋은데로 이사도 갔었어요..
제가 결혼소식을 급하게 말해서 축의금을 준비할 겨를이 없었다 한다면 이해하겠지만
저 결혼한다고 친구한테 1년전에 말했구요...
정말 정말 친한친구라 되게 제가 각별하게 생각하는데
참...씁쓸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는 그게 아니었나봐요.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이해하려고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구요
너무너무 서운하네요
친구가 요즘 가끔 연락와서 신혼생활 재밌냐
만나자, 밥먹자 하는데 별로 얘기하고 싶지도않고 얼굴 보기 껄끄러운데
제가 너무 예민하고 쫌스러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