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저는 아주어릴때부터 타인의 단점을 굉장히 잘 발견했어요 어릴때는 그걸 직설적으로 얘기해서 친구들이 상처받기도하고 그랬는데 나이먹으면서 직접적으로 얘기하지도않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나 가족같이 가까운 인간관계에서는 또 그런점이 발목을 잡네요 그냥 무던히 넘어갈 부분도 너무 잘보이다보니 그사람에게 이런건좀 고쳐라 이런건 상처된다 라고 말을 하게되고 그게 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팩트만 놓고보면 그 단점들이 다 단점이 맞아요 근데 그걸 듣는사람은 상처받잖아요 그래서 안보고 안말하고싶은데 자꾸 보이고 말하게되서 힘들어요 전 반대로 누가 제 단점 말해주면 별로 스트레스받거나 상처받는타입이 아니라서ㅜㅜ(외모지적제외) 제가 성장할수있는 계기라고 좋다고생각이들거든요 그래서 더 이렇게 되는거같은데 누구와 인간관계를 맺든 이게 너무 힘드네요 타인의 단점을 잘 안보고 그냥좀 무던히 살아가는 방법 없을까요? *추가 톡커들에 선택에 올라갔네요~ 댓글들보니 도움되는 말들도 많아서 캡쳐해두었습니다 저도 저의 이런 점이 문제라고 느껴서 고치고싶은마음에 글을 쓴거니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고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492
사람의 단점을 너무 잘봐요
저는 아주어릴때부터 타인의 단점을 굉장히 잘 발견했어요
어릴때는 그걸 직설적으로 얘기해서 친구들이 상처받기도하고 그랬는데
나이먹으면서 직접적으로 얘기하지도않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나 가족같이 가까운 인간관계에서는
또 그런점이 발목을 잡네요
그냥 무던히 넘어갈 부분도 너무 잘보이다보니
그사람에게 이런건좀 고쳐라 이런건 상처된다
라고 말을 하게되고 그게 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팩트만 놓고보면 그 단점들이
다 단점이 맞아요 근데 그걸 듣는사람은
상처받잖아요 그래서 안보고 안말하고싶은데
자꾸 보이고 말하게되서 힘들어요
전 반대로 누가 제 단점 말해주면 별로 스트레스받거나
상처받는타입이 아니라서ㅜㅜ(외모지적제외)
제가 성장할수있는 계기라고 좋다고생각이들거든요
그래서 더 이렇게 되는거같은데
누구와 인간관계를 맺든 이게 너무 힘드네요
타인의 단점을 잘 안보고 그냥좀 무던히 살아가는
방법 없을까요?
*추가
톡커들에 선택에 올라갔네요~
댓글들보니 도움되는 말들도 많아서 캡쳐해두었습니다
저도 저의 이런 점이 문제라고 느껴서
고치고싶은마음에 글을 쓴거니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고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