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로 속이 쓰라렸습니다. 제 또래의 친구들부터 아직 몸도 마음도 자라지 않은 어린 친구들이 이 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의 먹잇감이 되었던 것에 너무 분하고 그들이 그 지경이 되도록 정말 내가 뭘 했는 지 회의감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욱 속이 상하고 숨이 막히는 것은 의미없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여성들은 비정상적인 범죄자들의 신상을 확보하고 그들을 처벌하는 것이 아닌 한 성별을 비정상으로 매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그들의 그런 일반화는 20만이 넘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 된 바는 없지만.)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그 방에 접속 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불안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의 불안을 이해하고, 한 편으로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여러분의 일반화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디 조금만 이성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모집단을 대한민국의 남성, 표본을 그 벌레로 두지 마시고 모집단을 그 범죄자들로 생각해주십쇼. 여러분의 불안만큼은 아니겠지만 그 벌레들과 같은 선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수많은 남성들은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몇몇의 남성들은 그저 같은 취급을 당했다는 것에 분개하여 공격적인 어투로 반박하고, 여성분들의 불안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 남성분들은 그저 욕을 먹었다고,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을 받았다고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지 마시고, 여성분들도 분노와 불안의 대상이 진정 누구인지, 이 사건이 과연 사회의 부조리때문에 생긴 것인지, 그 범죄자 새끼들이 지극히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피해자들에게 반인륜적인 행동을 일삼은 것인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부디 이성적으로 삽시다. 우리는 어떤 성별로서가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이 사건의 가해자들이 합당한 벌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와같은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관련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청원, 국민발안 등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부디 이 악순환이 끝나기를 빕니다.
악순환이 끝나길 기도합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말로 속이 쓰라렸습니다. 제 또래의 친구들부터 아직 몸도 마음도 자라지 않은 어린 친구들이 이 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의 먹잇감이 되었던 것에 너무 분하고 그들이 그 지경이 되도록 정말 내가 뭘 했는 지 회의감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욱 속이 상하고 숨이 막히는 것은 의미없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여성들은 비정상적인 범죄자들의 신상을 확보하고 그들을 처벌하는 것이 아닌 한 성별을 비정상으로 매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그들의 그런 일반화는 20만이 넘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 된 바는 없지만.) 대한민국의 남성들이 그 방에 접속 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불안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의 불안을 이해하고, 한 편으로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여러분의 일반화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디 조금만 이성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모집단을 대한민국의 남성, 표본을 그 벌레로 두지 마시고 모집단을 그 범죄자들로 생각해주십쇼. 여러분의 불안만큼은 아니겠지만 그 벌레들과 같은 선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수많은 남성들은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몇몇의 남성들은 그저 같은 취급을 당했다는 것에 분개하여 공격적인 어투로 반박하고, 여성분들의 불안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 남성분들은 그저 욕을 먹었다고,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을 받았다고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지 마시고, 여성분들도 분노와 불안의 대상이 진정 누구인지, 이 사건이 과연 사회의 부조리때문에 생긴 것인지, 그 범죄자 새끼들이 지극히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피해자들에게 반인륜적인 행동을 일삼은 것인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부디 이성적으로 삽시다. 우리는 어떤 성별로서가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이 사건의 가해자들이 합당한 벌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와같은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관련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청원, 국민발안 등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부디 이 악순환이 끝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