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미니홈피서 유니 자살에 안타까움 표시

ㅠ-ㅠ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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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미니홈피서 유니 자살에 안타까움 표시

정다빈, 미니홈피서 유니 자살에 안타까움 표시   정다빈, 미니홈피서 유니 자살에 안타까움 표시   10일 삼성동에서 수건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탤런트 정다빈이 유니의 자살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는 글을 남겼던 것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정다빈은 유니가 숨진 채로 발견된 다음 날인 22일 오전 4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멍…'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번도 마주쳐 본 적도 없지만……너무나 갑작스런 안타까운……마음이 아프다……하늘나라에서 부디 편안하시길……머리가 멍…하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기도하는 아기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정다빈은 9일 오전 5시 경 같은 폴더의 게시물을 통해 "마음이 복잡해 정체성을 잃어갔으나 이제 괜찮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며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정다빈 미니홈피 화면 캡처]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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