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국왕실 시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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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시중들어줄게 아니라 누군가의 시중을 받아야할 것 같으신 분들이네.. 물론 저분들도 다 귀족이니 개개인의 비서들이 있겠지만.. 지금도 물론 그렇겠지만 옛날엔 특히나 왕의 침실에 들어갈 수 있단 건 그만큼 친밀하고 여러 말이 오갈 수 있단 뜻이니까 전제군주제 시절엔 권력 장난아니었겠네.. 와중에 여왕님 자본주의 미소 귀엽다 ㅋㅋㅋ
Best시녀말고도 하녀가 따로있음. 하녀=평민출신으로 진짜 허드렛일 청소 이런거 하는 역할이고 시녀는 본문말대로 쇼핑 말동무 옷입히기 이런것만 해줌. 귀족들이 왕족을 위해 일하는 명예직업쯤 된다고 봄.
lady in waiting 이라는 단어를 여기 판에서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
오
영국은 아직도 계급 사회. 9개로 이루어진 계급이 있고 계급마다 영어 단어, 억양 다름. 윌리엄 왕자는 국민들한테 친근하게 보이려고 일부러 서민틱한 억양 배워서 씀ㅋㅋ 졸부들이 돈 아무리 많이 벌어도 작위 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교계 모임에선 경멸당함. 실제로 평민 출신 왕세손빈인 케이트 미들턴 엄마도 귀족 사교계에서 왕따라고 함. 왜냐? 화장실 어딨냐고 물어볼 때 lavatory나 loo라고 안 하고 toilet이라고 했다는 이유로... 프랑스도 만만치 않지만 영국은 계급 차별 진짜 심한 나라임. 그리고 최하위 계급엔 이민자들이 있지
시녀짓이라는 용어는 잘못된거임ㅇㅇ 이젠 하녀짓이라고 하자
오
비서팀이네 거의
다른 나라 문화니까 다르다는거 인정 그리고 알겠음.. 근데 솔직히 지금 21세기 에 모두가 평등을 외치는 세상에서 왕과 시녀 하녀 공작 백작 귀족 이라... 참으로 신기한 나라임 영국은 여러모로 .. 게다가 국민들이 왕실을 존경하고 유지하길 바라는게 거의 대다수니까 이상하다고 말도못하겠고 ㅎㅎ 신기한 전통일세...
와
우왕
저렇게 왕 근처에 있는 시녀들은 예전부터 귀족만 하는 거.. 귀족 중에서도 좀 알아주는 귀족 가문에 젊고(저 분들은 예전에 채용된 후 지금까지 일하고 있어서 연세가 있으심) 예쁘고 인성 좋은 사람만 특별히 선별해서 쓰는 거임 우리들은 저게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사람들한테는 명예고 어깨 더 쫙 피고 다닐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