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국왕실 시녀의 세계

ㅇㅇ2020.03.24
조회60,718

댓글 22

ㅎㅅㅎ오래 전

Best시중들어줄게 아니라 누군가의 시중을 받아야할 것 같으신 분들이네.. 물론 저분들도 다 귀족이니 개개인의 비서들이 있겠지만.. 지금도 물론 그렇겠지만 옛날엔 특히나 왕의 침실에 들어갈 수 있단 건 그만큼 친밀하고 여러 말이 오갈 수 있단 뜻이니까 전제군주제 시절엔 권력 장난아니었겠네.. 와중에 여왕님 자본주의 미소 귀엽다 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시녀말고도 하녀가 따로있음. 하녀=평민출신으로 진짜 허드렛일 청소 이런거 하는 역할이고 시녀는 본문말대로 쇼핑 말동무 옷입히기 이런것만 해줌. 귀족들이 왕족을 위해 일하는 명예직업쯤 된다고 봄.

ㅇㅇ오래 전

lady in waiting 이라는 단어를 여기 판에서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

ㅋㅋ오래 전

ㅇㅇ오래 전

영국은 아직도 계급 사회. 9개로 이루어진 계급이 있고 계급마다 영어 단어, 억양 다름. 윌리엄 왕자는 국민들한테 친근하게 보이려고 일부러 서민틱한 억양 배워서 씀ㅋㅋ 졸부들이 돈 아무리 많이 벌어도 작위 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교계 모임에선 경멸당함. 실제로 평민 출신 왕세손빈인 케이트 미들턴 엄마도 귀족 사교계에서 왕따라고 함. 왜냐? 화장실 어딨냐고 물어볼 때 lavatory나 loo라고 안 하고 toilet이라고 했다는 이유로... 프랑스도 만만치 않지만 영국은 계급 차별 진짜 심한 나라임. 그리고 최하위 계급엔 이민자들이 있지

ㅇㅇ오래 전

시녀짓이라는 용어는 잘못된거임ㅇㅇ 이젠 하녀짓이라고 하자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비서팀이네 거의

ㅇㅇ오래 전

다른 나라 문화니까 다르다는거 인정 그리고 알겠음.. 근데 솔직히 지금 21세기 에 모두가 평등을 외치는 세상에서 왕과 시녀 하녀 공작 백작 귀족 이라... 참으로 신기한 나라임 영국은 여러모로 .. 게다가 국민들이 왕실을 존경하고 유지하길 바라는게 거의 대다수니까 이상하다고 말도못하겠고 ㅎㅎ 신기한 전통일세...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우왕

ㅇㅇ오래 전

저렇게 왕 근처에 있는 시녀들은 예전부터 귀족만 하는 거.. 귀족 중에서도 좀 알아주는 귀족 가문에 젊고(저 분들은 예전에 채용된 후 지금까지 일하고 있어서 연세가 있으심) 예쁘고 인성 좋은 사람만 특별히 선별해서 쓰는 거임 우리들은 저게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저 사람들한테는 명예고 어깨 더 쫙 피고 다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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