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 못할 때 있고 잘하고 못하고는 주관적인 판단이라 어지간하면 싫은티 안내고 묵묵히 일하는데요. 묵묵히 일하니 호구로 보이나봐요. 일못하는 직원은 쟤는 일 못하니까 라고 생각해서인지 못해도 그려려니 냅두고. 너무 못하고 있으면 자꾸 저보고 도와주래요. 저도 제 일이 있는데 그사람들 업무 도와주고 제업무를 다 해야하니까 너무 싫어요. 도와주면 그사람들이 미안해하거나 멋쩍어했다면 저도 이런 기분까지 안들텐데 제업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일못하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저를 찾아요. 00씨 이거 못 끝내겠어요 하고요. 몇 번 도와주니 자꾸 찾길래 하루는 짜증나서 "00씨 업무면 00씨가 다 해야죠. 언제까지 제가 도와드려야돼요?" 하니 화장실가서 울더라구요? 다음날부터 일못하는 직원이 제 눈 피하고 말 일절 안걸더니 혼자서 업무 하더라구요? 혼자서 할 수 있는 거 여태 저한테 도와달라고 한 것도 괘씸하고 상사는 아무말 안하고 모른 체 방관모드인 것도 웃겨요. 저만 일 도와줄 대로 도와주고 악역 맡아야 하나요?1034
일못하는 직원 짜증나요.
잘하고 못하고는 주관적인 판단이라
어지간하면 싫은티 안내고
묵묵히 일하는데요.
묵묵히 일하니 호구로 보이나봐요.
일못하는 직원은
쟤는 일 못하니까 라고 생각해서인지
못해도 그려려니 냅두고.
너무 못하고 있으면
자꾸 저보고 도와주래요.
저도 제 일이 있는데
그사람들 업무 도와주고
제업무를 다 해야하니까
너무 싫어요.
도와주면 그사람들이 미안해하거나
멋쩍어했다면
저도 이런 기분까지 안들텐데
제업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일못하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저를 찾아요.
00씨 이거 못 끝내겠어요 하고요.
몇 번 도와주니 자꾸 찾길래
하루는 짜증나서
"00씨 업무면 00씨가 다 해야죠. 언제까지
제가 도와드려야돼요?"
하니 화장실가서 울더라구요?
다음날부터 일못하는 직원이
제 눈 피하고 말 일절 안걸더니
혼자서 업무 하더라구요?
혼자서 할 수 있는 거
여태 저한테 도와달라고 한 것도
괘씸하고
상사는 아무말 안하고 모른 체
방관모드인 것도 웃겨요.
저만 일 도와줄 대로 도와주고
악역 맡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