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이고 미대 입시생입니다
그리고 이제 독서실 알바 한달차예요 재수하는게 부모님한테 미안하고 그래서 혼자 알바 알아보고 하게 됐어요
어제 알바비를 40만원 받았는데 엄마가 20만원 내놓으라네요 엄마카드로 썼던 식비 내놓으라고요..
엄마카드로 식비 책 미술용품만 샀지 다른걸로는 쓰지 않았어요
사고싶은 옷, 화장품 등 그런건 절대 사지 못하죠. 친구한테 생일선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맨날 빌려야하고..
이때까지 용돈을 안받고 살았기때문에 이제 알바비 받아서 돈도 갚고 좀 써보려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옷이나 갖고싶은걸 사려고 하면 엄마한테 욕을 얻어먹고 사야하고 그게 싫어서 알바를 한거고 내 돈으로 엄마한테 아무 소리 안듣고 사고싶은거 사려고 한건데
너무 속상하고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엄마는 이제껏 키워줬는데 알바비를 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알바비 받았으면 돈 찾아서 갖다 내놓고 상의해서 돈 조금 가져가야 하는게 아니냐, 자기 생각만 하고 이기적이라고 그러고 카드는 용돈아니냐 그러는데 어이가 없어서 아무 대꾸도 못했네요 (옆에서 고함지르면서 소리치고 난 아무말 없이 움)
알바비 받은건 아무 참견 안 할 줄 알았는데 ..
너무 답답해요
이때까지 옷, 화장품 산건 다 친척들 만났을때 받은 돈으로 산 것임 그리고 엄바카드로는 먹는거 밖에 못씀 ㅠㅠ 그 이외 받은거 일절 없다..
아 그리고 엄마는 엄청 검소함 그래서 자기도 파마하고 싶고 옷 사고싶은데 너네때문에 못한다고 그래서 내가 뭐 사려고 하면 자기도 못하는걸 한다고 뭐라함 ㅠㅠㅠ 그렇다고 내가 사치부린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파마는 수능끝나고 끝난기념으로 함 (이때도 자기도 미용실 안가는데 한다고 뭐라함)
나 친구들이 나처럼 돈 안쓰는애 첨본다고 그래 사실은 돈없어서 못쓴건데..
엄마한테 뭐라고 반박해야할까요..
재수생의 독서실알바, 엄마와의 갈등 ㅠㅠ
올해 20살이고 미대 입시생입니다
그리고 이제 독서실 알바 한달차예요 재수하는게 부모님한테 미안하고 그래서 혼자 알바 알아보고 하게 됐어요
어제 알바비를 40만원 받았는데 엄마가 20만원 내놓으라네요 엄마카드로 썼던 식비 내놓으라고요..
엄마카드로 식비 책 미술용품만 샀지 다른걸로는 쓰지 않았어요
사고싶은 옷, 화장품 등 그런건 절대 사지 못하죠. 친구한테 생일선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맨날 빌려야하고..
이때까지 용돈을 안받고 살았기때문에 이제 알바비 받아서 돈도 갚고 좀 써보려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옷이나 갖고싶은걸 사려고 하면 엄마한테 욕을 얻어먹고 사야하고 그게 싫어서 알바를 한거고 내 돈으로 엄마한테 아무 소리 안듣고 사고싶은거 사려고 한건데
너무 속상하고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엄마는 이제껏 키워줬는데 알바비를 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알바비 받았으면 돈 찾아서 갖다 내놓고 상의해서 돈 조금 가져가야 하는게 아니냐, 자기 생각만 하고 이기적이라고 그러고 카드는 용돈아니냐 그러는데 어이가 없어서 아무 대꾸도 못했네요 (옆에서 고함지르면서 소리치고 난 아무말 없이 움)
알바비 받은건 아무 참견 안 할 줄 알았는데 ..
너무 답답해요
이때까지 옷, 화장품 산건 다 친척들 만났을때 받은 돈으로 산 것임 그리고 엄바카드로는 먹는거 밖에 못씀 ㅠㅠ 그 이외 받은거 일절 없다..
아 그리고 엄마는 엄청 검소함 그래서 자기도 파마하고 싶고 옷 사고싶은데 너네때문에 못한다고 그래서 내가 뭐 사려고 하면 자기도 못하는걸 한다고 뭐라함 ㅠㅠㅠ 그렇다고 내가 사치부린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파마는 수능끝나고 끝난기념으로 함 (이때도 자기도 미용실 안가는데 한다고 뭐라함)
나 친구들이 나처럼 돈 안쓰는애 첨본다고 그래 사실은 돈없어서 못쓴건데..
엄마한테 뭐라고 반박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