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남자입장

쓰니2020.03.25
조회37,577
수많은 이별과 재회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헤다판 눈팅을 제가 힘들때도 업무때도 했어요

근데 선폭 후폭 이소리만큼은 개소리같네요ㅋㅋ

전 남자지만 이별후 거의 대부분 한달에서 길게는 6 7개월까지 죽을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정말 오래사겼던여자 ,정이 많았던 여자는 처음부터 길게 힘들었습니다.

굳이 정의하자면 찬사람과 차인사람이 아닐까싶습니다.

나쁘게헤어진게 아닌이상 생각은 항상났어요.

재택근무하면서 눈팅하다 끄적여봅니다.

남자심리나 궁금한거있으시면 시간나는대로 답변드릴게요



p.s
제경험이 가장크지만 20대시절 이별 재회 컨설팅도 100명넘게 해서 다양한분들을 보았어요.

헤어진분들은 우선 자기감정부터 추스리는게 가장중요합니다. 가장먼저는 본인입니다.. 본인이 더잘나지고 더이뻐지고 잘생겨지세요. 남을위해가 아닌 자기를위해 사는 하루가되시길빕니다.

답글드린다고 드렸는데 짬나는대로 답드릴게요


댓글 42

dd오래 전

Best저도 남자지만 동감이여 차인사람은 대다수 선폭풍에 기간은 천차만별 찬사람은 남자의경우가 후폭풍이 올 확률이 좀 더 높고 기간은 천차만별 인거같네요

ㅇㅇㅇ오래 전

남자가 많이 좋아했고 결혼하고 싶어했으나 여자가 표현이 미숙하고 전연애도 힘들어서 본의 아니게 말로 상처주고 남자를 지치게 했어요... 남자가 해어지자고 할때 여자가 하루 매달렸는데 단호하게 생각해봤는데 우린 아니라고... 생각다시 해도 변함없다고 하던데ㅜㅜ 이경우 연락이 올까요?(여자가 남자보다 외모가 나음, 남자가 만난여자중에 제일 괜찮은듯..)

죽고싶다오래 전

9년 연애 권태기( 남자쪽) 항상 잡는 쪽은 저였고 관계 회복 됫다가 다시 권태기 오고 이어왔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며 남자는 공시생입니다 ㄴ남자가 권태기와서 바람 폈고 현재는 정리한 상황입니다 다시 저에게 왔지만 예전 같은 마음은 아니라며 이별을 통보합니다 저는 이것 또한 지나 갈거라며 잡는 입장입니다 시간을 우선 갖어볼까 합니다(9년사귀면서ㅜ처음) 이것도 좋은 방법 일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있을까요? 저는 잘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요리해서 가지고 가고 핸드폰도 사주며 여러방면으로요 .. 전 정말 잡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ㅁㅁ오래 전

회피형 남자와 만나다 ‘시간 가지자’ 통보 후 제가 2주만에 연락했고 다시 1주일간 연락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장거리인데 코로나 때문에 제가 그 지역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전화나 톡으로만 한달 가까이 지냈어요.. 저와 상대 모두 장거리가 처음인데 저는 장거리를 하니까 오히려 시간이 갈 수록 애틋하던데..남자는 못 보니까 마음이 식었던건지(군대나 여러 고민 문제를 제가 전화로만은 자세히 들어주거나 위로해주지 못 했어요..상대는 표현했지만요) 몇 번 6~7시간 연락 두절 되는 문제로 제가 삐졌다, 실망했다고 표현해서 지쳤던거 같아요. 통보하기 하루 전날부터 지금 뭐하고 있는지 얘기 자세히 안 해주고( 그전에는 간단하게라도 말해줬는데) 당일은 평범하게 통화한 후 제가 다시 연락 달라 했는데 알겠다고 하고는 늦게 돌아와서 거기서 제가 짜증을 내니까 바로 통보받았습니다.. 많이 화가난거 같았어요..저는 그렇게까지 나올지 몰라서 당황한 나머지 붙잡으면서 나 상관없으니까 그냥 솔직하게 말해라 이래도 다 무시했어요. 그 후, 거의 체념하고 연락했고 혹시라도 만날까 하는 생각에 괜찮으면 밥 한번 먹자고 했습니다. 답장으론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고민 많이 했는데 알겠다고 왔어요. 근데 그 이후의 일상 대화에선 저에 대해 관심 없다는 태도가 보였습니다.그래서 제가 다시 연락을 안 했구요. 상담해주신 분은 지금 상대는 저한테 관심 없는거 맞다면서 붙잡든 안 붙잡든 크게 아쉽지 않아서 그렇다 근데 잠수타다가 연락을 받은건 아쉬움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건데 지금 대화 계속 하면 아쉬움이 날라갈 거다 이러셨습니다.. 저 다시 상대 붙잡을 수 있을까요..? 1주일 뒤면 제가 만날 수 있는 상황이 되는데 연락이 안 오더라도 다시 연락해볼까요..?

ㅇㅇ오래 전

친구들과의 관계가 달라지는게 싫다길래(여사친관련 문제) 서로 맞출 수 없겠다 싶어서 먼저 헤어지자고 했음. 붙잡지도 않았으며, 고마웠고 미안하다면서 그렇게 끝이남. 적어도 노력해본다는 말을 했다면 내가 참았을텐데, 절대 바뀔 생각이 없어보여서 더 말 안 했음. 분명 헤어지자고 한 건 난데, 내가 차인거나 다름없는 상황. 3개월 됐는데, sns는 당일에 끊었고 연결된 지인이 전혀 없는 애라 소식을 알 수 가 없음. 톡으로 잘 지내냐 하면 무시하겠죠? 나는 계속 남친이 생각나는데, 걔는 생각 1도 안 할 거 같아서 허탈하기도 하고..ㅠㅠ그냥 푸념해봤습니다.

ㅜㅜ오래 전

헤어지고 지난주 내내 싸늘하다가 이번주 월요일에 연락했을때는 답장도 바로 오고 자기도 자기전에나 순간순간 내 생각이 난다고 하는데 그래도 잘지냈으면 좋겠다고 그말밖에 할말이 없다며 짜르더라구요.. 좀더 지나면 혹시 생각이 바뀔수 있을까요...

ㅇㅇ오래 전

남자친구가 약간의 권태기가 와서 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힘들다고 했을때 자기도 좋아하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한번만 기회 달라고 노력하겠다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저도 좋아하니까 믿고 기회를 줬었습니다. 그런데 2주 후에 만나서도 같이 있는데 너무 외롭고 그래서 계속 생각하다가 오빠 권태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남자친구가 힘들게 하기 싫은데 미안하다고 시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놓아주는게 맞는거 같아서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너무 잘해줘서 마음이 식은 남자도 후회를 할까요 ? 그 사람도 제가 본인한테 잘해주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이해해주는거 다 알고 있었습니다 !

ㅇㅇ오래 전

헤어지고 다시 연락했을때 아직 감정 남아있다던 남자가 연락 하다 말다 하더니 돈 빌려달란 얘기 하더라구요? 이건 제가 호구로 보이는다는거 100프로죠?

향수뿌리지마오래 전

맘 없다고 먼저 헤어지자 한거면 선폭이든 후폭이든 아무것도 없을거 같아요ㅜ 안힘들어하겠죠? 연애할 때도 별로 잘해주지 않았거든요

오래 전

이깟 븅신이 뭐라고 때 아닌 온라인 상담이지? 뭘 믿고? 이러니 보이스피싱 주타겟이 2030여자지. 니들 이래서 남혐하는 거니?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무슨 이만희 믿는 광신도도 아니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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