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39대1 경쟁률 뚫은 신인개그맨 12명 공개

blue0508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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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39대1 경쟁률 뚫은 신인개그맨 12명 공개

MBC 39대1 경쟁률 뚫은 신인개그맨 12명 공개   대한민국 코미디를 이끌어갈 mbc 신인 개그맨 16기 12명(남자 7명, 여자 5명)이 공개됐다.

지난 1월 8일부터 1월 26일까지 홈페이지(www.imbc.com)를 통해 신세대 개그, 코미디 연기에 재능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냈던 mbc 측은 2월 4일 1·2차 전형을 실시한 끝에 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470명이 지원한 이번 신인 개그맨 콘테스트의 경우 예년에 비해 다양한 소재로 과감한 개그를 선보이는 예비 개그맨들이 많았다.

이번 콘테스트의 최고령 지원자는 60세(1947년생)의 남자. 코미디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이곳까지 온 그의 도전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mbc '개그야'의 김정욱 cp, 노창곡 pd 등 심사위원 앞에서 1차 합격한 90명의 지원자들은 개인기와 준비해 온 콩트 등을 선보였고, 그 결과 총 12명이 mbc 신인 개그맨 16기로 발탁됐다.

mbc 측은 "끼 많고 재능있는 이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의 고심 끝에 당초 예정보다 많은 인원인 12명을 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합격 발표 후 12명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프로필 사진촬영을 가졌다. 39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이들 모두 사진 촬영 중에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mbc 신인 개그맨 콘테스트'는 그동안 이재포, 배영만, 조정현(1기), 서승만(3기), 박명수, 서경석, 이윤석, 표영호, 김학도, 홍기훈, 서춘화(4기), 정찬우, 김태균, 정성한(5기), 한재진(6기), 김현철, 노정렬, 전영미(7기), 고명환, 차승환, 문경훈(8기), 정성호(9기), 이혁재, 문천식, 박희진(10기), 이진환, 손헌수, 정용국, 안선영(11기), 조인기, 양헌(12기), 추대엽, 김미연, 김수미(13기), 김완기, 문용현, 전환규(14기), 김주연, 이국주(15기) 등 실력 있는 개그맨들을 선발해왔다. [사진제공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