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아픔을 준 전 ㅆㄺ 어떻게 해야할까요?

ㄱㄱ2020.03.25
조회78
안녕하세요 현재 28살 여성입니다.한 6년 전에 1살 어린 남자애랑 사겼다가 임신했었어요경상도 거창 출신인데 대학교 때문에 서울 올라온 애였어요.
평상시에 질투 엄청나게 많은 애였는데,혼자 피시방 갔었는데 마우스가 안돼서 알바생한테 마우스 물어봐야겠다고 카톡보내면 "알바생 홀리러 가는거 아니지?" 이러고 지하철 탈 때 남자옆에 못앉게 했고 한번은 모텔에서 제가 너무 좋다며 임신시키고 싶다는 말도 한적 있어요. 걔 동기한테 제 친구 소개팅 시켜줬더니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들어서 고맙다고 제 전남자친구, 저, 그리고 그 동기랑 같이 밥먹었는데 저랑 그 동기랑만 대화한다고 걔랑 헤어진 후 남자친구랑 홍대입구역에서 엄청 싸웠었어요. 둘이 잘어울리니까 자기는 그 누나(제가 소개팅해준 친구)랑 사귀겠다며..사귀는 동안은 남자연예인 페이지 좋아요(사귀기 전에 누른거) 취소하라고 그랬었어요..
제가 왜 얘가 질투한거를 쓴거냐면 내로남불인 행동을 해서 쓴거에요.제가 6년전에 예상치 못한 임신을 했었어요.  전에 1살 어린 남자애랑 사겼다가 임신했었어요경상도 거창 출신인데 대학교 때문에 서울 올라온 애였어요.
평상시에 질투 엄청나게 많은 애였는데,혼자 피시방 갔었는데 마우스가 안돼서 알바생한테 마우스 물어봐야겠다고 카톡보내면 "알바생 홀리러 가는거 아니지?" 이러고 지하철 탈 때 남자옆에 못앉게 했고 한번은 모텔에서 제가 너무 좋다며 임신시키고 싶다는 말도 한적 있어요. 걔 동기한테 제 친구 소개팅 시켜줬더니 너무 이쁘고 마음에 들어서 고맙다고 제 전남자친구, 저, 그리고 그 동기랑 같이 밥먹었는데 저랑 그 동기랑만 대화한다고 걔랑 헤어진 후 남자친구랑 홍대입구역에서 엄청 싸웠었어요. 둘이 잘어울리니까 자기는 그 누나(제가 소개팅해준 친구)랑 사귀겠다며..사귀는 동안은 남자연예인 페이지 좋아요(사귀기 전에 누른거) 취소하라고 그랬었어요..
제가 왜 얘가 질투한거를 쓴거냐면 내로남불인 행동을 해서 쓴거에요.제가 6년전에 예상치 못한 임신을 했었어요. 나이도 어리고 학생이니 제왕절기를 선택했죠.수술 후에 너무 몸이 약해져서 둘이 같이 근처 호텔 잡고 쉬었어요.걔가 샤워하는 동안 걔 폰을 봤는데요(걔가 몰래 제 폰 본적 있어서 저도 봤어요)걔 동기들이랑 미팅을 나가려는 대화를 하더라구요?자기는 폭탄 제거하겠다는 둥 아주 즐거워하더라구요.
샤워 마치고 나온 전남자친구한테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맨몸으로 무릎꿇고 싹싹 빌더라구요 갑자기? 근데 그렇게 질투도 많고 시기가 제가 임신해서 힘들어하는 시기인데 그딴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니 제가 눈에 뵈는게 있었을까요? 수술 후라서 정신상태도 안좋은데..저는 제왕수술 한 당일 저녁에 엄청난 싸움을 밤새도록 치뤘어요. 제가 엄청 화내니 걔도 저 좀 건드리더라구요(제왕수술 해서 약한데 밀치더라구요)그렇게 서로 정떨어진 상태에서 아침에 헤어졌다가 제가 몸이 힘들고 지친상태라 기댈곳이 없어서 붙잡았어요. 그렇게 며칠정도 사귀다가 다시 헤어졌어요. 아예 연락 차단하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걘 군대도 가고 어쩌다 연락닿았는데 미안하다고 지랄지랄하는거에요몇 달을 미안하다고 가끔 연락오고 만나서도 미안하다고 하더니 갑자기 2월중순~3월사이에 연락을 차단햇더라구요? 무슨 저를 호구 취급하는거 같아서 너무 열불나고 그 당시의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부들부들 거려요.
도대체 저랑 뭐하는거죠? 어떻게 해야 좋져?현재 오래사귄 훨씬 더 좋은 (모든 방면에서) 남자친구랑 잘 사귀고는 있어요그냥 이렇게 쭉 남자친구랑 잘 지내면서 시간이 가기를 기다려야하는건가요?그러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화나네요.신상 다 밝히고 쟤랑 사귈 피해자가 안걸리길 바랄뿐이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여러 좋은 댓글들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