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보게된 연예인이 찍는다는 누드 기사는 일본 여배우 미야자와 리에다. 제목이 `산타페`였던거가?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고 그녀가 20대 초반이었던걸로 기억된다. 나랑 나이가 비슷하다. 물론 그 여자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도 없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저 얼굴 예쁘고, 웬 스모 선수와 결혼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안했다는 그런 정도로 알고 있다..
정말 이런 걸 왜찍는가 이해가 안됐는 데, 기자회견 기사를 보니 `젊은 날의 아름다운(?)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어서`라 했다. 문화도 다르고, 뭐 여자인 내가 봐도 정말 예쁘고 쭉쭉빵빵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조금은 이해가 됐다. 또, 누드가 아니다 외치지도 않았다.
요즘엔 우리나라에서도 몇달사이에 많은 여자 배우와 가수들이 누드사진을 찍었다. 신문 기사 옆에 맛보기로 있는 한두장 정도는 봤다. 날씬하니 보기에 뭐 거북하지도 않고, 돈도 벌고,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니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도 많아 질것이고, 누드 찍는 사람도 있겠지... 그리 나쁘게 보지 않았다. 가슴은 성형했다고 하기도 해서 그저 솔직하고 과감하네라고 생각했다.
텔런트 이승연씨 경우에는 좀 다르다. 좋지 않은 이미지가 서려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그녀의 과거 행적은 이해가 안되고 시청자들도 별 거부감없이 느끼는 것 같더라.
특히 TV 방송들...
운전면허 불법취득으로 사회봉사명령이 떨어졌을때, 아동보호시설에서 시간 채우러 간 시간(? ..뭐 목욕도 시키더라) 연예가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에서는 꼭 ``체험 삶의 현장 `` 을 방송하는 것같이 찍었다.
애기를 목욕시키고, 우유먹이고, 빨래하고... 무단횡단 한번하다 재수없어 잡힌 사람 정도로 취급했다.
그러는 중에 인터뷰도 하더라. 죄송하니 어쩌니 ...
사회봉사명령도 분명 형을 집행하는 방법들 중 하나다. 교도소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과 같다고 본다. 나는 운전면허불법취득이 소매치기나 사기꾼보다 더 나쁘게 보인다. 운행 중 문제가 발생하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니까... 그 정도야 뭐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가족잃은 사람에게 물어보라. 그녀는 죄질이 아주 나쁘다.
범법자가 충분한 자숙기간도 없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 정말 이해가 안됐다. 자신은 오래 쉬었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녀를 케스팅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하긴 그렇다고 덜컥나오는 그녀가 더하지.
그녀가 나오면 그 드라마 안본다.
그냥 누드찍었다면 말 안한다. 보여줄게 있나 보지하고 만다. 그녀보다 앞서 여럿이 찍었으니 뭐 이승연이 찍는다고 반대 안한다.
하지만 누드 찍을 때 분명 그런 컨셉이란걸 알고 계약했다. 누가 역사적 사실의 분노를 누드로 풀고 싶어하겠는가. 평소에 한번이라도 신경쓰고, 찾아가 뵙고 나서 그러면 생각이 아주 모자란다고 하고 말겠네... 아니야. 이슈가 될거라고 여기까지 생각하고 했는 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정신대 할머니의 모습으로 찍은 누드(!!!) 사진에서 뭘 느끼란 말인가?
*누드집인지 영상집인지 제목과 같은 분노? ----분노할려고 누드를 봐야하나? 요즘은 뉴스 첫머리만 보면 대번 분노한다. 저녁 9시 뉴스 9시 10분까지만 봐라 활활 타오른다. 아주 미친다....
*섹시미? ---- 벗고 찍엇다니 그렇겠네. 그럼, 정신대 할머니 모습에 섹시함을 느껴야 말인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역사에 다시할 수 없는 희생자들... 저고리를 풀어헤치고 있는 그녀의 모습(어제 기자회견장에 있었다는 사진이 그렇더라)에 주름진 얼굴의 정신대 할머니가 오버랩되는 데, 그걸보고 섹시하다느끼란 말인가? 그렇다면 그건 변태라고 밖에야....
* 작품성? ---- 마법을 가지고 변신하고 요술방망이 흔들어 대는 요즘 만화(만화 무시하는 거 아님)보다 못하다. 어쨌든, 뭐라고 하든, 그건 누드사진의 판매(?)를 위한거다. 아니면 왜 벗고 아니지, 풀어헤치고 찍나 멀쩡히 입고 찍어야지....정신대 사건은 할머니 들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인데, 지금 우리가 그시절에 있었다고 생각해보라 . 나나 여성분 누군가 거기로 끌려 갔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걸 돈과 결부시킨것 밖에 아니다.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는 일을...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궁금하다. 그걸 찍은 여자배우도 무슨 생각이었는 지 참 이해가 안되네... 한마디로 아이큐 가 붕어와 같겠지....
* 슬픔?---- 이건 좀 느껴진다. 할머니들이 격은 일이 슬프고, 그 것이 우리의 역사라는 게 슬프고, 할머니들께 아무 것도 해드리지 못해 슬프고, 살아남아 계셔서 고맙기도 하다. 또. 연예계에 10년을 있었을 텐데 그리 살아야하나 싶어 인생이 불쌍해 슬프고, 옳고 그름을 생각도 못하는 바보가 그 동안 드라마 대사외우느라 힘들었을 걸 생각하니 슬프고, 누드가 아니다 외치는 게 처량맞아 슬프다....
그녀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수치스럽다. ``쪽팔린다``가 가장 적절한 표현이군....
이승연은 용감하다.
내가 처음 보게된 연예인이 찍는다는 누드 기사는 일본 여배우 미야자와 리에다. 제목이 `산타페`였던거가?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고 그녀가 20대 초반이었던걸로 기억된다. 나랑 나이가 비슷하다. 물론 그 여자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도 없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저 얼굴 예쁘고, 웬 스모 선수와 결혼한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안했다는 그런 정도로 알고 있다..
정말 이런 걸 왜찍는가 이해가 안됐는 데, 기자회견 기사를 보니 `젊은 날의 아름다운(?)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어서`라 했다. 문화도 다르고, 뭐 여자인 내가 봐도 정말 예쁘고 쭉쭉빵빵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고 조금은 이해가 됐다. 또, 누드가 아니다 외치지도 않았다.
요즘엔 우리나라에서도 몇달사이에 많은 여자 배우와 가수들이 누드사진을 찍었다. 신문 기사 옆에 맛보기로 있는 한두장 정도는 봤다. 날씬하니 보기에 뭐 거북하지도 않고, 돈도 벌고,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니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도 많아 질것이고, 누드 찍는 사람도 있겠지... 그리 나쁘게 보지 않았다. 가슴은 성형했다고 하기도 해서 그저 솔직하고 과감하네라고 생각했다.
텔런트 이승연씨 경우에는 좀 다르다. 좋지 않은 이미지가 서려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그녀의 과거 행적은 이해가 안되고 시청자들도 별 거부감없이 느끼는 것 같더라.
특히 TV 방송들...
운전면허 불법취득으로 사회봉사명령이 떨어졌을때, 아동보호시설에서 시간 채우러 간 시간(? ..뭐 목욕도 시키더라) 연예가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에서는 꼭 ``체험 삶의 현장 `` 을 방송하는 것같이 찍었다.
애기를 목욕시키고, 우유먹이고, 빨래하고... 무단횡단 한번하다 재수없어 잡힌 사람 정도로 취급했다.
그러는 중에 인터뷰도 하더라. 죄송하니 어쩌니 ...
사회봉사명령도 분명 형을 집행하는 방법들 중 하나다. 교도소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과 같다고 본다. 나는 운전면허불법취득이 소매치기나 사기꾼보다 더 나쁘게 보인다. 운행 중 문제가 발생하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니까... 그 정도야 뭐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가족잃은 사람에게 물어보라. 그녀는 죄질이 아주 나쁘다.
범법자가 충분한 자숙기간도 없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 정말 이해가 안됐다. 자신은 오래 쉬었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녀를 케스팅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하긴 그렇다고 덜컥나오는 그녀가 더하지.
그녀가 나오면 그 드라마 안본다.
그냥 누드찍었다면 말 안한다. 보여줄게 있나 보지하고 만다. 그녀보다 앞서 여럿이 찍었으니 뭐 이승연이 찍는다고 반대 안한다.
하지만 누드 찍을 때 분명 그런 컨셉이란걸 알고 계약했다. 누가 역사적 사실의 분노를 누드로 풀고 싶어하겠는가. 평소에 한번이라도 신경쓰고, 찾아가 뵙고 나서 그러면 생각이 아주 모자란다고 하고 말겠네... 아니야. 이슈가 될거라고 여기까지 생각하고 했는 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정신대 할머니의 모습으로 찍은 누드(!!!) 사진에서 뭘 느끼란 말인가?
*누드집인지 영상집인지 제목과 같은 분노? ----분노할려고 누드를 봐야하나? 요즘은 뉴스 첫머리만 보면 대번 분노한다. 저녁 9시 뉴스 9시 10분까지만 봐라 활활 타오른다. 아주 미친다....
*섹시미? ---- 벗고 찍엇다니 그렇겠네. 그럼, 정신대 할머니 모습에 섹시함을 느껴야 말인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역사에 다시할 수 없는 희생자들... 저고리를 풀어헤치고 있는 그녀의 모습(어제 기자회견장에 있었다는 사진이 그렇더라)에 주름진 얼굴의 정신대 할머니가 오버랩되는 데, 그걸보고 섹시하다느끼란 말인가? 그렇다면 그건 변태라고 밖에야....
* 작품성? ---- 마법을 가지고 변신하고 요술방망이 흔들어 대는 요즘 만화(만화 무시하는 거 아님)보다 못하다. 어쨌든, 뭐라고 하든, 그건 누드사진의 판매(?)를 위한거다. 아니면 왜 벗고 아니지, 풀어헤치고 찍나 멀쩡히 입고 찍어야지....정신대 사건은 할머니 들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인데, 지금 우리가 그시절에 있었다고 생각해보라 . 나나 여성분 누군가 거기로 끌려 갔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걸 돈과 결부시킨것 밖에 아니다. 초등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는 일을...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궁금하다. 그걸 찍은 여자배우도 무슨 생각이었는 지 참 이해가 안되네... 한마디로 아이큐 가 붕어와 같겠지....
* 슬픔?---- 이건 좀 느껴진다. 할머니들이 격은 일이 슬프고, 그 것이 우리의 역사라는 게 슬프고, 할머니들께 아무 것도 해드리지 못해 슬프고, 살아남아 계셔서 고맙기도 하다. 또. 연예계에 10년을 있었을 텐데 그리 살아야하나 싶어 인생이 불쌍해 슬프고, 옳고 그름을 생각도 못하는 바보가 그 동안 드라마 대사외우느라 힘들었을 걸 생각하니 슬프고, 누드가 아니다 외치는 게 처량맞아 슬프다....
그녀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수치스럽다. ``쪽팔린다``가 가장 적절한 표현이군....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더니, 이승연은 정말 용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