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부터 스트레스에 마음이 우울해져서 심리상담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회사-집, 회사-집, 매일 같은 반복. 결혼 6년차 아이는 없고 남편은 술 좋아해서 일주일에 저녁 두번 정도 회식이나 약속에 술주정도 있고. 남들 사는 것 처럼 살아보려고 집 사려고 열심히 맞벌이 해서 돈을 모았으나 집값 폭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개인회사 같이 조그만 회사 다녀서 사장 성격은 쎄고 강압적.... 나이는 들어가고... 회사 때려 치우고 싶어도 쉽지도 않고 회사에서 가깝고 50~60대 되신 남자 상담사분 (주로 부부상담)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 첨엔 상담하는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인상이 좋고 자격도 갖추셔서 어제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제가 한번 위로차원에서 안아드려도(포웅) 괜찮냐고 하시는데... 이게 뭐지? 갑자기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참 당혹스럽고 찝찝함이 상당히 오네요. 상담사가 여자라도 안그럴거 같은데... 세번 정도 더 남았는데 계속 찝찝한게 스트레스가 더 와서 그만 둬 버리려고 합니다. 1
심리상담
한 달 전부터 스트레스에 마음이 우울해져서 심리상담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회사-집, 회사-집, 매일 같은 반복. 결혼 6년차 아이는 없고
남편은 술 좋아해서 일주일에 저녁 두번 정도 회식이나 약속에 술주정도 있고.
남들 사는 것 처럼 살아보려고 집 사려고 열심히 맞벌이 해서 돈을 모았으나 집값 폭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
개인회사 같이 조그만 회사 다녀서 사장 성격은 쎄고 강압적.... 나이는 들어가고... 회사 때려 치우고 싶어도 쉽지도 않고
회사에서 가깝고 50~60대 되신 남자 상담사분 (주로 부부상담)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 첨엔 상담하는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인상이 좋고 자격도 갖추셔서
어제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제가 한번 위로차원에서 안아드려도(포웅) 괜찮냐고 하시는데...
이게 뭐지? 갑자기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참 당혹스럽고 찝찝함이 상당히 오네요. 상담사가 여자라도 안그럴거 같은데...
세번 정도 더 남았는데 계속 찝찝한게 스트레스가 더 와서 그만 둬 버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