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에게 질문]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는 친인척, 지인 등에게 성추행을 한 번이라도 당한 적이 있다 / 없다
ㅎㅎ2020.03.26
조회382
n번방 사건에서 기저귀 찬 여아 성폭력 모의했다는 기사 보고 나니새삼 드는 생각이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하게 당해왔던 일 아닌가 싶어요.
저는 최소 90% 이상의 여성이 경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올해 31살훨씬 많지만 지금 그냥 기억나는 것만 말해보자면 3~4살 때? 어렴풋이 기억남 외삼촌이 바지벗고 지 꼬추 만지고 놀게함어릴 땐 그게 뭔지 몰랐음초딩 1학년 때 고모부가 치마속에 손 집어넣고 성기 만짐초딩 6학년 때 아빠가 뱃살 만진다면서 은근히 가슴쪽 만짐엄마한테 말했더니 아빠가 니가 말했냐면서 혼냄 ㅎ 엄마가 나서서 뭐라 하니 그 다음부터는 안 그럼고등학교 때 집에 놀러온 아빠 친구가 계속 말 걸면서 더듬으려 함너무 싫어서 저 아저씨 오지 말게 하라고 했는데 아빠는 별 일 아니라는듯 함 그아저씨 올때마다 방 잠그고 안나왔음20대 초인가 오랜만에 외갓집 갔는데 다 컸다면서 외삼촌이 계속 말걸더니 뒤에서 가슴만짐또 20대 초쯤 이모집 놀러갔었는데 이모부 만취해서 집왔는데 말걸면서 더듬음 이 외에도 많아요거짓말 같죠?진짜예요
그렇다고 친인척 막 끊을수도 없고 저들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걸요?그냥 이 사회에서 여자는 그런 존재예요 한 사람의 인격체로 생각한다면 저게 가능할까요?
다른 분들 경험도 듣고 싶네요정말 태어나서 지금까지 성폭력을 한 번이라도 안 당한 여성분이 있긴 한가요? 이래도 일반화가 아닌가요?
[여성분들에게 질문]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는 친인척, 지인 등에게 성추행을 한 번이라도 당한 적이 있다 / 없다
저는 최소 90% 이상의 여성이 경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올해 31살훨씬 많지만 지금 그냥 기억나는 것만 말해보자면
3~4살 때? 어렴풋이 기억남 외삼촌이 바지벗고 지 꼬추 만지고 놀게함어릴 땐 그게 뭔지 몰랐음초딩 1학년 때 고모부가 치마속에 손 집어넣고 성기 만짐초딩 6학년 때 아빠가 뱃살 만진다면서 은근히 가슴쪽 만짐엄마한테 말했더니 아빠가 니가 말했냐면서 혼냄 ㅎ 엄마가 나서서 뭐라 하니 그 다음부터는 안 그럼고등학교 때 집에 놀러온 아빠 친구가 계속 말 걸면서 더듬으려 함너무 싫어서 저 아저씨 오지 말게 하라고 했는데 아빠는 별 일 아니라는듯 함
그아저씨 올때마다 방 잠그고 안나왔음20대 초인가 오랜만에 외갓집 갔는데 다 컸다면서 외삼촌이 계속 말걸더니 뒤에서 가슴만짐또 20대 초쯤 이모집 놀러갔었는데 이모부 만취해서 집왔는데 말걸면서 더듬음
이 외에도 많아요거짓말 같죠?진짜예요
그렇다고 친인척 막 끊을수도 없고 저들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걸요?그냥 이 사회에서 여자는 그런 존재예요
한 사람의 인격체로 생각한다면 저게 가능할까요?
다른 분들 경험도 듣고 싶네요정말 태어나서 지금까지 성폭력을 한 번이라도 안 당한 여성분이 있긴 한가요?
이래도 일반화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