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그래도 여기에 현명한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말 그래도 동생이 걱정됩니다.
동생은 중2 남동생인데, 금전적으로 부모님의 눈치를 너무 봅니다.
집안 사정은 괜찮은 편입니다.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고, 사고 싶은 거 눈치 안 보고 살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동생은 너무 일찍 철이 든 건지, 물건 구매에 있어서 부모님 눈치를 많이 봅니다.
봄에 입을 아우터가 필요한데, 3만원짜리 후드집업 하나 사는 것도 자기 용돈을 보태서 사겠다며 부모님께 말씀도 안 드리더라고요.
얘 한 달 용돈이 3만원 정도인데요.(물론 필요하면 더 주시긴 합니다.)
무선이어폰, 게임기, 게임기 칩 등 필수품이 아닌 것들은 모두 자기가 돈을 모아서 사긴 했는데,
꼭 필요한 필수품에도 이렇게 부모님 눈치를 보니까 누나 된 입장으로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부모님은 저희가 원하면 해 주시려고 합니다. 오히려 필요한 게 없냐고 먼저 물어보시는 편입니다.
또 어제 이야기를 해 봤는데, 매일 울다 잠이 든다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남들과 비교하는 게 힘들다고 합니다.
학원에서 남들과 비교하게 되어 힘들다고 하는데, 심리적인 부분이 큰 것 같습니다.
원체 자기 힘든 이야기를 잘 안 하는 동생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명한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인데 동생이 걱정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말 그래도 동생이 걱정됩니다.
동생은 중2 남동생인데, 금전적으로 부모님의 눈치를 너무 봅니다.
집안 사정은 괜찮은 편입니다.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고, 사고 싶은 거 눈치 안 보고 살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동생은 너무 일찍 철이 든 건지, 물건 구매에 있어서 부모님 눈치를 많이 봅니다.
봄에 입을 아우터가 필요한데, 3만원짜리 후드집업 하나 사는 것도 자기 용돈을 보태서 사겠다며 부모님께 말씀도 안 드리더라고요.
얘 한 달 용돈이 3만원 정도인데요.(물론 필요하면 더 주시긴 합니다.)
무선이어폰, 게임기, 게임기 칩 등 필수품이 아닌 것들은 모두 자기가 돈을 모아서 사긴 했는데,
꼭 필요한 필수품에도 이렇게 부모님 눈치를 보니까 누나 된 입장으로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부모님은 저희가 원하면 해 주시려고 합니다. 오히려 필요한 게 없냐고 먼저 물어보시는 편입니다.
또 어제 이야기를 해 봤는데, 매일 울다 잠이 든다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남들과 비교하는 게 힘들다고 합니다.
학원에서 남들과 비교하게 되어 힘들다고 하는데, 심리적인 부분이 큰 것 같습니다.
원체 자기 힘든 이야기를 잘 안 하는 동생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명한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