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댓글이 많이 달려있네요.. 감사합니다.
쭉 다 읽어봤는데 머리가 더 복잡해지네요.
친구랑 무당이 짰다는 댓글이 있던데 그건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고 사실이 아닙니다.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신거죠?
그리고 저는 페이스북,카스,인스타 전부 하지 않습니다. 아이디는 있지만 개인적인 글을 올려놓은적도 없구요..
조언은 감사하지만 추측성 댓글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작성한거같네요ㅠ 상담했던 선생님께서 본인한테 굿을 유도한게아니고 주변에 아는 무속인이나 절같은데가서 천도할수있다고 하셨어요..
본인한테 하라고 한적없어요!!!!ㅠㅠ
일단은 주말에 부모님과 얘기를 한번 해 볼까합니다.
댓글달아주시고 조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결시친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방탈을 하게되었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저는 작년들어서 하는일이 너무안풀리고 직장에서도
스트레스 너무많이 받아서 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일하며 반백수생활중인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친구가 몸이 너무안좋고 귀에서 소리도 들리고 헛것도 막보고해서
신점을 보러 갔다왔는데 말도안했는데 하는 말마다
소름돋게 맞춘다고 무섭다고 저한테 얘기를 해준적이있었거든요
결론은 친구가 신병이란 얘기였는데그전부터 귀에서 소리가들리고
촉도 엄청좋고 눈감으면 형상이보이고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듣고 신기하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작년들어서 일이 너무 안풀리고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서
너 그때 갔던곳 알려주라했더니
친구는 그 전후로 신병을 심각하게 앓기도하고 무당되기 싫어서 아예 꽁꽁 숨어사는중이라서
무섭다고 알려주지도 않더라구요
저도 괜히 무서워져서 알겠다하고 그냥 그만 뒀었는데
그러다 그 친구랑 같이 갔었던 다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얘길하니 전화상담 할 수 있다고 한번 해보라고해서 (전화로도 무속인 상담 받을 수 있는지 처음알았어요)
물어보고 저도 호기심에 상담을 한번 했는데.. 그친구가 왜 말렸는지 알거같아요
돈무서운줄 모르고 거의 1시간을 홀린듯 상담했는데 이런 상담은 처음이라
종이에다 질문할것들 몇개 써놓고 덜덜 떨면서 전화 걸었는데 질문은 무슨 받고 사주도 안물어보고 3분정도 뭔가 하시는거 같더니
그제서야 사주 간단하게 묻고는 말을 줄줄줄 하시는데..
너무 소름돋아서
네.. 네.. 맞아요.. 네.. 헐..
이것만 반복하고...
개인적인 내용은 뒤로하고..
사실 3년전에 저희 친오빠가 사고로 죽었는데..
선생님이 너희 오빠는 왜 못가고 그러고 있다냐?
그러셔서 설마.. 하는 마음으로 네? 무슨말이신지했더니
니 오빠 억울해서 못간다는데?
작년부터 일이 잘안풀리고 손만대면 뒤집어지고 정신 똑바로 못차리고밖에 나돌아다니고 술만 먹고 그러고 다니냐고 성격도 욱한다고 ..
아무리 억울하게 죽었다지만 동생옆에 붙어서 괴롭히면 되냐고 막 그러는데
상황이 너무 맞는데다가 하지도않은 오빠얘기까지 하니까 죽은 오빠생각나서
아직 못떠나고 진짜로 옆에 있는가 싶어서 눈물도 나고 화도 나고 슬프고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빠는 왠만하면 본인말고도 주변에 아는 무속인있으면 천도? 진오귀?굿 한번 해주는게 좋겠다 하셨는데 너무 고민이되요..
부모님한테 이걸 말해야하는지...
그 무속인 말처럼 작년부터 술은 입에도 못대는데 자꾸 맥주가 땡겨서 맥주를 막 먹고 원래 그런성격아닌데
회사에서 누가 조금만 시비?걸어도 욱하는게 심해지고 너무 화가나서 잠도 못자고 자다 일어나서 이유없이 답답하고 슬퍼져서 울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손만 댔다하면 주변일들이 다 틀어져버리고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상태여서 단순 우울증 이런건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성격급하고 욱하고 맥주 엄청 좋아하는건 우리 오빠였더라구요
혹시 굿?천도 같은거 해보신분 계신가요..
괜히 봤나싶기도하고 자꾸 소름돋고 너무무서운데 어디다가 물어볼데가 없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추가) 무속인한테 신점봤는데 너무무서워요ㅠㅠ
자고 일어나니 댓글이 많이 달려있네요.. 감사합니다.
쭉 다 읽어봤는데 머리가 더 복잡해지네요.
친구랑 무당이 짰다는 댓글이 있던데 그건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고 사실이 아닙니다.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신거죠?
그리고 저는 페이스북,카스,인스타 전부 하지 않습니다. 아이디는 있지만 개인적인 글을 올려놓은적도 없구요..
조언은 감사하지만 추측성 댓글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작성한거같네요ㅠ 상담했던 선생님께서 본인한테 굿을 유도한게아니고 주변에 아는 무속인이나 절같은데가서 천도할수있다고 하셨어요..
본인한테 하라고 한적없어요!!!!ㅠㅠ
일단은 주말에 부모님과 얘기를 한번 해 볼까합니다.
댓글달아주시고 조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결시친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방탈을 하게되었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저는 작년들어서 하는일이 너무안풀리고 직장에서도
스트레스 너무많이 받아서 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일하며 반백수생활중인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친구가 몸이 너무안좋고 귀에서 소리도 들리고 헛것도 막보고해서
신점을 보러 갔다왔는데 말도안했는데 하는 말마다
소름돋게 맞춘다고 무섭다고 저한테 얘기를 해준적이있었거든요
결론은 친구가 신병이란 얘기였는데그전부터 귀에서 소리가들리고
촉도 엄청좋고 눈감으면 형상이보이고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듣고 신기하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작년들어서 일이 너무 안풀리고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서
너 그때 갔던곳 알려주라했더니
친구는 그 전후로 신병을 심각하게 앓기도하고 무당되기 싫어서 아예 꽁꽁 숨어사는중이라서
무섭다고 알려주지도 않더라구요
저도 괜히 무서워져서 알겠다하고 그냥 그만 뒀었는데
그러다 그 친구랑 같이 갔었던 다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얘길하니 전화상담 할 수 있다고 한번 해보라고해서 (전화로도 무속인 상담 받을 수 있는지 처음알았어요)
물어보고 저도 호기심에 상담을 한번 했는데.. 그친구가 왜 말렸는지 알거같아요
돈무서운줄 모르고 거의 1시간을 홀린듯 상담했는데 이런 상담은 처음이라
종이에다 질문할것들 몇개 써놓고 덜덜 떨면서 전화 걸었는데 질문은 무슨 받고 사주도 안물어보고 3분정도 뭔가 하시는거 같더니
그제서야 사주 간단하게 묻고는 말을 줄줄줄 하시는데..
너무 소름돋아서
네.. 네.. 맞아요.. 네.. 헐..
이것만 반복하고...
개인적인 내용은 뒤로하고..
사실 3년전에 저희 친오빠가 사고로 죽었는데..
선생님이 너희 오빠는 왜 못가고 그러고 있다냐?
그러셔서 설마.. 하는 마음으로 네? 무슨말이신지했더니
니 오빠 억울해서 못간다는데?
작년부터 일이 잘안풀리고 손만대면 뒤집어지고 정신 똑바로 못차리고밖에 나돌아다니고 술만 먹고 그러고 다니냐고 성격도 욱한다고 ..
아무리 억울하게 죽었다지만 동생옆에 붙어서 괴롭히면 되냐고 막 그러는데
상황이 너무 맞는데다가 하지도않은 오빠얘기까지 하니까 죽은 오빠생각나서
아직 못떠나고 진짜로 옆에 있는가 싶어서 눈물도 나고 화도 나고 슬프고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빠는 왠만하면 본인말고도 주변에 아는 무속인있으면 천도? 진오귀?굿 한번 해주는게 좋겠다 하셨는데 너무 고민이되요..
부모님한테 이걸 말해야하는지...
그 무속인 말처럼 작년부터 술은 입에도 못대는데 자꾸 맥주가 땡겨서 맥주를 막 먹고 원래 그런성격아닌데
회사에서 누가 조금만 시비?걸어도 욱하는게 심해지고 너무 화가나서 잠도 못자고 자다 일어나서 이유없이 답답하고 슬퍼져서 울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손만 댔다하면 주변일들이 다 틀어져버리고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상태여서 단순 우울증 이런건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성격급하고 욱하고 맥주 엄청 좋아하는건 우리 오빠였더라구요
혹시 굿?천도 같은거 해보신분 계신가요..
괜히 봤나싶기도하고 자꾸 소름돋고 너무무서운데 어디다가 물어볼데가 없어서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