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같이 이별통보하고 헤어지는 사람들이 신기함

00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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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내가 다른 사람이 더 좋아져도 전에 사귀던 사람이랑 정이 깊어서

그냥 아쉽지만 포기하고 현남친 장점 생각하면서 더 이어가려고 하고

좀 서운하거나 섭섭한 점 있어도 그거 그때그때 말하면서 서로 맞춰가랴ㅕ고 하지


일방적으로 쌓아놓고 헤어지자고 잔인하게 말 못할거같은데


내가 차분하고 이성적이지 못한 성격이라 그런가..??

진짜 상대방이 개노답인경우 이별통보하는거야? ㅠㅠ 진짜 답이 없어서 헤어지더라도

그전에 대화는 진지하게 해봐야되는거 아니야? 수십년 살아온 부모님과도 성격이 안맞는데


고작 몇년 사귄 사람이랑 찰떡같이 잘 맞는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야..?

그리고 이제 안좋아한다면서 헤어지는거도 

이틀전까지 좋아하니까 같이 대화 나누고, 좋아하니까 다음에 한번 더 보려고 약속을 잡는건데

갑자기 마음이 식었다고 이별통보하는거도 이해가 안가 ㄷㄷ

감정이 그렇게 칼같이 사라진다고??? 

진짜 이별통보 하는 사람들 뭔가 사업잘할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