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부터 중3까지 살던 지역에서
비교적 시골인..엄청멀고 친구하나도 없고 집도 전에 집에 비하면 1/3크기인 곳에 이사왔거든ㅠㅠ
엄마는 가게시작하고..아빠는 아직 사업 정리가 안돼서 전에살던곳에서 지내고계시고..
나랑엄마랑 오빠 이렇게 이 콧구멍만한 집에서 살고있는데
엄마가 바빠 아침8시에나가서 밤12시에들어옴
바쁘니까 밥은뭐 맨밥만 밥솥에 해두고나가심 집안일은 당연히 나의몫
반찬이런건 김치 김 고추참치??할머니가 주신 3일된 백숙있고
그래서 나는 밥을 먹더라도 ㄹㅇ형편없는..물에 밥에 김 김치 고추참치 이렇게 먹음
집에서 공부하는데 누가 안챙겨주니 안먹게되고 위가 작아져서 이젠 하루에 한끼도 먹을까 말까임 군것질도 안하고 할것도없어
공부하면서 비타500 마시다보면 좀 배가고픈데 그럼 코코볼우유에 말아먹음
그리고 다시와서 공부함 그러다가 학원가고 집에와서 폰좀하다가 자다가..아무리 늦게까지자도 깨워줄사람 하나없고 갈수록 생활은 엉망이됨 시험준비하고 숙제하느라 몇번 밤새니까 낮밤바껴서 낮 4시에 일어나서 학원갔다오고 또밤새고 새벽5시에 자고 또4시에 일어나고..
그냥 죽고싶다 감성충 관종의 죽고싶다가 아니라 진심으로 이젠 그만살고싶다. 무기력하니까 자꾸 용돈 팍팍 쓰게되는데 엄마가 용돈쓴다고 뭐라하는데 그럴때마다 부모로서 해주고잇는거 아무것도없는데 뭔권리로 그러냐고 나쁜말하고 싸우고 방금도 또 싸우고왓다.
엄마한테 너무미안한 이와중에도 다시태어나면 엄마딸로는 안태어나고 싶다는 생각하는 나란새끼 그냥 뒤졌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든다.다 지긋지긋함. 우리집 1층인데 1층아니였으면 아마 일주일전쯤 난 투신했을것같음ㅋㅋㅋ아니 안했으려나 집값떨어지니까..
학교라도 가면 생활패턴 잡히고 중간고사 모의고사 준비하고 친구도 사귀고 야자도 하고 하니까 정신없이 살텐데 개학이 자꾸 연기되니까 생활은 점점더 연기되고있고 밥을 안먹으니까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임
원래도 체구 ㅈㄴ작고 개말라서 징그러운데 38kg 열심히 유지해오다가 며칠새에 또 34다.이러다가누진짜 죽을것같다.근데 나는 밥먹고 치우고 그럴시간에 학교에서 낸 숙제랑 모의고사랑 중간고사랑 이것저것 해야할게너무많아..
사실 이 글 쓰는 와중에도 이시간에 숙제를 해야되는데 자꾸 죄책감든다..
이와중에 이사오기전 곳 내 친구는 아빠랑 싸웠다,집나왔다 하면서 나한테 연락해서 우는데 내가 너무 못된거 알지만..너무 화난다.
내친구는 적어도 아빠가 본인을 패고 쌍욕하지는 않잖아.적어도 아빠가 본인머리에 탄산음료수 들이붓지는 않잖아.....적어도 아빠 때문에 집에 온갖 찬장이란 찬장이 다 깨져본 적은 없잖아..........
집에 경찰와본적없잖아..적어도 집에 엄마가 24시간 항상 있잖아..적어도 삼시세끼 밥이 꼬박꼬박 나오잖아...
내가 누구 고민 들어주고 위로해주기에는 내 상황이 정말 뭣보다도 최악이라 공감 못해주고 있는데 그것조차도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쓰레기같다.개학 얼른 했으면 좋겠다.
나 울고있음..
초1때부터 중3까지 살던 지역에서
비교적 시골인..엄청멀고 친구하나도 없고 집도 전에 집에 비하면 1/3크기인 곳에 이사왔거든ㅠㅠ
엄마는 가게시작하고..아빠는 아직 사업 정리가 안돼서 전에살던곳에서 지내고계시고..
나랑엄마랑 오빠 이렇게 이 콧구멍만한 집에서 살고있는데
엄마가 바빠 아침8시에나가서 밤12시에들어옴
바쁘니까 밥은뭐 맨밥만 밥솥에 해두고나가심 집안일은 당연히 나의몫
반찬이런건 김치 김 고추참치??할머니가 주신 3일된 백숙있고
그래서 나는 밥을 먹더라도 ㄹㅇ형편없는..물에 밥에 김 김치 고추참치 이렇게 먹음
집에서 공부하는데 누가 안챙겨주니 안먹게되고 위가 작아져서 이젠 하루에 한끼도 먹을까 말까임 군것질도 안하고 할것도없어
공부하면서 비타500 마시다보면 좀 배가고픈데 그럼 코코볼우유에 말아먹음
그리고 다시와서 공부함 그러다가 학원가고 집에와서 폰좀하다가 자다가..아무리 늦게까지자도 깨워줄사람 하나없고 갈수록 생활은 엉망이됨 시험준비하고 숙제하느라 몇번 밤새니까 낮밤바껴서 낮 4시에 일어나서 학원갔다오고 또밤새고 새벽5시에 자고 또4시에 일어나고..
그냥 죽고싶다 감성충 관종의 죽고싶다가 아니라 진심으로 이젠 그만살고싶다. 무기력하니까 자꾸 용돈 팍팍 쓰게되는데 엄마가 용돈쓴다고 뭐라하는데 그럴때마다 부모로서 해주고잇는거 아무것도없는데 뭔권리로 그러냐고 나쁜말하고 싸우고 방금도 또 싸우고왓다.
엄마한테 너무미안한 이와중에도 다시태어나면 엄마딸로는 안태어나고 싶다는 생각하는 나란새끼 그냥 뒤졌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든다.다 지긋지긋함. 우리집 1층인데 1층아니였으면 아마 일주일전쯤 난 투신했을것같음ㅋㅋㅋ아니 안했으려나 집값떨어지니까..
학교라도 가면 생활패턴 잡히고 중간고사 모의고사 준비하고 친구도 사귀고 야자도 하고 하니까 정신없이 살텐데 개학이 자꾸 연기되니까 생활은 점점더 연기되고있고 밥을 안먹으니까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임
원래도 체구 ㅈㄴ작고 개말라서 징그러운데 38kg 열심히 유지해오다가 며칠새에 또 34다.이러다가누진짜 죽을것같다.근데 나는 밥먹고 치우고 그럴시간에 학교에서 낸 숙제랑 모의고사랑 중간고사랑 이것저것 해야할게너무많아..
사실 이 글 쓰는 와중에도 이시간에 숙제를 해야되는데 자꾸 죄책감든다..
이와중에 이사오기전 곳 내 친구는 아빠랑 싸웠다,집나왔다 하면서 나한테 연락해서 우는데 내가 너무 못된거 알지만..너무 화난다.
내친구는 적어도 아빠가 본인을 패고 쌍욕하지는 않잖아.적어도 아빠가 본인머리에 탄산음료수 들이붓지는 않잖아.....적어도 아빠 때문에 집에 온갖 찬장이란 찬장이 다 깨져본 적은 없잖아..........
집에 경찰와본적없잖아..적어도 집에 엄마가 24시간 항상 있잖아..적어도 삼시세끼 밥이 꼬박꼬박 나오잖아...
내가 누구 고민 들어주고 위로해주기에는 내 상황이 정말 뭣보다도 최악이라 공감 못해주고 있는데 그것조차도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쓰레기같다.개학 얼른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