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최애한테 간이식 공여 가능해?

ㅇㅇ2020.03.27
조회210


넌 간단한 진료를 받으러 대학병원에 갔어.
동네 개인병원은 하필 주말인 탓에 다 닫아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
진료를 다 끝내고 나오려는데 누군가가 급하게 들것에 타고 옮겨지는거야 소란스러운 소리를 유심히 들어보니까 너 최애가 당장 간기증을 못받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거야.

근데 어쩌다보니 간 상태나 그런 조건이 적합한 사람이 너밖에 없다는 걸 안 의료진들이 너한테 달려와서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내 우물쭈물하는 너한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최대한 빨리 답을 주면 좋겠대.

이 상황에서 너희는 어떡할거야?

1. 내 간을 빼서 다 주는 것도 아니고 조금 떼주는거니까 착한일 한답시고 준다. 그것도 무려 최앤데?
2. 아무리 최애라도 남인데 어떻게 내 생 간을 줘? 걍 무시하고 집 감
3. 다른 의견

단, 부작용이나 후유증, 너의 흉터엔 보장을 못함. 즉 부작용, 후유증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 흉터는 당연히 생김
+ 최애는 너가 기증했단 걸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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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떨어지는 글이라 전문적인 지식 없이 그냥 쓴거야 참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