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판매비정규직 대리점직원

호소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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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저는 2005년 기아자동차 양덕대리점에
입사하여 다자녀를 키우는 48세 가장입니다.

기아자동차 판매직사원은 지점(정규직)과
대리점(비정규직)이 있습니다.

지점영업직은 2004년부터 회사에서 모집을 거의 안했고
IMF금융위기 때 부터 대리점을 양성화했습니다.
대리점은 점주와 회사가 일정기간 계약을 해서
직원채용은 점주가 합니다.

대리점 판매직은 비정규직이라 기본급이나 상여금,
4대보험적용이 대부분 없이 판매실적에 따라
수당을 점주(대리점대표,소장)에게서 수령합니다.
무실적 일 경우 수당은0입니다.

저는 15년간 1,000여대 이상 판매를 했고
나름 기아자동차의 매출에 기여를 했습니다.

2월말경 대리점대표는 지난해 본인의 큰 과실로 인해
사정상 3월 31일이후 대리점을 폐쇄한다고 했습니다.
직원들은 희망하는 타 대리점으로 이직을 하라고
했습니다.
기아자동차 대리점은 회사규정이 양도가 안됩니다.
따라서 저희 직원들은 타 대리점으로 이직후
일을 계속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엔 타 대리점소장(대표)들은 저희의 고용을
허락할 것 처럼 했으나 얼마 지나지않아
한결같이 협조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기아자동차 경남서부지역본부에서도 본인이
원하는 대리점측에서 요청하면 코드이동(대리점간 이동)을 해준다고 했었지만 단1명도 이동이 안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대리점직원들의 이동(타 대리점으로 이직)은
관여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회사는 대리점주와의 계약관계이기 때문이라고합니다.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저희 대리점직원들은
실직을 하게됩니다.
부당하고 불합리합니다.
또한 저희 영업직원들은 경남서부지역본부를
의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흰 비정규직이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생계를
이어갔지만 4월 1일 부터 실직자가 됩니다.

기아자동차는 양덕대리점 판매직직원들이
계속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십시요!
태그 :#기아자동차 , #대리점, #비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