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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에게 '변신'은 필수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캐릭터가 있다는 것도 배우에게는 큰 장점이다. 이른바 연예가의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캐릭터 전문 연기자들은 누가 있을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히 인생을 살아가며 일과 사랑에 성공하는 캔디, 하지만 그녀는 불치병에 걸려 끝내 죽고 만다. 이는 90년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멜로드라마의 대표적인 줄거리이다.
이런 형식의 작품에는 비련녀 전문 배우가 꼭 출연한다. 대표적인 비련녀 전문배우는 최지우와 김희선이다.
김희선은 '세상끝까지 '안녕 내사랑' '슬픈연가'등 대표작에서 불치병으로 생을 마감하는 역할을 맡았고 '비천무'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 영화 출연작에서도 많은 죽음을 경험해야 했다.
최지우 역시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과 영화 '연리지'에서 불치병에 걸려 죽음을 맞는 비련녀의 삶을 살았다.
주인공을 늘 짝사랑하기만 하는 안타까운 배우들도 있다. 짝사랑 전문연기자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는 오윤아 이종혁이 대표적이다.
오윤아는 '그 여자' '미스터 굿바이' 에서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 여자'에서는 유부남과의 만남을 통해 유희를 즐기는 악녀에서 남편이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는 사실에 좌절하는 비운의 아내 두 가지 캐릭터를 보여주기도.
이종혁은 새로이 급부상하는 짝사랑 전문배우다. '안녕하세요 하나님' '닥터깽'에 이어 최근작 '사랑에 미치다'까지 주인공에 대한 사랑으로 비열한 짓까지 마다않는 처절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이밖에도 김나운 신이는 주인공의 곁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는 친구 전문 연기자로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드라마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은 물론 사랑에 소극적인 주인공을 위해 메신저 역할을 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해소해주기도 했다.
배우들은 중첩된 이미지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색깔을 구축했지만 최근 들어 연기 변신에 주력하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해 '스마일 어게인'을 통해 천방지축형 캐릭터에 도전했고 최지우 역시 컴백작을 통해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이 역시 주인공 친구나 남자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스페셜 리스트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연기"라며 이들의 캐릭터와 연기에 높은 점수를 주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비련녀 전문배우들 따로 있다!
연기자에게 '변신'은 필수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캐릭터가 있다는 것도 배우에게는 큰 장점이다. 이른바 연예가의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캐릭터 전문 연기자들은 누가 있을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히 인생을 살아가며 일과 사랑에 성공하는 캔디, 하지만 그녀는 불치병에 걸려 끝내 죽고 만다. 이는 90년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멜로드라마의 대표적인 줄거리이다. 이런 형식의 작품에는 비련녀 전문 배우가 꼭 출연한다. 대표적인 비련녀 전문배우는 최지우와 김희선이다. 김희선은 '세상끝까지 '안녕 내사랑' '슬픈연가'등 대표작에서 불치병으로 생을 마감하는 역할을 맡았고 '비천무'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 영화 출연작에서도 많은 죽음을 경험해야 했다. 최지우 역시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과 영화 '연리지'에서 불치병에 걸려 죽음을 맞는 비련녀의 삶을 살았다. 주인공을 늘 짝사랑하기만 하는 안타까운 배우들도 있다. 짝사랑 전문연기자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는 오윤아 이종혁이 대표적이다. 오윤아는 '그 여자' '미스터 굿바이' 에서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 여자'에서는 유부남과의 만남을 통해 유희를 즐기는 악녀에서 남편이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는 사실에 좌절하는 비운의 아내 두 가지 캐릭터를 보여주기도. 이종혁은 새로이 급부상하는 짝사랑 전문배우다. '안녕하세요 하나님' '닥터깽'에 이어 최근작 '사랑에 미치다'까지 주인공에 대한 사랑으로 비열한 짓까지 마다않는 처절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이밖에도 김나운 신이는 주인공의 곁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는 친구 전문 연기자로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드라마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은 물론 사랑에 소극적인 주인공을 위해 메신저 역할을 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해소해주기도 했다.
배우들은 중첩된 이미지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색깔을 구축했지만 최근 들어 연기 변신에 주력하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해 '스마일 어게인'을 통해 천방지축형 캐릭터에 도전했고 최지우 역시 컴백작을 통해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이 역시 주인공 친구나 남자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스페셜 리스트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연기"라며 이들의 캐릭터와 연기에 높은 점수를 주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