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성을 내는 것은
늘 이유가 있음을 정당화시키고
남이 자기에게 성을 내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라도
못 견디며 억울해 하는 경향이 있다.
어디까지나 자기중심적일 때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온유해지기는커녕
그 반대가 되어가는 모습을 나 자신에게서도 본다.
오늘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표현 '신경질 난다'는 말을
혼자말로 여러 번 하며 나 스스로 놀랐다.
갈수록 인내심도 없고 너그러움보다는 옹졸함이,
이타심보다는 이기심이 더 크게 자리를 잡아 가니 큰일이다.
아무리 상황이 안 좋더라도 결코 막말을 해서는 안되는데...
용서, 관용, 인내, 이런 것들이 나이들수록
더욱 어려워진다면 나는 분명 잘못 살고 있는 것이다.
이해인님의 《사랑할 땐 별이 되고》中에서
***********************************************************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나르지 않는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말을 하게 하소서
나보다 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를 가다듬게 하소서
나의 세치혀로 남을 아프게 하지 않게 하소서
"아"라고 들은것을 "아야"라고 전하지 않게 하소서
내 입술 사이로 나간 말이
커다란 아픔이 되어 내게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게 하소서
내 입술을 닫아주소서
겸손의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내 자신부터 반성하면서 옮긴글 내 맘대로 수정>
내 입술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성을 내는 것은 늘 이유가 있음을 정당화시키고 남이 자기에게 성을 내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라도 못 견디며 억울해 하는 경향이 있다. 어디까지나 자기중심적일 때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온유해지기는커녕 그 반대가 되어가는 모습을 나 자신에게서도 본다. 오늘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표현 '신경질 난다'는 말을 혼자말로 여러 번 하며 나 스스로 놀랐다. 갈수록 인내심도 없고 너그러움보다는 옹졸함이, 이타심보다는 이기심이 더 크게 자리를 잡아 가니 큰일이다. 아무리 상황이 안 좋더라도 결코 막말을 해서는 안되는데... 용서, 관용, 인내, 이런 것들이 나이들수록 더욱 어려워진다면 나는 분명 잘못 살고 있는 것이다. 이해인님의 《사랑할 땐 별이 되고》中에서 ***********************************************************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역겨운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말로 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기쁨의 꽃이 되고, 평화의 노래가 되어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나르지 않는 깨끗한 마음으로 깨끗한 말을 하게 하소서 나보다 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 한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의 말씨를 가다듬게 하소서 나의 세치혀로 남을 아프게 하지 않게 하소서 "아"라고 들은것을 "아야"라고 전하지 않게 하소서 내 입술 사이로 나간 말이 커다란 아픔이 되어 내게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게 하소서 내 입술을 닫아주소서 겸손의 그윽한 향기 그 안에 스며들게 하소서.... <내 자신부터 반성하면서 옮긴글 내 맘대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