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면 막말까진 아니어도, 받아들이기 힘들 말들을 하고, 제 입장에서 헤아려보려고도 노력하지 않는 자존심 부리는 남자친구에게 한달 전에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헤어지기 전 제가 시간을 가지자 해서 몇주간 시간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토로를 하며 이성적으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려고 했습니다. 열이면 열,, 다 헤어지라고 하더라고요. 저에게 했던 말은'미래를 생각했을 때 결혼 생각이 없고 미래계획이 없는 너를 난 의지할 수 없어.''연애할때 좋은 감정만 찾을 거면 차라리 돈많은 아저씨를 찾아.' 화가나면 눈이 돌아가서 폭언을 하고 그 다음에 저한테 항상 사과를 해요. 자기가 너무 고칠 점이 많다 이해해달라.. 뭔 이해를 그렇게 퍼주도록합니까 제 배로 낳은 자식도 아닌데.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아도, 저의 감정과 제 자신을 가슴 깊이 이해해주지 않는 남자를 더 이상 사랑할 수는 없었어요. 남자친구의 폭언과 이해부족 때문에 화가나서 잠도 설치고 우는 제 자신을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헤어지는 순간에도 자기 얘기만 하더군요. '좀 내 입장에서 생각해줄 수 없어?'"나는 ~~이렇게 자라왔으니까 난 내 관점에서 밖에 보질 못해". '왜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했어?' "너한테 상처주려고 그렇게 말한거야." 이렇게 속 좁은 사람과 제가 어떻게 더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겠어요. 가정환경도 삭막하고 성격도 삭막한 편이라서, 저에게 항상 감정적으로 의지하던 사람이었어요.하지만, 제가 항상 그렇게 이뻐해주고 잘해줬는데, 저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막말을 하는 사람을 떠나는 건 제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훌훌 떠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이게 선폭풍인가요? 헤어지는 순간부터 저는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서로 좋아했다고 생각했는데, 배신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헤어지는 날 마지막으로 안으면서 저에게 나 너 많이 많이 보고싶어 라고 했던 말이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도 그때가 그립고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요. 좋았던 추억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들. 같이 웃었던 기억, 서로 쳐다보던 눈빛들 다 너무 순수하고 좋았던 기억인데.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곁에 있어주려, 항상 들어주려, 사랑해주려. 하지만 그 마음을 다시 되돌려받지 못한것 같아서 슬퍼요. 성인 남자와 연애를 한게 아니라 꼬마 남자애와 2년 반동안 연애를 했던 것 같네요. 헤어지고, 서로 연락할 마음이 없어서인지 한달이 그냥 가버렸네요. 저는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서서히 괜찮아지기 시작합니다. 아직 문득문득 생각나지만, 판 이용자 분들이 시원하게 욕 같이 해주신다면 저 좀 더 빨리 괜찮아질 것 같아요. 지금 같아서는 전남자친구가 많이 후회를 하고 많이 아파하고 있으면 좋겠네요.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한지 한달 째
헤어지기 전 제가 시간을 가지자 해서 몇주간 시간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토로를 하며 이성적으로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려고 했습니다. 열이면 열,, 다 헤어지라고 하더라고요.
저에게 했던 말은'미래를 생각했을 때 결혼 생각이 없고 미래계획이 없는 너를 난 의지할 수 없어.''연애할때 좋은 감정만 찾을 거면 차라리 돈많은 아저씨를 찾아.'
화가나면 눈이 돌아가서 폭언을 하고 그 다음에 저한테 항상 사과를 해요. 자기가 너무 고칠 점이 많다 이해해달라.. 뭔 이해를 그렇게 퍼주도록합니까 제 배로 낳은 자식도 아닌데.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아도, 저의 감정과 제 자신을 가슴 깊이 이해해주지 않는 남자를 더 이상 사랑할 수는 없었어요. 남자친구의 폭언과 이해부족 때문에 화가나서 잠도 설치고 우는 제 자신을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헤어지는 순간에도 자기 얘기만 하더군요.
'좀 내 입장에서 생각해줄 수 없어?'"나는 ~~이렇게 자라왔으니까 난 내 관점에서 밖에 보질 못해".
'왜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했어?' "너한테 상처주려고 그렇게 말한거야."
이렇게 속 좁은 사람과 제가 어떻게 더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겠어요. 가정환경도 삭막하고 성격도 삭막한 편이라서, 저에게 항상 감정적으로 의지하던 사람이었어요.하지만, 제가 항상 그렇게 이뻐해주고 잘해줬는데, 저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막말을 하는 사람을 떠나는 건 제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훌훌 떠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이게 선폭풍인가요? 헤어지는 순간부터 저는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서로 좋아했다고 생각했는데, 배신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헤어지는 날 마지막으로 안으면서 저에게 나 너 많이 많이 보고싶어 라고 했던 말이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도 그때가 그립고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요. 좋았던 추억 그리고 행복했던 순간들. 같이 웃었던 기억, 서로 쳐다보던 눈빛들 다 너무 순수하고 좋았던 기억인데.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곁에 있어주려, 항상 들어주려, 사랑해주려. 하지만 그 마음을 다시 되돌려받지 못한것 같아서 슬퍼요. 성인 남자와 연애를 한게 아니라 꼬마 남자애와 2년 반동안 연애를 했던 것 같네요.
헤어지고, 서로 연락할 마음이 없어서인지 한달이 그냥 가버렸네요. 저는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서서히 괜찮아지기 시작합니다. 아직 문득문득 생각나지만, 판 이용자 분들이 시원하게 욕 같이 해주신다면 저 좀 더 빨리 괜찮아질 것 같아요. 지금 같아서는 전남자친구가 많이 후회를 하고 많이 아파하고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