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사회라는 세상에서 살면서, 힘들고, 속상하고, 억울한 일들을 참 많이도 겪었고, 마음의 고통이 심해져서 31년의 인생을 통째로 박탈당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나는 살면서 내가 갖고 싶은 것들, 하고 싶은 것들을 너무 많이 못했고, 내가 바라는 것들은 사소한 것들이라도 다 욕심이고, 잘못한 것 마냥 취급을 받았다. 그리고, 내가 살면서 물론 남들에게 실수하고, 잘못한 점들이 있겠지만, 그것에 비해서 지나치게 가혹할 정도로 크게 혼나거나, 욕을 먹었다. 굉장히 억울한 점이 뭐냐면 내가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은 다른 웬만한 사람들은 다 되는데, 나라서 안되는 것 때문이었다. 학생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발이나, 핸드폰같은 물건들을 부모님이 사주는데, 나는 신발은 딱히 바라지도 않았고, 핸드폰이 필요하다고 말하니까 거절을 당했다. 그 외에도 내가 필요한 것들을 못가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부자가 되길 바라거나, 좋은 직장을 얻길 바라거나, 집이나 자동차같은 물질적인 것을 바라거나 할텐데, 나는 그런 것들이 현재는 물질적으로 바라는 것이 아예 없다. 마음에 아예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나, 부모님과 마찰이 생길 때 언쟁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나는 내가 속상하고, 불만이 있어서 말을 하면, 그것이 풀리기는 커녕 굉장히 심각하고, 더럽게 꼬였다. 내가 말을 하는 것조차, 마치 내가 가해자인 것처럼 되는 것이다. 현재는 화를 내는 것도 아예 상실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어떻게든 주변사람들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 내가 잘못하지 않은 것을 아는데도,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고,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웬만하면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이처럼 나는 현재 마음의 고통이 너무 심각하여 일하기가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까지 와버렸는데, 주변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오히려 취업에 대해서 독촉하고, 지나치게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일을 하기 시작하면, 사회와, 가정에서의 오랜 학습으로 인해서 내 위치가 어디이든지 간에, 제일 밑바닥인 건 변함이 없고, 상사에게든, 후임에게든 마찰이 생기면 더 크게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무조건 내가 굽히고, 잘못했다고, 빌어야 하는데, 이 짓을 평생동안 할 수 있는 사람이 대체 누가 있을까? 이건 죽으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게 전혀 없다. 그래서 나는 일을 하면서 마음의 고통을 심하게 겪으면서 죽던가, 일을 안하면 돈이 안들어오니까 경제적 위기에서 내몰려서 죽던가, 내가 생각하기에 살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다. 이런 상황은 당신들이 보기에도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내가 아무리 인터넷에 하소연을 해봤자, 죄다 나를 비난하고, 욕하는 댓글들이 훨씬 더 많았고, 내가 아무리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겪은 억울한 일을 얘기해봤자, 크게 혼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나도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내가 못가진 거, 못한 거 거의 다 누리고 있고, 보통 사람들은 기분나쁘면 짜증도 내고, 화풀이도 화면서, 나한테만 내가 바라는 게 잘못되었고, 화내는 게 크게 잘못되었다고 몰아가는 것이다. 정작 나를 야단치는 사람들 중에 나같이 심각한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 거의 없다. 현재 나는 최근 3년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굉장히 억울하고, 속상한 일들에 대해서 마음의 고통을 심각하게 겪고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내 인생을 망가뜨린 한국사회가 크게 벌을 받아서 완전히 붕괴하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그렇게 될 조짐들이 많이 보인다. 나는 하늘에게 직접적으로 더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절대로 흐지부지 끝내지 마라고. 고용이 중단되고, 기업이 돌아가지 못하고, 사회가 마비되고, 더 나아가서 세계적으로 경제대공황까지 오게 하라고. 한국사회가 붕괴되는 것을 넘어서, 세계의 체제와 기반이 완전히 붕괴하게 해달라고. 이건 내가 한국사회에서 살면서 31년의 인생을 박탈당한 것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고, 그래야만이 나같은 사람들이 살 길이 생기는 것이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경제 대공황이 크게 오길 바란다.
현재 나는 최근 3년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겪은 굉장히 억울하고, 속상한 일들에 대해서 마음의 고통을 심각하게 겪고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내 인생을 망가뜨린 한국사회가 크게 벌을 받아서 완전히 붕괴하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그렇게 될 조짐들이 많이 보인다. 나는 하늘에게 직접적으로 더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절대로 흐지부지 끝내지 마라고. 고용이 중단되고, 기업이 돌아가지 못하고, 사회가 마비되고, 더 나아가서 세계적으로 경제대공황까지 오게 하라고. 한국사회가 붕괴되는 것을 넘어서, 세계의 체제와 기반이 완전히 붕괴하게 해달라고. 이건 내가 한국사회에서 살면서 31년의 인생을 박탈당한 것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고, 그래야만이 나같은 사람들이 살 길이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