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와] 기자들이 실검을 조작하는 방법, 예 공효진

oo2020.03.28
조회118

기자들이 실검을 조작하는 방법?

간단합니다. 철저하게 한쪽 편만 들게 만들면 됩니다.

공효진 댓글 논란을 예를 들어 보죠.

 

 

우선 공효진이 글을 쓴 이유와 팬과 나눈 대화를 살펴 봅시다.

1. 팬이 몇 개월간 지속적으로 공효진 계정을 태그하며 옛날 드라마를 올림

 

 

 

 

 

 

2. 공효진은 본인의 과거의 미숙한 연기가 보기 싫은데 몇달간 지속적으로 계속 소환되니 본인만 안보게 해달라고 소환하지 말라고 부탁(드라마를 보지 말라고 올리지 말라고 한 적 없음)

 

3. 팬은 이해하고 알았다고 함(아래 7번째 대화 참고)

 

 



 


 

 

 

 

 

 

이렇게 팬과 공효진의 대화는 간단히 끝났죠.

 

 

그럼 이것을 가지고 논란을 만들어 봅시다.

1. 계정 태그 했다는 언급 안하면 되겠죠?

2. 위 대화의(캡처화면) 7번째 내용을 삭제하면 되겠죠?

 

 

자, 그럼 기사들의 보도 방식을 봅시다. (기사 보도 방식은 맨 아래 참고)

1. 계정 태그 언급 안함

 

2. 공효진이 팬 계정에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적었다.

 

3. 위의 첨부 이미지 댓글 7,8번 내용 생략한채 '팬이 슬퍼요' 했다고 마무리

 

 

 

어떻게 하는지 알겠죠?

 

 

조회수가 적었던 공효진과 팬 사이의 대화는 기사화 되면서 논란이 됐는데

 

 

 

비난 글이 생기자 기자들은 또 보도합니다.

 

 

 

다음과 같이 말이죠.

 

 

 

 

 

위의 기사 형식+ 공효진을 비난하는 댓글 중심으로 보도(일부 언론사는 기자의 의견까지 더함)

 

 

 

 

논란이 더 생겼죠?

 

 

 

 

 

그리고 공효진이 드라마를 보지 말라고 했다고, 올리지 말라고 했다고 갑질하는 연예인으로 만들었죠?

 

 

 

그리고 공효진에게 사과하게 만들고, 몇 일간 공효진 댓글 논란은 우한 폐렴과 n번방을 이기고 실검을 장악하게 됩니다.

 

 

 

 

자, 지금까지 사건을 정확하게 보도해야 할 기자들이 논란을 부추기는 방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보면서 특이한 점을 발견했네요.

 

 

 

기사는 많은데 기사에 올린 사진들이 5~6가지이란걸요.

 

 

 

기자들이 사진을 공유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은 기사를 보도하기 몇 일전에 공효진이 팬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았다는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런데 왜 우한봉쇄일에 집중 보도화했을까요?

 

 

 

우선 기사에 올라온 사진들을 봅시다.







 

 

 

 

 

 

 

기자의 단톡방 존재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102722Y 참고

 

 

자, 1번 사진=2번 사진 인 것을 알 수 있죠? 상당수의 기사에서 2번 사진을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1번 사진(=2번 사진)을 최초 보도한 기사는?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23493

 

(주로, 1,2번 기사에 사진 출처는 팬 인스타그램이라 써있음)

 

 

그런데 이 기사보다 어떤 네티즌이 이 사진을 먼저 가지고 있었네요?

 

 

 

 

 

 

 

어떻게 된건가요?

 

 

 

22일 기사 보도 전 기자님들이 언급한 커뮤니티인 네이트온 글을 보았습니다.

 

 

 

이 분은 기자와 관련된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커뮤니티로 논란을 만들고->기사화 했다는것인가요?

 

 

 

아니면 사실 확인을 안하고 커뮤니티 사진을 캡처 후 커뮤니티, 다른 기사를 보면서 논란거리를 만들었나요?

 

 

 

 

 

특히 위의 커뮤니티는 정확한 정보 전달 안하거나 팬이 상처 받았다는 느낌으로 전달해서 논란거리를 생성했습니다.

 

 

(1. 네이트는 계정 태그 안했다고 작성, 2. 더쿠는 활발히 올리다 이제 업뎃 안한다함 언급.

 

그러나 찐팬은 상처 받아서가 아니라 논란이 커지는 것 같아서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했음

 

https://pann.nate.com/talk/349005179 ,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1615360?q=%EA%B3%B5%ED%9A%A8%EC%A7%84%20%EB%8C%93%EA%B8%80)

 

 

 

 

기자님들, 본인한테 알람이 가서 불편하면 팬한테 부탁을 해야지 누구한테 합니까? 이게 갑질입니까?

 

둘 사이에서 이미 끝난 일이고, 팬은 공효진이 원하는대로 계정태그를 안한채 영상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허위 정보를 퍼뜨리거나 치우친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사실 보도로 바로 잡아줘야 하는 것이 언론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인터넷언론이 보여준 어두운 그림자를 다시 보는 듯해 아쉽습니다.

 

 

속보경쟁을 통한 엠바고 파기, 포토라인 파기,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 난립, 사실 미확인 오보, 오보 기사 베끼기, 취재없이 타언론사 기사 짜집기, 정파성 치우치기 등 몰지각과 몰상식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기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11429)

 

 

 

 

 

 

여자연예인 사과하게 만드는 법 ! NEW !

 

 

http://cafe.daum.net/ok1221/9Zdf/189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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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 638

 

 

2.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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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1. 638

 

 

*2020-01-22 22:09:26 뉴스엔 황혜진 기자 ▲ 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 방송 캡처, SNS

 

 

*topstarnews 원미성 기자 2020-01-22 19:37 ▲온라인 커뮤니티(=네이트 https://pann.nate.com/talk/349005179)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23493

 

 

*입력 : 2020.01.22 8:32 PM 디스패치

 

 

*2020-01-23 11:51:38 뉴시스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제목: 공효진 '제발. 옛 드라마 그만'...직접 쓴 댓글 갑질 논란

 

 

jmstal01@newsis.com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123_0000897829&cID=10701&pID=10700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0/01/77175/

 

 

*http://www.segye.com/newsView/20200123508607?OutUrl=naver

 

 

 

 

 

 

 

 

***특히 뉴시스( 등록 2020-01-23 18:20:26), , 스포츠큐가 어떤식으로 글을 쓰고 있는지 보세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123_0000898473&cID=10701&pID=10700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166

 

 

 

 

2. 모자이크

 

 

*news1 2020.01.23. 오전 7:43 장아름 기자 사진 출처: 공효진 팬 인스타그림 계정 캡처, 화면=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 캡처

 

 

*스포츠조선 2020.1.23. 오전 10:02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99

 

 

*https://www.news1.kr/articles/?3823853 장아름 기자(오전)

 

 

*https://www.news1.kr/articles/?3824281 장아름 기자(오후)<-의견까지 더함(제목: [기자의 눈] 허락되지 않은 팬심…공효진 "제발 소환 그만" 댓글, 파장 큰 이유 )

 

 

*제목: 공효진 직설에 상처받은 팬…SNS 비공개 전환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789475&plink=ORI&cooper=NAVER

 

 

*https://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23500012&wlog_tag3=naver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1240100164600010450&servicedate=20200123

 

 

*https://www.fnnews.com/news/202001230948536226

 

 

*https://www.tvreport.co.kr/2029274 <-제목: “옛날 드라마 소환 그만, 부탁해요” 공효진, 팬 활동 자제요구 ‘논란’

 

 

*https://news.imaeil.com/Entertainments/2020012314005358255 <-제목: '옛날 드라마 그만' 공효진 논란에 일부 팬 "마음 식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162505&code=61181111&cp=nv

 

 

<-국민일보 기사 잘 보세요!!!!!!!!!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12309214366609

 

 

<-제목: 공효진 댓글, 욕먹는 이유 (팬의 입장만 전달)

 

 

 

 

 

 

3. 1472

 

 

*2020-1-22 오후 7:50:36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사진: 공효진 팬 A씨 인스타그램

 

 

*2020.1.23. 오전 5:40 한국경제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001235474H

 

 

*http://www.inews24.com/view/1238065

 

 

*2020-01-22 23:10 위키트리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 (언급: 이후 해당 내용을 두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제목: “어떻게 저러냐…” 공효진이 팬에게 직접 남긴 댓글 때문에 논란에 휩싸였다)

 

 

2020.1.23. 오후 1:22 아이뉴스 24 정상호 기자

 

 

 

 

4. 3567

 

 

*20-01-22 20:50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해당 팬 계정에 공효진이 남긴 댓글, 이승록 기자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001231048451589&ext=na

 

 

<-마이데일리 2번째 보도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001230830003&sec_id=540101&pt=nv

 

 

 

 

 

5. 4447

 

 

*디스패치 입력 : 2020.01.22. 8:32 PM | 수정 : 2020.01.22 9:52 PM 사진출처=인스타그램 https://www.dispatch.co.kr/2061138

 

 

 

 

 

 

6. 팬 계정 사진 미첨부

 

 

*2020. 01.22(수) 22:51 더셀럽 심솔아 기자

 

 

*2020.01.22. 22:08 topstarnews 김아현 기자

 

 

*http://www.dailian.co.kr/news/view/863653?sc=Naver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110 <-제목: '자신의 과거 추억하지 말라'는 공효진, 직접 쓴 댓글 논란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226835<-제목: 공효진, 팬에게 공개 면박?…"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 댓글 논란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123000729333 <- 팬의 입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