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 넷째 임신했음

ㅇㅇ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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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전업. 형부 안정적인 직업없이 아는 선배 가게 봐주고 한달에 150정도 번다고 들었음.
7,5,3살 애 셋있는데 다음달에 또 태어난다고 연락옴.
엄마랑 내가 싫은소리 할까봐 막달까지 비밀로 했다고 형부랑 뭐가 재밌는지 둘이 키득거림.
솔직히 둘다 정신병자같음.
가계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면 애 못낳게 누가 법이라도 만들어 줬음 좋겠음.
지금 투룸에서 애 셋 데리고 사는거 보면 숨이 콱 막히는데 저기서 또 하나 추가된다니 상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음.
애들은 다 헤진 내복입히면서 살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넷째를 또 가진건지 내 친언니지만 진심 또라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