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국제 결혼을 한 한국인 여성이고 20대 입니다.제 남편은 미국인인데 둘이 만난건 한국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연애하다가 결혼한지는 3년차 입니다. 제 고민은 남편의 아이 때문입니다.. 남편이 아이가 있는걸 모르고 결혼 한 건 아닙니다. 결혼할 당시 4살 아이가 있는것 알고 결혼 하였고, 남편 부모님이 아이를 키워준다고 하셔서 그렇게 알고 결혼을 했고 1년동안 신혼생활 잘 보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 남편의 부모님이 아이를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떠넘기듯이 보냈고 지금 저와 남편, 아이 셋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는 정말 이쁘고 .. 같이 지내면서 아이와 정도 많이 들고있고 저 나름 잘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뭔가 속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었습니다. 결혼전에 남편 부모님이 키울것 처럼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셨었고, 남편도 저에게 아이 걱정은 하지 말라고 얘기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말 쏙 들어가고 같이 잘 지내 보자는 식으로 말합니다. 처음 부터 그렇게 말 했으면 모를까... 잘지내 보려고 하다가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남편에게 제 입장을 말해 봐도 '미안하다.. 자기가 봐줘라' 이런식으로만 얘기 하고 ㅜㅜ 해결책은 없습니다. 남편 부모님과는 대화도 잘 안통하고 ... 제 부모님은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만 하십니다.. 정말,,, 아이를 계속 키우게 되는건지 아닌건지도 알수 없는 상황이 너무 답답 합니다 ㅜㅜ
국제결혼 3년차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 결혼을 한 한국인 여성이고 20대 입니다.제 남편은 미국인인데 둘이 만난건 한국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연애하다가 결혼한지는 3년차 입니다.
제 고민은 남편의 아이 때문입니다.. 남편이 아이가 있는걸 모르고 결혼 한 건 아닙니다. 결혼할 당시 4살 아이가 있는것 알고 결혼 하였고, 남편 부모님이 아이를 키워준다고 하셔서 그렇게 알고 결혼을 했고 1년동안 신혼생활 잘 보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 남편의 부모님이 아이를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떠넘기듯이 보냈고 지금 저와 남편, 아이 셋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는 정말 이쁘고 .. 같이 지내면서 아이와 정도 많이 들고있고 저 나름 잘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뭔가 속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었습니다.
결혼전에 남편 부모님이 키울것 처럼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셨었고, 남편도 저에게 아이 걱정은 하지 말라고 얘기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말 쏙 들어가고 같이 잘 지내 보자는 식으로 말합니다. 처음 부터 그렇게 말 했으면 모를까... 잘지내 보려고 하다가도 마음이 답답합니다.. 남편에게 제 입장을 말해 봐도 '미안하다.. 자기가 봐줘라' 이런식으로만 얘기 하고 ㅜㅜ 해결책은 없습니다. 남편 부모님과는 대화도 잘 안통하고 ... 제 부모님은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만 하십니다..
정말,,, 아이를 계속 키우게 되는건지 아닌건지도 알수 없는 상황이 너무 답답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