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면 모든 게 변하겠지 사람도 장소도 같은 듯 하면서도 달라져 있지언제나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하지만 늘 같은 시간에 서 있어그 때의 너도 그 청량함도 반짝거림도.. 이번엔 단지 기억하는 게 아니라 갖고 싶었어 너의 느낌이 좋았어 그 때 한 번에 느껴지는 이미지가.. 너는 분명히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있었지 그 후론 난 니가 무작정 좋았어 매일 같은 이별을 하고 또 매일 같은 집착을 하다가 언젠가 슬픔이 될 예쁜 너에게 오늘도 또 이렇게 글을 남긴다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