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아기키우는 판을 즐겨보는 30대후반 여성이에요. 먼저 모바일이라 오타 너그러이 봐주세요.. 속이 말이아니라 음슴체로 갈께요... 양해부탁드려요.
32개월 남자 아기. 신생아때부터 찡찡과 칭얼거림이 또래에비해 좀 심한편이었음. 본인은 맞벌이중으로 아빠 사업체에서 경리사무일을 보고있어서 아빠의 배려로 아기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10시넘어 출근하고 하원시키며 5시쯤 퇴근하며 애기 픽업하고 집으로 감. 신랑은 학원하며 평소 1시넘게 일어나고 10시넘어 퇴근했지만 작년11월이후 학원을 정리하고 지금은 쉬는중 . 쉬는 이후도 일주에 청소 한번만하고 모든 집안일은 내몫 . 힘들지만 . 그래도 내가정이라 큰 불평은 없었음. 신랑과도 사이가 괜찮지만 유독 아기훈육에대해 큰 의견차로 아기때문에 주로 싸움. 나는 아직 어리니깐 하나씩 아기에게 알려주고 설명하며 아기의 모든 짜증과 찡찡을 웬만하면 받아주고 그때마다 왜 그러는지 묻고 해결해주려고함. 신랑은 내가 받아주는거 자체를 싫어함. 아니 혐오함 . 애 버릇 나빠지고 이기적인 아이로 성장하고 남들에게 미움받는다는 이유임 . 그래서 애가 짜증내고 칭얼거리면 바로 눈부라리고 엄청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윽박지름. 난 이게 너무 싫어서 이럴때마다 거의 싸웠는데 조율한게 내가 주양육자니깐 몇번은 참겠다임 . 그러다 어제 또 터짐 . 사실 올해만 10번이 넘고 지난 한달은 싸우는게 너무 싫어서 평일에는 친정에서 지내고 주말에만 지냈음. 오랜만에 주말에 아빠를 만난 아기가 아빠랑 놀고싶은데 내 생일이라고 할머니댁에 간다니깐 싫다고 짜증부리니깐 거기서 1차 폭발. 이땐 내 생일이기도하고 시어머님 앞에서 싸우기싫어서 참음 . 그러다 또 찡찡거리며 하루종일 칭얼거렸다고 애아빠는 슬슬 또 소리지름 . 그래도 오늘은 내 생일이라고 또 참음. 집에와서 다같이 씻고 나 머리말리는동안 애기가 유리약통을 젖병소독기에 넣으려는걸 본 애아빠가 애한테 "하지마 하지마 하지말라고!!하면서 눈부라리며 애한테 소리지르고 흥분해서 또 난리핌. 이땐 내가 못참고 애를 안고 그만좀 하라고 좋은 말로 그만하랬는데 아빠권위를 무너뜨렸다고 나한테 개지랄 . 나는 화가나면 말을 안하는 스타일이고 신랑은 그걸보고 더 분노하며 막말하는 스타일 . 그러나 어제는 나도 최악의 생일이라며 울며 소리치며 따졌고 매일 이렇게 벼락까지 사람을 끌고가냐고 악을 쓰며 처음 이혼하자고 함 . 신랑은 여태 가정을 지키려고 애썼는에 자기의 존재를 무시한다고 울고. 나도 그 모습보며 마음아파 또 울엇지만 우리사이에 해결의 결말은 안보임 . 신랑은 애한테 참고 참았다고하지만 인내심이 없는 편이라 쉽게 화내고 소리지르고 나는 그게 죽을만큼 싫고 . .
신랑이 선택하라함 . 신랑에대한 배려와 사랑과 아기의 자존감 둘중 하나를.. 아기의 자존감을 선택하면 이혼이며 신랑을 선택하면 . 본인이 애한테 소리지르는거 그냥 입쳐닥고 보고만 있으라고 . .이혼 . 말은 쉽지만 내상황이 되니깐 정말 앞이 캄캄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 말주변이 없는 제가 신랑에게 할수 있는 말도 부탁드려요.. 이 글을 쓰면서도 제자신이 참 한심하네요. 오늘은 엄마생신이라 그동안 시댁은 생신때마다 미역국끓여드렸는데 엄마생신땐 한번도 안끓여드려서 미역국 끓여드린다고 기다리랬는데. 엄마생각하니깐 또 눈물나는 아침이네요..
아기에게 소리지르는 남편과 이혼해야할까요 . 조언부 탁드려요
32개월 남자 아기. 신생아때부터 찡찡과 칭얼거림이 또래에비해 좀 심한편이었음. 본인은 맞벌이중으로 아빠 사업체에서 경리사무일을 보고있어서 아빠의 배려로 아기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10시넘어 출근하고 하원시키며 5시쯤 퇴근하며 애기 픽업하고 집으로 감. 신랑은 학원하며 평소 1시넘게 일어나고 10시넘어 퇴근했지만 작년11월이후 학원을 정리하고 지금은 쉬는중 . 쉬는 이후도 일주에 청소 한번만하고 모든 집안일은 내몫 . 힘들지만 . 그래도 내가정이라 큰 불평은 없었음. 신랑과도 사이가 괜찮지만 유독 아기훈육에대해 큰 의견차로 아기때문에 주로 싸움. 나는 아직 어리니깐 하나씩 아기에게 알려주고 설명하며 아기의 모든 짜증과 찡찡을 웬만하면 받아주고 그때마다 왜 그러는지 묻고 해결해주려고함. 신랑은 내가 받아주는거 자체를 싫어함. 아니 혐오함 . 애 버릇 나빠지고 이기적인 아이로 성장하고 남들에게 미움받는다는 이유임 . 그래서 애가 짜증내고 칭얼거리면 바로 눈부라리고 엄청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윽박지름. 난 이게 너무 싫어서 이럴때마다 거의 싸웠는데 조율한게 내가 주양육자니깐 몇번은 참겠다임 . 그러다 어제 또 터짐 . 사실 올해만 10번이 넘고 지난 한달은 싸우는게 너무 싫어서 평일에는 친정에서 지내고 주말에만 지냈음. 오랜만에 주말에 아빠를 만난 아기가 아빠랑 놀고싶은데 내 생일이라고 할머니댁에 간다니깐 싫다고 짜증부리니깐 거기서 1차 폭발. 이땐 내 생일이기도하고 시어머님 앞에서 싸우기싫어서 참음 . 그러다 또 찡찡거리며 하루종일 칭얼거렸다고 애아빠는 슬슬 또 소리지름 . 그래도 오늘은 내 생일이라고 또 참음. 집에와서 다같이 씻고 나 머리말리는동안 애기가 유리약통을 젖병소독기에 넣으려는걸 본 애아빠가 애한테 "하지마 하지마 하지말라고!!하면서 눈부라리며 애한테 소리지르고 흥분해서 또 난리핌. 이땐 내가 못참고 애를 안고 그만좀 하라고 좋은 말로 그만하랬는데 아빠권위를 무너뜨렸다고 나한테 개지랄 . 나는 화가나면 말을 안하는 스타일이고 신랑은 그걸보고 더 분노하며 막말하는 스타일 . 그러나 어제는 나도 최악의 생일이라며 울며 소리치며 따졌고 매일 이렇게 벼락까지 사람을 끌고가냐고 악을 쓰며 처음 이혼하자고 함 . 신랑은 여태 가정을 지키려고 애썼는에 자기의 존재를 무시한다고 울고. 나도 그 모습보며 마음아파 또 울엇지만 우리사이에 해결의 결말은 안보임 . 신랑은 애한테 참고 참았다고하지만 인내심이 없는 편이라 쉽게 화내고 소리지르고 나는 그게 죽을만큼 싫고 . .
신랑이 선택하라함 . 신랑에대한 배려와 사랑과 아기의 자존감 둘중 하나를.. 아기의 자존감을 선택하면 이혼이며 신랑을 선택하면 . 본인이 애한테 소리지르는거 그냥 입쳐닥고 보고만 있으라고 . .이혼 . 말은 쉽지만 내상황이 되니깐 정말 앞이 캄캄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 말주변이 없는 제가 신랑에게 할수 있는 말도 부탁드려요.. 이 글을 쓰면서도 제자신이 참 한심하네요. 오늘은 엄마생신이라 그동안 시댁은 생신때마다 미역국끓여드렸는데 엄마생신땐 한번도 안끓여드려서 미역국 끓여드린다고 기다리랬는데. 엄마생각하니깐 또 눈물나는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