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는 저보다 좀 어립니다.여덟살.....
근데 저보다 여덟살 많은 누나같습니다.어느자리든 가면 중심이되어 있는 아내..첨엔 사람들을 몰고다니는 아내때문에 힘들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지내다보니 아내는 사람볼줄아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아내가 세살때 장모님이 돌아가시고 장인어른은 그슬픔에 자식돌보기를 뒤로미루시고 방황하시다가 결국 아내가 스무살때 돌아가셨답니다.아마도 많이 외로웠을겁니다.
네....시골에서 할머니 밑에서 혼자 자라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엄마가 부재인 어린아이의 삶...지금의 제 아이들을 생각하면 생각조차도 할수없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하루에 엄마란소리를 천만번도 더 합니다.
바빠서 대답을 못하면 할때 까지 부릅니다.진짜 쟤들은 엄마 없었으면 어쩔뻔했을까?싶어요.매일 새벽 다섯시면 집을 나서는 아내..밤 열한시는되어야 녹초가 되어 잠이드는 아내..그좋아하는 미스터 트롯 한번 제대로 못보고 다람쥐처럼 바퀴를 돌리며 사는아내...아이들에게 자신이겪은 힘듦은 절대 줄수 없다며 건강하게 오래살아야한다고 말합니다.아이들에게 부모가 없다는게 어떤건지 아내는 경험으로 알고있으니 .....일주일에 하루쉬는 일요일날만큼은 밥하지말고 시켜먹자고 했습니다.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말고 먹고자고만 하라고....근데..저녀석들은 엄마를 가만두지 않습니다.특히 이제 유치원생인 작은녀석....엄마!딸기줘~~엄마?자는거야?엄마?우유줘~~엄마.엄마.엄마......보다못해 결국 애들을 쓸어 모아 집앞에 나가봅니다.코로나 때문에 집앞을 벗어나지못합니다.그전같으면 키즈카페나 롤러장에 풀어놓고시간을보냈는데 요즘아주 아쉬워 죽겠습니다.그렇게 아이들과 시간을보내고 지금쯤 잠좀들었겠다 싶어서 살짝 들어와보면 아내는 잠을 자고 있습니다.어디가 아픈건지 식은땀도 좀흘리는것같고 뒤척일적마다 아픈소리를 내며 힘들어 합니다.다리도주물러보고 팔도 주물러봅니다.이렇게 가녀릴 수가 없습니다.이렇게 약한몸에서그리 강한힘은 어찌나오는걸까요? 다른 엄마들 처럼 힘들다고 투정도부리고 쇼핑도 좀 하고 맛있는 안주에 술도 한잔씩 하면서 가끔 술주정 으로 속얘기도 하면 좋으련만 겁이 많은 아내는 그모든것은 아이들이 좀더 큰후에 하자며 또 미룹니다.말해주고 싶습니다.지금 당신은 엄마로써 최고라고....그리고 여자로써도 충분히 아름답다고...나는 당신을 평생 응원합니다.
아내가 안쓰럽습니다2.
근데 저보다 여덟살 많은 누나같습니다.어느자리든 가면 중심이되어 있는 아내..첨엔 사람들을 몰고다니는 아내때문에 힘들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지내다보니 아내는 사람볼줄아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아내가 세살때 장모님이 돌아가시고 장인어른은 그슬픔에 자식돌보기를 뒤로미루시고 방황하시다가 결국 아내가 스무살때 돌아가셨답니다.아마도 많이 외로웠을겁니다.
네....시골에서 할머니 밑에서 혼자 자라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엄마가 부재인 어린아이의 삶...지금의 제 아이들을 생각하면 생각조차도 할수없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하루에 엄마란소리를 천만번도 더 합니다.
바빠서 대답을 못하면 할때 까지 부릅니다.진짜 쟤들은 엄마 없었으면 어쩔뻔했을까?싶어요.매일 새벽 다섯시면 집을 나서는 아내..밤 열한시는되어야 녹초가 되어 잠이드는 아내..그좋아하는 미스터 트롯 한번 제대로 못보고 다람쥐처럼 바퀴를 돌리며 사는아내...아이들에게 자신이겪은 힘듦은 절대 줄수 없다며 건강하게 오래살아야한다고 말합니다.아이들에게 부모가 없다는게 어떤건지 아내는 경험으로 알고있으니 .....일주일에 하루쉬는 일요일날만큼은 밥하지말고 시켜먹자고 했습니다.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말고 먹고자고만 하라고....근데..저녀석들은 엄마를 가만두지 않습니다.특히 이제 유치원생인 작은녀석....엄마!딸기줘~~엄마?자는거야?엄마?우유줘~~엄마.엄마.엄마......보다못해 결국 애들을 쓸어 모아 집앞에 나가봅니다.코로나 때문에 집앞을 벗어나지못합니다.그전같으면 키즈카페나 롤러장에 풀어놓고시간을보냈는데 요즘아주 아쉬워 죽겠습니다.그렇게 아이들과 시간을보내고 지금쯤 잠좀들었겠다 싶어서 살짝 들어와보면 아내는 잠을 자고 있습니다.어디가 아픈건지 식은땀도 좀흘리는것같고 뒤척일적마다 아픈소리를 내며 힘들어 합니다.다리도주물러보고 팔도 주물러봅니다.이렇게 가녀릴 수가 없습니다.이렇게 약한몸에서그리 강한힘은 어찌나오는걸까요? 다른 엄마들 처럼 힘들다고 투정도부리고 쇼핑도 좀 하고 맛있는 안주에 술도 한잔씩 하면서 가끔 술주정 으로 속얘기도 하면 좋으련만 겁이 많은 아내는 그모든것은 아이들이 좀더 큰후에 하자며 또 미룹니다.말해주고 싶습니다.지금 당신은 엄마로써 최고라고....그리고 여자로써도 충분히 아름답다고...나는 당신을 평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