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일단 난 올해 초에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다가 어깨에 심재성 2도 저온화상을 입었어
그래서 그 병원에서 의료사고보험으로 해준다고 했어
화상전문병원 가니까 흉터 무조건 남는다고 상처도 깊고 팔도 잘 못 올릴수 있지만 최대한 노력하신다고 하셨어
이게 나시 입으면 보이고 18살인데 나도 너무 속상해
입원도 3주하고 수술도 했어 치료도 7개월동안 해야한데
화상은 보험이 안되는 재료가 많아서 퇴원할때 400만원 나오고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씩 갈때 연고같은게 떨어지면 30만원정도 나오고 아니면 한 10만원정도 나와
근데 의료사고보험은 치료가 다 끝난 시점에서 거기서 심사?같은걸 하고 돈을 준단 말이야 그래서 이제 6개월뒤에 돈을 받는데 병원비는 무조건 다 주고 향후에 레이저 치료하고 그런 향후치료비,교통비,위로금 이렇게 주거든
근데 당연히 엄마한테 병원비랑 향후치료비랑 교통비는 다 줄거야 예상치 못하게 돈이 많이 나와서 엄마도 힘들어 하시거든 나도 처음에는 내 몸에 큰 흉터 생기고 너무 슬펐어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인생이 끝난거 같고 그래도 인생의 경험? 같은거 라고 생각하고 위로금 받은거랑 대학가서 알바하고 해서 여행가고 성형도 좀 할려했어
갑자기 엄마가 그 위로금을 내 등록금으로 쓴다는거야 그러면 나도 이해 할 수 있어 근데 내가 화상입기 바로 전에 언니는 21살인데 택시타다가 교통사고가 약하게 났는데 다치거나 하진 않았는데 합의금으로 100만원 정도 받아서 언니가 가졌어
언니 미술하는데 재수해서 올해 1학년으로 지방사립대 들어갔어 언니는 고 1때부터 20살까지 약 4년정도 미술학원을 다녔어 근데 미술학원이 비싸잖아 고1때는 50만원정도 였는데 점점 오르더니 고 3,20살때는 학원비만 200만원정도 미술용품은 따로 돈 나와서 우리가 힘들었어 내가 뭐 하고 싶다하면 엄마가 맨날 돈 없다고 하고...
난 수학학원은 계속 다니다가 작년부터 조르고 졸라서 영어학원도 다녔어 그래서 내 학원비는 총 60만원 정도야 앞으로도 더 오를일 없고 나머지는 인강으로 하고 있어 심지어 이번달에는 코로나 때문에 화상통화로 하는 학원 2개 엄마가 ebs나 들어라고 해서 다 쉬고 인강패스랑 책사서 혼자하는 중인데 내가 저번에 국어학원 다니게 해돌라고 했는데 언니 등록금 때문에 안된다고 했거든 그때는 사실 되게 억울했어 언니는 200만원짜리 학원다니는데 난 30만원 국어 하나 더 해서 한달에 90만원인데 이것도 못해주나 싶었어 근데 내가 생각해보니까 엄마한테 미안하고 해서 국어는 나혼자 하는중이야
아까 엄마랑 위로금 얘기를 했는데 당연히 내가 수술하면서 아프고 내 몸에 평생 남는 그거 때문에 받는건데 언니고 교통사고 받은거 처럼 나도 받을줄 알았어 근데 갑자기 안준다고 했다가 내가 화내니까 니 대학등록금으로 쓸거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또 화내니까 학원비로 쓴다하고 근데 언니는 합의금도 자기 다 하고 학원도 비싼거 다녔고 등록금도 엄마한테 안줘 엄마가 내 병원비 때문에 언니 알바비 빌려주면 다음달에 주겠다 해도 절대 안된다면서 화내서 엄마가 못 빌렸거든
언니는 몇배 더 비싼 학원비 ,합의금, 등록금 다 안갚는데 나만 언니는 미술배운다는 이유로 다니고 싶은 학원도 더 못다고 학원비랑 등록금을 내 합의금으로 해야되는거야? 나 진짜 억울해 난 미성년자라서 그렇게 할거다 이러는데 내가 정말 이상한거야??
화난 상태에서 쓴거라서 맞춤법이랑 틀릴수도 있어 판애들아 의견이 궁금해 엄마한테도 보여줄려고...
+긴글) 엄마가 내 돈을 가져갈려해 너네의 의견이 필요해
일단 난 올해 초에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다가 어깨에 심재성 2도 저온화상을 입었어
그래서 그 병원에서 의료사고보험으로 해준다고 했어
화상전문병원 가니까 흉터 무조건 남는다고 상처도 깊고 팔도 잘 못 올릴수 있지만 최대한 노력하신다고 하셨어
이게 나시 입으면 보이고 18살인데 나도 너무 속상해
입원도 3주하고 수술도 했어 치료도 7개월동안 해야한데
화상은 보험이 안되는 재료가 많아서 퇴원할때 400만원 나오고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씩 갈때 연고같은게 떨어지면 30만원정도 나오고 아니면 한 10만원정도 나와
근데 의료사고보험은 치료가 다 끝난 시점에서 거기서 심사?같은걸 하고 돈을 준단 말이야 그래서 이제 6개월뒤에 돈을 받는데 병원비는 무조건 다 주고 향후에 레이저 치료하고 그런 향후치료비,교통비,위로금 이렇게 주거든
근데 당연히 엄마한테 병원비랑 향후치료비랑 교통비는 다 줄거야 예상치 못하게 돈이 많이 나와서 엄마도 힘들어 하시거든 나도 처음에는 내 몸에 큰 흉터 생기고 너무 슬펐어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인생이 끝난거 같고 그래도 인생의 경험? 같은거 라고 생각하고 위로금 받은거랑 대학가서 알바하고 해서 여행가고 성형도 좀 할려했어
갑자기 엄마가 그 위로금을 내 등록금으로 쓴다는거야 그러면 나도 이해 할 수 있어 근데 내가 화상입기 바로 전에 언니는 21살인데 택시타다가 교통사고가 약하게 났는데 다치거나 하진 않았는데 합의금으로 100만원 정도 받아서 언니가 가졌어
언니 미술하는데 재수해서 올해 1학년으로 지방사립대 들어갔어 언니는 고 1때부터 20살까지 약 4년정도 미술학원을 다녔어 근데 미술학원이 비싸잖아 고1때는 50만원정도 였는데 점점 오르더니 고 3,20살때는 학원비만 200만원정도 미술용품은 따로 돈 나와서 우리가 힘들었어 내가 뭐 하고 싶다하면 엄마가 맨날 돈 없다고 하고...
난 수학학원은 계속 다니다가 작년부터 조르고 졸라서 영어학원도 다녔어 그래서 내 학원비는 총 60만원 정도야 앞으로도 더 오를일 없고 나머지는 인강으로 하고 있어 심지어 이번달에는 코로나 때문에 화상통화로 하는 학원 2개 엄마가 ebs나 들어라고 해서 다 쉬고 인강패스랑 책사서 혼자하는 중인데 내가 저번에 국어학원 다니게 해돌라고 했는데 언니 등록금 때문에 안된다고 했거든 그때는 사실 되게 억울했어 언니는 200만원짜리 학원다니는데 난 30만원 국어 하나 더 해서 한달에 90만원인데 이것도 못해주나 싶었어 근데 내가 생각해보니까 엄마한테 미안하고 해서 국어는 나혼자 하는중이야
아까 엄마랑 위로금 얘기를 했는데 당연히 내가 수술하면서 아프고 내 몸에 평생 남는 그거 때문에 받는건데 언니고 교통사고 받은거 처럼 나도 받을줄 알았어 근데 갑자기 안준다고 했다가 내가 화내니까 니 대학등록금으로 쓸거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또 화내니까 학원비로 쓴다하고 근데 언니는 합의금도 자기 다 하고 학원도 비싼거 다녔고 등록금도 엄마한테 안줘 엄마가 내 병원비 때문에 언니 알바비 빌려주면 다음달에 주겠다 해도 절대 안된다면서 화내서 엄마가 못 빌렸거든
언니는 몇배 더 비싼 학원비 ,합의금, 등록금 다 안갚는데 나만 언니는 미술배운다는 이유로 다니고 싶은 학원도 더 못다고 학원비랑 등록금을 내 합의금으로 해야되는거야? 나 진짜 억울해 난 미성년자라서 그렇게 할거다 이러는데 내가 정말 이상한거야??
화난 상태에서 쓴거라서 맞춤법이랑 틀릴수도 있어 판애들아 의견이 궁금해 엄마한테도 보여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