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불쌍하다

ㅇㅇ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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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18이고 14살때 오빠한테 말대답 제대로 안했다고 개처맞았었거든? 그때 오빠한테 조카 처맞아서 얼굴 보라색될 정도로 멍들고 눈도 충혈되고 살면서 처음으로 코피도 남 그게 트라우마로 있다가 이번에 오빠가 3월에 군대에서 전역하고 나는 고등학교자퇴하면서(사고친거 아니고 전에 학교폭력 트라우마로 결국 자퇴) 집에 같이 있을 시간이 많아져서 미워도 나 많이 때렸어도 오빠니까 먹을것도 챙겨주고 말도 조금씩하기 시작했는데 방금 엄마랑 나랑 소리지르면서 싸웠는데 갑자기 오빠가 소리지르더라? 시끄럽다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나 때리려는 시늉하더라 근데 진짜 개역겁고 꼴도 보기싫고 엄마아빠앞에서만 착한척하는것도 너무 역겨워 엄마아빠앞에서만 착한척하니까 별로 혼내지도않고 소리지르면서 발악한 나만 미친1년 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빨리 나가고 싶어 진짜 공부 열심히해서 빨리 나가고싶어 나 좀 위로해줘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14살때 개처맞았을때 우리 영어학원선생님이 내 얼굴보고 경악했었는데 그때 진짜 조카 참담하더라 내 가족도 아닌 사람도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부모님은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