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첫사랑과 첫연애를 10년을 했어. 중간에 4년사귀고 아주 잠깐 헤어지고 재회했고 그 이후로 6년 사귀었지. 나이는 어렸었어 중3때 처음 사귀기 시작했으니까.
그렇게 서로 정말 집안이며 재력이며 능력이며 이런거 따지는거 없이 10년을 서로가 좋아서 정말 서로만 보고 사귀었던거같아. 서로 집안에 힘든 일 있으면 기대고 의지하면서 그렇게 지내다가 10년 째 되는해에 뭔가 여자친구가 나한테 하는 행동들과 감정들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게 된거같아
촉이 무섭다라는 말이 들어맞을 정도로 뭔가 이상했고 그게 딱 들어맞았어.
지금은 헤어진지 거의 한달되어가고 전여친은 다른 사람을 만나고있어. 아마 나랑 사이게 조금씩 틀어질때부터 지금 만나는 사람과 뭔가 썸? 이런게 있었겠지? 나랑 마지막 통화할 때 자기도 힘든데 지금 옆에서 누군가가 잘해주니까 맘이 가더래 근데 나만큼 힘들었겠어? 정말 모진말 모난말 나한테 하는데 나는 그런말 내뱉질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걍 다 받아들이고 잘지내라고하고 헤어졌어. 첨에는 정말 미친듯이 화도나고 분하고 악연도 10년이면 인연이 될거같은 시간인데 그 시간을 금세 잊었나 싶은 마음에 화도 나는데 어찌저찌 여행도 다녀보고 나한테 못했던 투자도 하면서 그동안 미뤄뒀던 치아교정이나 등등 외모적 정신적으로 나한테 투자하지 못했던 시간을 쓰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니까 많이 좋아지더라... 첨엔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정말 몸무게도 미친듯이 빠지고 잠도 하루에 3시간 이상 못자고 강박증에 시달리고 그래서 정신과가서 상담도 받고 약도먹고 (약은 지금도 꾸준히 먹고있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나도 웃고 운동도하고 잘 지내게 되더라구 밥도 잘먹어서 다시 살도 찌고있고.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는 말인거같아 근데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약이되거나 독이 되거나 하는거같아. 그 시간을 온전히 나한테 투자하면서 바쁘게 또는 하루를 느긋하게 그 동안 보지 못했던것들을 하면서 지내면 자존감도 되찾고 좋은거 같고 아니면 방안에만 틀혀박혀 온종일 전애인만 생각하면 더더욱 힘든 시간이 되는거같아. 나는 문득 전여친한테 하고싶은 말이나 내가 생각했던 말이 있으면 하루가 끝나기전에 공책이든 일기장이든 다이어리든 어디든지 그날 하고싶었던 말들 모진말도 좋고 좋은말도 좋고 날씨이야기도 좋고 아무 이야기나 막 끄적이고 있어 그러고있으면 왠지 꼭 작가가 된거같기도 하거든 ㅋㅋㅋ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헤어짐을 당해서 자존감이 낮아져서 재회하고 싶은 마음에 너무 힘든마음에 위로받고싶고 해결책을 찾고 싶어서 들어온거란거 잘알아. 근데 해결책? 그런건 없어 있었으면 이런 판도 안만들어졌겠지. 여기 막 전애인한테 먼저 연락해볼까? 이러는 사람들 난 추천하고싶지 않아. 당신들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고 자신감가지고 당당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인데 왜 그렇게 힘들어해? 나도 처음에 재회했을땐 그때도 먼저 차였지만 그땐 전여친한테 먼저 연락와서 다시 만난거야. 찬 사람이 분명 생각이나고 힘이들면 먼저 연락오게 되어있고 그때 하고싶었던 말들 하는것도 늦지않아. 만약 연락이 오지 않는다? 그럼 뭐 정말 안 볼 생각으로 장문의 카톡이든 전화든 만나서 이야기하든 편지를 쓰든 해도 시간은 충분해.
이별의 아픔이란거 누구보다도 잘 알고 힘든 나날을 보낸 사람으로서 아픔을 받아들이고 그 시간을 생각들을 전애인한테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나한테 초점을 맞추고 스스로를 위로해주고 스스로를 아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글 재주가 없어서 앞뒤없이 막 쓴거같은데 요점은 힘들어 하되 자책하지 말란거야. 물론 상대방에게 잘못을 했으니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했겠지? 근데 헤어짐의 이유를 정확히 듣긴 힘들잖아? 그러니까 나도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스스로 위로해주고 이유가 있겠거니 그 사람도 나름 힘들었겠거니 하면서 스스로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면서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고 다들 좋은 인연만나서 행복했음 좋겠어!
길지만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좋겠어
이별갤러리에는 몇번 써봤는데 여기는 처음인거같네
먼저 난 첫사랑과 첫연애를 10년을 했어. 중간에 4년사귀고 아주 잠깐 헤어지고 재회했고 그 이후로 6년 사귀었지. 나이는 어렸었어 중3때 처음 사귀기 시작했으니까.
그렇게 서로 정말 집안이며 재력이며 능력이며 이런거 따지는거 없이 10년을 서로가 좋아서 정말 서로만 보고 사귀었던거같아. 서로 집안에 힘든 일 있으면 기대고 의지하면서 그렇게 지내다가 10년 째 되는해에 뭔가 여자친구가 나한테 하는 행동들과 감정들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게 된거같아
촉이 무섭다라는 말이 들어맞을 정도로 뭔가 이상했고 그게 딱 들어맞았어.
지금은 헤어진지 거의 한달되어가고 전여친은 다른 사람을 만나고있어. 아마 나랑 사이게 조금씩 틀어질때부터 지금 만나는 사람과 뭔가 썸? 이런게 있었겠지? 나랑 마지막 통화할 때 자기도 힘든데 지금 옆에서 누군가가 잘해주니까 맘이 가더래 근데 나만큼 힘들었겠어? 정말 모진말 모난말 나한테 하는데 나는 그런말 내뱉질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걍 다 받아들이고 잘지내라고하고 헤어졌어. 첨에는 정말 미친듯이 화도나고 분하고 악연도 10년이면 인연이 될거같은 시간인데 그 시간을 금세 잊었나 싶은 마음에 화도 나는데 어찌저찌 여행도 다녀보고 나한테 못했던 투자도 하면서 그동안 미뤄뒀던 치아교정이나 등등 외모적 정신적으로 나한테 투자하지 못했던 시간을 쓰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니까 많이 좋아지더라... 첨엔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정말 몸무게도 미친듯이 빠지고 잠도 하루에 3시간 이상 못자고 강박증에 시달리고 그래서 정신과가서 상담도 받고 약도먹고 (약은 지금도 꾸준히 먹고있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나도 웃고 운동도하고 잘 지내게 되더라구 밥도 잘먹어서 다시 살도 찌고있고.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는 말인거같아 근데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약이되거나 독이 되거나 하는거같아. 그 시간을 온전히 나한테 투자하면서 바쁘게 또는 하루를 느긋하게 그 동안 보지 못했던것들을 하면서 지내면 자존감도 되찾고 좋은거 같고 아니면 방안에만 틀혀박혀 온종일 전애인만 생각하면 더더욱 힘든 시간이 되는거같아. 나는 문득 전여친한테 하고싶은 말이나 내가 생각했던 말이 있으면 하루가 끝나기전에 공책이든 일기장이든 다이어리든 어디든지 그날 하고싶었던 말들 모진말도 좋고 좋은말도 좋고 날씨이야기도 좋고 아무 이야기나 막 끄적이고 있어 그러고있으면 왠지 꼭 작가가 된거같기도 하거든 ㅋㅋㅋ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헤어짐을 당해서 자존감이 낮아져서 재회하고 싶은 마음에 너무 힘든마음에 위로받고싶고 해결책을 찾고 싶어서 들어온거란거 잘알아. 근데 해결책? 그런건 없어 있었으면 이런 판도 안만들어졌겠지. 여기 막 전애인한테 먼저 연락해볼까? 이러는 사람들 난 추천하고싶지 않아. 당신들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고 자신감가지고 당당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인데 왜 그렇게 힘들어해? 나도 처음에 재회했을땐 그때도 먼저 차였지만 그땐 전여친한테 먼저 연락와서 다시 만난거야. 찬 사람이 분명 생각이나고 힘이들면 먼저 연락오게 되어있고 그때 하고싶었던 말들 하는것도 늦지않아. 만약 연락이 오지 않는다? 그럼 뭐 정말 안 볼 생각으로 장문의 카톡이든 전화든 만나서 이야기하든 편지를 쓰든 해도 시간은 충분해.
이별의 아픔이란거 누구보다도 잘 알고 힘든 나날을 보낸 사람으로서 아픔을 받아들이고 그 시간을 생각들을 전애인한테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나한테 초점을 맞추고 스스로를 위로해주고 스스로를 아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글 재주가 없어서 앞뒤없이 막 쓴거같은데 요점은 힘들어 하되 자책하지 말란거야. 물론 상대방에게 잘못을 했으니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했겠지? 근데 헤어짐의 이유를 정확히 듣긴 힘들잖아? 그러니까 나도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스스로 위로해주고 이유가 있겠거니 그 사람도 나름 힘들었겠거니 하면서 스스로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면서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고 다들 좋은 인연만나서 행복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