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살이 6탄 (질문주신거 답변이요!)

ㅇㅇ2020.03.29
조회11,549

안녕하세요 제가 전원놀이 5탄을 쓰고 잊고 지내다가 오늘에서야 판된거 확인하고

 

댓글에 질문주신거 답변 해드리려구 6탄쓰러왔어요~~~ 기간이 짧아서 6탄은 짦아요 ㅋㅋ

 

5탄 댓글 질문에 답변 먼저 쓸께요~~!

 

폰기종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제 폰은.............. 아이폰............7입니다.. 네..곧바꿔야해요

 

굉장히 버벅거려서 카메라 어플은 종종꺼져요...ㅋㅋㅋ

 

껍데기는!! 위대한껍데기라고 초록창에 치면 나와요! 저도 곧 또 구매할 예정이요! ㅋㅋ

 

제가 전원생활을 결심한이유는 서울에서 신혼생활2년하고 직장은 아직도 서울이지만

 

제 생활을 직장에 맞추고싶지 않았고, 제가 선택할 수있는 삶을 살고 싶었어요.

 

 대신 서울로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를 원했어요.

 

어느정도 제가 불편함을 감수하고 더 나은삶이 보장된다면 주저없이 다시또 선택할거같아요!

 

제가 사는곳은 양평입니다. 경의중앙선이 있어서 청량리까지 1시간이면 가요~! 웬만한 다른

 

수도권과 비슷한 거리예요. 대신버스가 아니라 막힐걱정은 전혀없지만!!!!!!!!!!!!!!!

 

작년처럼 파업을 하면............. 곤란해지기는 합니다.

 

벌레는 당연히 서울보다 많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울벌레들이 약에 강한반면 시골벌레들은 약에 한없이 약한존재랄까.. 바로죽어요..ㅋㅋ

 

아 그리고 주택 난방은!! 저는 신축집에왔는데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법이바뀌어서

 

주택지을때 벽을 30cm이상? 으로해야 된다고하더라구요~~?? 저희집은 에어컨기사님도 벽이

 

너무두껍다고 놀라셨어요..ㅋㅋ 서울살때보다 많이 안나와요!

 

글 읽어주시고 댓글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하고 봐주시는 분들도 행복하게

 

앞으로 행복해지는 글과 사진 올리도록 더욱더 열심히 놀아보겠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이지만 코로나 아니었어도 집에 있었을 1 인이에요...ㅋㅋ

 

오늘 아침부터 시레기 삶는다고 꼼지락꼼지락 하루종일 마당에 있었어요

 

 

점심 좀 지난시간에 김치전부쳐서 먹기도하고

 

 

 

오늘 5시간 팔팔 끓인 시레기예요  화덕이 금이가기 시작했어요 ........... ㅠㅠ

 

아무래도 부시고 다시 새로만들어야겠어요.

 

 

엄청 잘 삶아지고있어요

 

앞집 옆집 뒷집 단체톡방에 올려서 다들 퍼드렸어요~~~~정겨운 우리마을 ㅋㅋ

 

 

배고프기전에 잠깐 독서했어요 임경선작가님한테 꽂혀서 책을 다 사왔더니 아직 한권은 읽지도 못했네요

 

 

옥수수키워보려고 싹나기를 기대하고있어요

 

 

저번에 강원도 할머니댁 갔다 얻어온 시레기예요

 

너무많이주셔서 손질해서 냉동보관하면 일년은 먹을 거같아요....ㅋㅋ

 

 

대문앞에 히아신스 구근 심었더니 예쁘게 꽃이 펴서 벌까지 날아와버렸어요. 벌은싫은데

 

 

집앞자전거도로로 나가면  남편과 저의 힐링아지트가..ㅋㅋㅋ

 

아 저랑 남편은 32살 동갑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연인이었던 이제인생의동반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