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 친해져서 한창 잘 지내가 나만 중학교 튕긴거임 ㅋㅋㅋ 그래도 중1까진 잘 지냈어 중2부터 점점 카톡은 괜찮은데 실제로는 학원에서 눈도 안 마주치고 어색해지기 시작함 다른애들 생일은 연초에 다 끝나고 나만 늦게거든 여름쯤 되니까 점점 나만 카톡하고 한 명은 그래도 대화해주는데 다른 애들은 읽지도 않고 걍 자기 할 말만 하는거야 ㅋㅋ 사실 내가 생일선물 줬으니까 선물까진 받아야겠다 싶어서 솔직히 그때도 비참했는데 내 생일까지는 유지하려고 했거든? 근데 한 달쯤 남았을 때 현타가 오는 거야 ㅅㅂ 나만 대화 이어가려 하는데 뭔 의미가 있어 그래서 그 날 이후로 카톡 와도 걍 다 씹음 내가 말 안 하니까 자연스럽게 아무도 말 안 하더라 ㅎㅎ 예상했다시피 내 생일 때 축하메시지도 없었음 학원 끊고는 자연스럽게 서로 손절당한 듯
두 명이랑 지금 같은 학굔데 그나마 내 카톡 받아줬다는 한 명이랑은 인사하고 지내는데 그래도 내가 초딩때 제일 친했다고 할 수 있는 애랑 지금 모르는 사람인 척 하는 게 좀 씁쓸하긴 해 어차피 접점도 없긴 하지만.. 싸운 것도 아니고 그냥 멀어진 건데 서로 뭐 잘못한 거처럼 시선 피하고 그러는 게 불편해 근데 나랑 걔 둘 다 멀어지고 나서 먼저 다가가는 거 절대 못 하는 거 알아서 어떻게 할 수가 없음.. 나도 못하겠어 그렇게 간절하게 다시 친해지고 싶은 건 아니니까 아마 이제 평생 모르는 사람으로 살 듯
내 비참한 초딩친구들 손절기 들어볼래
초5때 친해져서 한창 잘 지내가 나만 중학교 튕긴거임 ㅋㅋㅋ 그래도 중1까진 잘 지냈어 중2부터 점점 카톡은 괜찮은데 실제로는 학원에서 눈도 안 마주치고 어색해지기 시작함 다른애들 생일은 연초에 다 끝나고 나만 늦게거든 여름쯤 되니까 점점 나만 카톡하고 한 명은 그래도 대화해주는데 다른 애들은 읽지도 않고 걍 자기 할 말만 하는거야 ㅋㅋ 사실 내가 생일선물 줬으니까 선물까진 받아야겠다 싶어서 솔직히 그때도 비참했는데 내 생일까지는 유지하려고 했거든? 근데 한 달쯤 남았을 때 현타가 오는 거야 ㅅㅂ 나만 대화 이어가려 하는데 뭔 의미가 있어 그래서 그 날 이후로 카톡 와도 걍 다 씹음 내가 말 안 하니까 자연스럽게 아무도 말 안 하더라 ㅎㅎ 예상했다시피 내 생일 때 축하메시지도 없었음 학원 끊고는 자연스럽게 서로 손절당한 듯
두 명이랑 지금 같은 학굔데 그나마 내 카톡 받아줬다는 한 명이랑은 인사하고 지내는데 그래도 내가 초딩때 제일 친했다고 할 수 있는 애랑 지금 모르는 사람인 척 하는 게 좀 씁쓸하긴 해 어차피 접점도 없긴 하지만.. 싸운 것도 아니고 그냥 멀어진 건데 서로 뭐 잘못한 거처럼 시선 피하고 그러는 게 불편해 근데 나랑 걔 둘 다 멀어지고 나서 먼저 다가가는 거 절대 못 하는 거 알아서 어떻게 할 수가 없음.. 나도 못하겠어 그렇게 간절하게 다시 친해지고 싶은 건 아니니까 아마 이제 평생 모르는 사람으로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