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였음 친구가 맥모닝 먹고 가자고 해서 만나러 가는데 맥날까지 가려면 신호등 건너야함 근데 나오자마자 비가 조금씩 오는거임 어차피 가까운데 그냥 가자 해서 그냥 가는데 갑자기 많이 내려서 다 젖어갔음 ㅜㅜ
신호등 기다리고 있는데 신호등에서는 비 피할곳도 없어서 그냥 맞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언니가 내 옆에 와서 같이.. 이러면서 우산 씌워주는거임ㅍ신호등 건너면서 왜 우산 안썼냐고 물어보고 ㅇㅇ중학교 가냐고 해서 아 지금 맥도날드 간다고 했더니
언니가 아.. 난 저쪽으로 버스 타야하는데.. 어떡하지 이래서 괜찮다고 감사하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그럼 조심히 가라고 해서 인사하고 그냥 뛰어갔음 진짜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꼈다 그날 그 언니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좋았음 기억력이 안좋아서 얼굴 생각도 안나지만 되게 귀엽게 생겼던건 기억남 다시 보고싶어ㅜㅜㅜ
월요일 아침인데 기분좋게 감동썰 읽고가
신호등 기다리고 있는데 신호등에서는 비 피할곳도 없어서 그냥 맞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언니가 내 옆에 와서 같이.. 이러면서 우산 씌워주는거임ㅍ신호등 건너면서 왜 우산 안썼냐고 물어보고 ㅇㅇ중학교 가냐고 해서 아 지금 맥도날드 간다고 했더니
언니가 아.. 난 저쪽으로 버스 타야하는데.. 어떡하지 이래서 괜찮다고 감사하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그럼 조심히 가라고 해서 인사하고 그냥 뛰어갔음 진짜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꼈다 그날 그 언니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좋았음 기억력이 안좋아서 얼굴 생각도 안나지만 되게 귀엽게 생겼던건 기억남 다시 보고싶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