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 설 레 는 얘 기 핫 짜

ㅇㅇ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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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1 )


그 날이 농구부 연습 있는 날이었음 .


나는 내 남사친(초3 때부터 친구 / 농구부) 데리고 학원 같이 가려고 연습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ㅅ1발 농구부 연습인데 농구부 ㅅ ㅐ끼가 얘 밖에 없는거야 . ( 다른 애들은 종례가 늦게 끝나서 늦게 왔다구 그랬음 )


여튼 얘랑 나 밖에 없어서 나는 휴대폰만 하고 걔는 미리 연습하고 그러는데

걔도 심심했는지 갑자기 내기를 걸었음 지 공 뺏어서 넣으면 베라 사준다고

근데 농구공이 있다고 쳐도 골대에 공을 넣지를 못하니까 나는 당연히 안한다고 그랬음


그랬더니 얘가 뺏기만 해도 사준다는 거임 . 뭔 자신감인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약간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나봐


그래서 나는 ㅇㅋ 하고 막 존ㄴ나 팔 뻗고 발 밟고 머리채 뜯고 별 ㅈㄹㅈㄹ을 다 했음 ( 그때 쯤에 농구부 한 명씩 도착하기 시작함 . )



여튼 막 머리채 잡고 뜯고 때리고 하다가 얘가 스텝 엉켜가지고 넘어짐 ;;; 썅것 ;;;



넘어지자 마자 거기 농구부 애들 막 우루루루 달려와주고

넘어지면서 내 무릎이 걔 복부쪽 눌렀는데 걔는 막 쿨럭쿨ㄹ럭 하고 있고







내가 그때 치마 입고 있었는데 그게 엄청 짧게 말려 올라갔는지

농구부에 존ㄴ나 잘생기고 ( 최병찬 닮음 )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애가 한 명 있었는데 걔가 후다닥 달려와가지고 파타고니아 후리스로 허리에 둘러줌 ,, ㅜㅜㅠㅠㅠㅠ




ㅆㅂ 다시 생각해도 존설이다 시불 ㅜㅜㅠㅠㅠㅠㅠㅠ


아직도 내 짝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