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요. 위로의 말씀들 감사해요. 현재 회사생활에 대해 추가해보자면 이제 아직 1년이 되려면 멀었지만 이제 "신입 사원" 이라는 개념은 벗어날 시기에요. 사회초년생 분위기는 느껴지지만, 회사에는 적응해야할 시기에요. 하지만 상사는 여전히 저와 말 한마디 섞지 않으시고 저 또한 바보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기에 고민이 되었어요. 더 나아지지 못한 모습에 수치심을 느끼게 될까봐요. 하지만 여기서 제가 더 할 수 있는 것은 페이스를 유지하며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를 늦게 졸업하고 직장인이 된지도 얼마 안된 20대 후반 직장인이에요.
제목 그대로 일을 너무 못해서 힘이 들어요
사실 옛날부터 저의 그런 모습을 알고 있기에 학생 때부터 소심하게 살아왔어요. 일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에 말이에요.
하지만 이제는 일을 해야만 하는 나이대가 되었고 급하게 돈이 필요하기에 무작정 전문이 아니어도 되는 일터에 뛰어들었어요. 스펙도 쌓을 겸 몇 년만 눈 딱 감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죽을 힘을 다해 버티자는 심정으로 말이에요. 막상 뛰어드니... 답이 안나오네요. 차라리 욕먹더라도 미리 미리 일머리좀 길러놀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선 상사는 처음부터 저를 싫어했어요. 눈치가 빠르시니 제 파악이 금방 됐을 수도 있겠죠. 그래도 최선을 다했어요. 저도 나아지리라 믿었어요. 계속 좋아지고 있지만, 제 일이 융통성있고 빠릿빠릿해야 하는 일이라 한계가 있더라고요(물론 어떠한 일인들 눈치있고 빠릿빠릿해야겠죠) 점점 회장님과 그 외에 직원들도 저에 대해 눈치채고 더 유심히 관찰하며 좀 선을 긋는 듯 해요.
갑자기 생긴 일에 있어서 내가 해야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또 괜시리 나댄다는 생각에 소심해져요. 그리고 나중에 생각을 해보면 결국 제가 나섰어야 했고, 그렇지 못한게 오히려 어리버리 한 행동이었던 상황들도 자주 만나요. 그 외에도 멍청한 짓을 많이 해요. 지금도 힘든데 만약 앞으로 상태가 지금보다 좋아지지 않는다면 앞으로는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모르겠어요.
상사와 술 한 잔 약속 잡고 얘기좀 나눠볼까요. . 퇴사를 하는게 낫겠냐는 식으로요.
또 이 어려운 시국에 직장을 잡은 자체가 감사한거라고 다들 그러는데,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 지 지혜로운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주위에 누가 알아볼까 겁이 나 아무데도 안퍼졌으면 합니다~
일을 너무 못합니다. 퇴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를 늦게 졸업하고 직장인이 된지도 얼마 안된 20대 후반 직장인이에요.
제목 그대로 일을 너무 못해서 힘이 들어요
사실 옛날부터 저의 그런 모습을 알고 있기에 학생 때부터 소심하게 살아왔어요. 일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에 말이에요.
하지만 이제는 일을 해야만 하는 나이대가 되었고 급하게 돈이 필요하기에 무작정 전문이 아니어도 되는 일터에 뛰어들었어요. 스펙도 쌓을 겸 몇 년만 눈 딱 감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죽을 힘을 다해 버티자는 심정으로 말이에요. 막상 뛰어드니... 답이 안나오네요. 차라리 욕먹더라도 미리 미리 일머리좀 길러놀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선 상사는 처음부터 저를 싫어했어요. 눈치가 빠르시니 제 파악이 금방 됐을 수도 있겠죠. 그래도 최선을 다했어요. 저도 나아지리라 믿었어요. 계속 좋아지고 있지만, 제 일이 융통성있고 빠릿빠릿해야 하는 일이라 한계가 있더라고요(물론 어떠한 일인들 눈치있고 빠릿빠릿해야겠죠) 점점 회장님과 그 외에 직원들도 저에 대해 눈치채고 더 유심히 관찰하며 좀 선을 긋는 듯 해요.
갑자기 생긴 일에 있어서 내가 해야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또 괜시리 나댄다는 생각에 소심해져요. 그리고 나중에 생각을 해보면 결국 제가 나섰어야 했고, 그렇지 못한게 오히려 어리버리 한 행동이었던 상황들도 자주 만나요. 그 외에도 멍청한 짓을 많이 해요. 지금도 힘든데 만약 앞으로 상태가 지금보다 좋아지지 않는다면 앞으로는 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모르겠어요.
상사와 술 한 잔 약속 잡고 얘기좀 나눠볼까요. . 퇴사를 하는게 낫겠냐는 식으로요.
또 이 어려운 시국에 직장을 잡은 자체가 감사한거라고 다들 그러는데,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 지 지혜로운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주위에 누가 알아볼까 겁이 나 아무데도 안퍼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