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2019년

깨미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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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벚꽃 질 때쯤 널 만나 올해 벚꽃은 같이 볼거라,

올해 생일은 누구보다 축하해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그게 생각대로 잘 안되었네

고마워 내 2019년, 내가 가던 모든 곳을 장식해줘서

이제 난 없지만 올해도 그 누구보다 네가 빛났으면 좋겠다

사랑해 여전히 말썽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