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와이프는 결혼 3년차입니다 같은직장에서 만나 결혼에 성공했구요 저는 애가 아들만 2명있습니다 당연히 이혼한 상태에서 만난거구요 근데 문제는 전 처에 있습니다 전 처를 대학때 만났는데 툭하면 시비걸고 툭하면 머리채 잡고 싸우고 들소줄 알았어요 전 처는 유명했어요 쌈닭으로.. 강의실 자리도 본인이 앉던자리 아니면 욕하고 육탄전을 벌여 자리 쟁취를 하던 날도 수도없이 많았어요 액션영화 찍는줄 그래서 헤어지자했는데 헤어지면 콱 죽어버릴거라는 말같지도 않은 협박을 했는데 저는... 넘어 갔구요 답답스럽네요 어찌어찌 하다 그 여자사람 계획대로 결국 뜻하지 않은 결혼을 했네요.. 학과 친구들도 결혼 엄청 뜯어 말렸어요 그 여자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볼거라도고 했는데 죄책감이 무엇인지 참..;; 결혼생활도가관이었어요 결혼 생활의 로망은 무엇인가요 남편 일끝나고 집에오면 집밥 먹는거 아닌가요? 모든 음식은 냉동실에 박아두고 닫히지도 않을 정도로 정리안하고 쑤셔박아두고 어린 시누이들 머리잡고 흔들지를 않나 칼들고 죽이네 살리네 이러고 있다해서 회사에서 일하다 중간에 뛰쳐나온적도 많고요 일하다 바빠서 전화못받으면 20~30통 기본이구요 그러서 받아보면 지 ㅊ먹고 싶은거있다고 당장사오라고...ㅅ.........ㅂ.....후.. 퇴근하면 문닫으니 사오라길래 니가 가서 사다먹으라고하면 욕한사발,.. 사실 애도 있고해서 이런싸움은 되도록 피하려고 해준 제 잘못도 있네요,, 근데 사람이 개념이라는게ㅐ 있지...아... 릴렉스... 명절에도 처가댁에는 용돈해주고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저희집은? 양말세트..네 끝이에요 장난하나요? 제가 뭐좀 사려하면 못사게 난리부르스에 지 살것만 사고... 애들 때문에라도 이혼생각은 안했어요 그 전처 입에서는 이혼하자가 습관이었구요... 그렇게 10년을 노예로 살아왔네요.... 한번은 어머니랑 분가하기로해서 이사하는데 저희 아버지 아시는분이 그냥 도와 주시는겸에 오셨어요 돈도 안받으시고 일하시는데 와서 도와주시는거라 정말 감사했죠 근데 전 처는? 아침일찍 안오셨다고 오리주둥이가 되있었는데 와서 커피한잔 타달라고 했다고 저희 아버지 어머니 계시는데 ㅈㄹ한적도 있었어요 아버지 지인분도 당연히 기분상해서 그냥 가셨구요,,, 이게 무슨 망신인가요 또 이사는했지만 차타고 5분거리로 이사했어요 근데 명절에 음식하기 싫다고 안간적도 수도없이 많았지만 이해는해요 가면 며느리들이 힘드니까,... 근데 전 처가 가도 일은 다 제가하구요 전 처? 옆에서 엎드려서 폰질하구요 애들? 아버지가 봐주세요 어머니랑 저는 명절음식 하구요 근데,,,어머니 한테 전화해서 명절음식 먹고 싶으니 보내라는건 무슨 시츄레이션인가요? 정작 지네집가면 지가 다하고 세상 ㅓ어디 둘도없는 아내인척...하.. 어찌보면 반대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시댁에는 며느리가 잘하고 처가는 남편이 잘하고) 제대로 터지게 된 계기는 저희 어머니가 아프실때였는데 아버지도 알콜 중독이셨고 어머니 아프셔서 낮에는 동생들이 봐주고 퇴근후에는 제가 간호해야겠다고 하니 세상,,,가지말라니요? 저희 어머니가 아프신데? 지 시어머니가 아프신데? 본인보고 간호하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겠다는데? 대판 싸웠지요.. 그러서 10년만에 결심했습니다 이혼하기로.. 우여곡절끝에 전세 집 , 양육권 전부 넘겨주고 합의이혼해서 지금 와이프를 만났어요 근데 지금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이랬네 저랬네 육두문자에 협박까지 당했구요 지금 와이프도 일도 못하게 20~30통 넘는 전화 문자까지하고 SNS에 지만 유리한 소설을 써서 피해자인척 소름돋는 연기를 보여줬구요 결혼식날 찾아와서 깽판 치네 마네 제 동생을 협박하질않나... 어머니 아버지 한테는 애들 안보낸다고 쇼를하질않나 근데 더웃긴건 뭔지 아세요? 이혼전에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나이 34세 20살짜리 어린놈 만나고 다니면서 애들한테 소홀하고 애들은 엄마찾고,.,..ㅋㅋㅋ 하..........저런 여자랑 결혼했다는게 엄청난 불효네요 지금은 애들을 저희 부모님께 맡기는거 같은데 저희 부모님댁 평일,토요일 집에 아무도 안계십니다,,, 근데? 코로나로 애들 방학도 길어졌는데 하루종일 아무도 없는 집에 애들만 보내놓고 머리 떡이란 떡른 다지고 씻지도 못하고 먹는거는 냉장고에서 뭘 꺼내 먹는거 같긴한데 이건 아동방치 아닌가요? 엄마가 있고 이혼할때 애들은 건들지 말라고 모성애 쩌는척 다해놓고 이제와서 애들보기 힘드니까 방치하나요? 여기서 오해하실거 같은데 이혼전에도 애들은 뒷전이였어요 항상 휴무 관계없이 제가 봤어요 부모님 다 일 다니셔서 아침 7시에 나가시면 저녁9시쯤 들어오시는데 도대체 애들은 누가보나요? 애들 저보면 아빠라고도 안합니다 애들 엄마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저를 투명인간 취급해요 더웃긴건 애들말 들어보면 엄마가 집에서 어떤 아저씨랑 싸웠다 욕하면서 싸우더라 이런애기들을 할머니한테 한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라 양육권을 가져오려 했으나 애들 나이가 있어서 아이들 의견에 맞춰준다고 하더라구요,,, 할머니가 애들 엄마 애기하면 기겁을 합니다 애들은 항상 어깨가 쳐져있구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일단 증거를 하나씩 모아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지금의 와이프한테는 너무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 부모님도 툭하면 경찰에 신고하는 전 처라고도 하기싫은 정신나간 여자때문에 최대한 안건들려고 하시는데 그 상처는 지금 와이프가 받죠,,, 제 잘못도 있긴하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가나고 미안하네요..
{글길어요}아침드라마 같은 인생
글이 굉장히 길어요
저와 와이프는 결혼 3년차입니다
같은직장에서 만나 결혼에 성공했구요
저는 애가 아들만 2명있습니다
당연히 이혼한 상태에서 만난거구요
근데 문제는 전 처에 있습니다
전 처를 대학때 만났는데 툭하면 시비걸고 툭하면 머리채 잡고 싸우고
들소줄 알았어요
전 처는 유명했어요 쌈닭으로..
강의실 자리도 본인이 앉던자리 아니면 욕하고 육탄전을 벌여
자리 쟁취를 하던 날도 수도없이 많았어요 액션영화 찍는줄
그래서 헤어지자했는데 헤어지면 콱 죽어버릴거라는 말같지도 않은 협박을 했는데
저는... 넘어 갔구요 답답스럽네요
어찌어찌 하다 그 여자사람 계획대로
결국 뜻하지 않은 결혼을 했네요..
학과 친구들도 결혼 엄청 뜯어 말렸어요
그 여자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볼거라도고 했는데
죄책감이 무엇인지 참..;;
결혼생활도가관이었어요
결혼 생활의 로망은 무엇인가요 남편 일끝나고 집에오면 집밥 먹는거 아닌가요?
모든 음식은 냉동실에 박아두고 닫히지도 않을 정도로 정리안하고 쑤셔박아두고
어린 시누이들 머리잡고 흔들지를 않나 칼들고 죽이네 살리네 이러고 있다해서
회사에서 일하다 중간에 뛰쳐나온적도 많고요
일하다 바빠서 전화못받으면 20~30통 기본이구요
그러서 받아보면 지 ㅊ먹고 싶은거있다고 당장사오라고...ㅅ.........ㅂ.....후..
퇴근하면 문닫으니 사오라길래 니가 가서 사다먹으라고하면 욕한사발,..
사실 애도 있고해서 이런싸움은 되도록 피하려고 해준 제 잘못도 있네요,,
근데 사람이 개념이라는게ㅐ 있지...아... 릴렉스...
명절에도 처가댁에는 용돈해주고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저희집은? 양말세트..네 끝이에요 장난하나요?
제가 뭐좀 사려하면 못사게 난리부르스에 지 살것만 사고...
애들 때문에라도 이혼생각은 안했어요
그 전처 입에서는 이혼하자가 습관이었구요...
그렇게 10년을 노예로 살아왔네요....
한번은 어머니랑 분가하기로해서 이사하는데 저희 아버지 아시는분이 그냥 도와 주시는겸에 오셨어요
돈도 안받으시고 일하시는데 와서 도와주시는거라 정말 감사했죠
근데 전 처는? 아침일찍 안오셨다고 오리주둥이가 되있었는데 와서 커피한잔 타달라고 했다고
저희 아버지 어머니 계시는데 ㅈㄹ한적도 있었어요
아버지 지인분도 당연히 기분상해서 그냥 가셨구요,,, 이게 무슨 망신인가요
또 이사는했지만 차타고 5분거리로 이사했어요
근데 명절에 음식하기 싫다고 안간적도 수도없이 많았지만
이해는해요 가면 며느리들이 힘드니까,...
근데 전 처가 가도 일은 다 제가하구요 전 처? 옆에서 엎드려서 폰질하구요
애들? 아버지가 봐주세요 어머니랑 저는 명절음식 하구요
근데,,,어머니 한테 전화해서 명절음식 먹고 싶으니 보내라는건 무슨 시츄레이션인가요?
정작 지네집가면 지가 다하고 세상 ㅓ어디 둘도없는 아내인척...하..
어찌보면 반대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시댁에는 며느리가 잘하고 처가는 남편이 잘하고)
제대로 터지게 된 계기는
저희 어머니가 아프실때였는데 아버지도 알콜 중독이셨고
어머니 아프셔서 낮에는 동생들이 봐주고 퇴근후에는 제가 간호해야겠다고 하니
세상,,,가지말라니요? 저희 어머니가 아프신데? 지 시어머니가 아프신데?
본인보고 간호하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겠다는데? 대판 싸웠지요..
그러서 10년만에 결심했습니다 이혼하기로..
우여곡절끝에 전세 집 , 양육권 전부 넘겨주고 합의이혼해서 지금 와이프를 만났어요
근데 지금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이랬네 저랬네 육두문자에 협박까지 당했구요
지금 와이프도 일도 못하게 20~30통 넘는 전화 문자까지하고
SNS에 지만 유리한 소설을 써서 피해자인척 소름돋는 연기를 보여줬구요
결혼식날 찾아와서 깽판 치네 마네 제 동생을 협박하질않나...
어머니 아버지 한테는 애들 안보낸다고 쇼를하질않나
근데 더웃긴건 뭔지 아세요?
이혼전에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나이 34세 20살짜리 어린놈 만나고 다니면서 애들한테 소홀하고 애들은 엄마찾고,.,..ㅋㅋㅋ
하..........저런 여자랑 결혼했다는게 엄청난 불효네요
지금은 애들을 저희 부모님께 맡기는거 같은데 저희 부모님댁 평일,토요일 집에 아무도 안계십니다,,,
근데? 코로나로 애들 방학도 길어졌는데 하루종일 아무도 없는 집에 애들만 보내놓고
머리 떡이란 떡른 다지고 씻지도 못하고 먹는거는 냉장고에서 뭘 꺼내 먹는거 같긴한데
이건 아동방치 아닌가요? 엄마가 있고 이혼할때 애들은 건들지 말라고
모성애 쩌는척 다해놓고 이제와서 애들보기 힘드니까 방치하나요?
여기서 오해하실거 같은데 이혼전에도 애들은 뒷전이였어요 항상 휴무 관계없이 제가 봤어요
부모님 다 일 다니셔서 아침 7시에 나가시면 저녁9시쯤 들어오시는데
도대체 애들은 누가보나요? 애들 저보면 아빠라고도 안합니다
애들 엄마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저를 투명인간 취급해요
더웃긴건 애들말 들어보면 엄마가 집에서 어떤 아저씨랑 싸웠다
욕하면서 싸우더라 이런애기들을 할머니한테 한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라
양육권을 가져오려 했으나 애들 나이가 있어서 아이들 의견에 맞춰준다고 하더라구요,,,
할머니가 애들 엄마 애기하면 기겁을 합니다 애들은 항상 어깨가 쳐져있구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일단 증거를 하나씩 모아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지금의 와이프한테는 너무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
부모님도 툭하면 경찰에 신고하는 전 처라고도 하기싫은 정신나간 여자때문에
최대한 안건들려고 하시는데 그 상처는 지금 와이프가 받죠,,, 제 잘못도 있긴하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가나고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