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상담 받는데
상담사님이 전화받으시고 멘트 치시잖아 그래서 그거 다 듣고 나도 안녕하세요~ 저 @@ 좀 여쭤보려구요 하니까
상담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나 혹시 잘못되는 거 있을까봐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다고 하시면서 엄청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어
막 나 부르실 때도 김쓰니 고객님 아니고 우리 김쓰니 고객님이라고 하심,,
그리고 마지막에 상담 끝나고 감사합니다 하고 끊으려는데 상담사님이
우리 김쓰니 고객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이러시는데 뭔가 기분이 확 좋아져서 나도 웃으면서
네 건강하세요
하니까 웃으시는 거 들리는데 뭔가 기분이 좋았음
그리고 통화 끊고 몇분뒤에 문자 와서 스팸인가 하고 봤는데 그 상담사분이 보낸 문자
내용이 고객님께서 친절히 문의해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상담이었습니다 하면서 좀 장문의 메시지가 왔는데 너무 기분좋고 감사하더라
나 그거 보고 통신사 고객센터에 칭찬합시다 글까지 썼어 처음으로
근데 생각해보면 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사 한 거밖에 없는데 저렇게 문자 주신 것도 감동이고 얼마나 불친절한 사람들이 많을까 싶더라ㅠㅠ
상담사 분들 얼굴 안 보인다고 막 말하지 말고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예의지켜 말하는 사람들이 되자~~
----------추가
얘들아 이거 추천수 이렇게 많이 된지 모르고 오늘에야 봤는데 정말 꼬인 사람들 많구나,,, 그냥 뭐 딱히 할 말 없다 그런데 살면서 누군가에 대한 예의를 지키자는 글에 너나 잘해 너만 잘해 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면 그렇게 말한 너희도 어디가서 존중 못 받고 살아...
뭐 이렇게 말해도 알아듣는 사람들만 알아듣겠지
근데 내가 뭐 상담사님을 왕처럼 받들라는 것도 아니고 상호존중하자는 건데 그게 뭐 그렇게 아니꼽고 싫은지는 모르겠다~ 알아서 해~
얘들아 상담사님한테 잘 하자,,
상담사님이 전화받으시고 멘트 치시잖아 그래서 그거 다 듣고 나도 안녕하세요~ 저 @@ 좀 여쭤보려구요 하니까
상담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나 혹시 잘못되는 거 있을까봐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다고 하시면서 엄청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어
막 나 부르실 때도 김쓰니 고객님 아니고 우리 김쓰니 고객님이라고 하심,,
그리고 마지막에 상담 끝나고 감사합니다 하고 끊으려는데 상담사님이
우리 김쓰니 고객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이러시는데 뭔가 기분이 확 좋아져서 나도 웃으면서
네 건강하세요
하니까 웃으시는 거 들리는데 뭔가 기분이 좋았음
그리고 통화 끊고 몇분뒤에 문자 와서 스팸인가 하고 봤는데 그 상담사분이 보낸 문자
내용이 고객님께서 친절히 문의해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상담이었습니다 하면서 좀 장문의 메시지가 왔는데 너무 기분좋고 감사하더라
나 그거 보고 통신사 고객센터에 칭찬합시다 글까지 썼어 처음으로
근데 생각해보면 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사 한 거밖에 없는데 저렇게 문자 주신 것도 감동이고 얼마나 불친절한 사람들이 많을까 싶더라ㅠㅠ
상담사 분들 얼굴 안 보인다고 막 말하지 말고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예의지켜 말하는 사람들이 되자~~
----------추가
얘들아 이거 추천수 이렇게 많이 된지 모르고 오늘에야 봤는데 정말 꼬인 사람들 많구나,,, 그냥 뭐 딱히 할 말 없다 그런데 살면서 누군가에 대한 예의를 지키자는 글에 너나 잘해 너만 잘해 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면 그렇게 말한 너희도 어디가서 존중 못 받고 살아...
뭐 이렇게 말해도 알아듣는 사람들만 알아듣겠지
근데 내가 뭐 상담사님을 왕처럼 받들라는 것도 아니고 상호존중하자는 건데 그게 뭐 그렇게 아니꼽고 싫은지는 모르겠다~ 알아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