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설명하는 벤틀리

ㅇㅇ2020.03.31
조회16,939

 

벤틀리가 부엌에서 '나의 보물'이라면서 

소중히 끌어안고 나온건 전단지 ㅋㅋㅋ


 

벤틀리는 지금보다 더 아가인 시절엔

배달 책자를 정독(?)하면서

상상 먹방을 보여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전단지를 보면서 상상 먹방을 보여줌ㅋㅋㅋㅋ

그러다가 잠깐 형한테 갔다왔는데,,






그 사이에 전단지가 없어져서 벤무룩 ㅜ 

 

열심히 찾아보는데도 없어서 

아빠한테 도움 요청 ㅋㅋ


 

네모! 라고 하니까

아빠가 TV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벤틀리가 아니 하고서

책 두께 손모양을 함


그래서 샘이 책이냐고 물으니까 


 

 책 아니고 종이라고 말함


그래서 아빠가 스케치북이냐고 물었더니 


꼬꼬! 라고 

결정적인 힌트를 줌ㅋㅋㅋ


 

지금까지 벤틀리가 설명한 단어들을 조합하면

네모+종이+꼬꼬


이 정도면 알아 들을만도 한데,,

아빠는 아직 감도 못 잡음 ㅜ ㅋㅋㅋ 



 

 나의 사랑이라며

네모 꼬꼬라고 말하는 벤틀리 



그러나 아빠는 치킨 샌드위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방법이 생각난 벤틀리는 ,

 

 

 

옆에 있던 형 귀에 '여보세요' 하고

보고 전화하면

띠띠뿌아앙~~ 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알아들은 아빠가 알려줌

전단지!!ㅋ


전단지 설명하는 것도 왤케 귀여워 배터리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