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봐주실 줄 몰랐고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글로 써서 올렸어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댓글을 읽어보니 좀 오해가 있더라고요
어른이 답하시는데 왜요? 라고하는것은 물론 아버지께서 기분이 나쁘셨을겁니다 이 점은 저도 잘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제 이름을 불르시는게 거의 10번넘게 막 10분 단위로 부르십니다 그래서 저도 이해가안되니까 왜요?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결국 대화를 해보니제가 제가 방에서 잘안나오니까 깨어있는지 감시해야해서 부르시는거라고하시네요 제가 늦게일어나는게 게을러보여서 꼴보기싫으시데요 (보통 3시에자서 12시에 일어납니다)저는 이 감시받는 느낌이 힘들었어요 항상 경직되고 몸이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어릴때많이 맞았는데 이제는 제가 크다보니 체벌은 안하세요
근데 제 남동생은 한번도 안맞아봤어요 동생이랑은 친하고 애교도 부려서 부럽더라고요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하소연해봤어요 너무 안좋은 시선으로 보지말아주기를 부탁드려요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꼭 잘 새겨 들을게요 꼰머있던데 상처주는 댓글 굳이 안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지나가주세요 저가 잘 참고 대들지않고 관계유지해서 언젠가 꼭 독립하려고요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본)제가 전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엄하고 예의를 엄청 중요시여겨서 조금만 버릇없어보이고 자기한테 거슬리는 행동하면 표정 싹 변하고 말로 절 억압했어요 그때문인지 아빠랑 친해보이는 친구를 봐도 이해가안되고 전 아빠랑 뽀뽀하거나 안아본적도 없어요 그냥 아빠랑 정 자체가 없어요 전화나 연락도 평소에 한번도안해요 진짜로
하 방금도 다퉜는데 아빠가 제이름 부르셔서 왜요 ? 라고 했더니 왜요가뭐냐고 그냥 네. 하면 될것이지 이말만 계속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름부르길래 왜냐고하지그럼 뭐라해요 ? 진짜 무슨 학교선생님같아요 진짜 너무 남같아요 미치겠어요 가끔은 저가 분에 못이겨서 혼자 방에서 책상 내리치면서 화를풀어요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아빠한테 무시당하고 그 차갑고 무서운말로 절 억압한 기억 때문인지 저는 사람들이 조금만 저한테 뭐라해도 눈물부터나고 사람들앞에 서는게 무서워서 엄청 떨고 낯을 너무 가려요
전 심지어 아빠가 너 왜그러냐? 라는 한마디만해도 눈물이나고 온몸을 막떨어요 아빠가 또 무슨 말을 할지모르니까 검나서 ..
그냥 빨리독립하고싶어요 ...최대한빨리 돈벌고 집나가서살고싶어요 집이불편해서 차라리 매일 집에 나가서 독서실에 가있어요 맨날 밤늦게오고 ..
항상 슈돌같은 가족예능을 보면 나도 나중에 가족을 꾸리면 화목하고 서로 존중해주는 가족과 남편을 만나야지라는 생각이들고 특히 슈돌은 아빠들이 아이를 사랑해주고 놀아주는 모습이 나오잖아요 아이는 활짝웃고..저는 그거 볼때마다 눈물나요 전 저런 가정에서 지낸적이없고 아빠에대한 좋은 기억이없으니까 .. 부럽더라고요
위에 문단 웃기시다는 댓글있던데 전 정말 가족?이라는 정이없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도 놀랐어요 제가 우니까.
설마 아무사정이 없는데 슈돌보고 우는 사람이있겠어요 ?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눈물이나오더라고요 이걸로 웃기다고 안해주시면 좋겠네요
아빠가 남같아요 ...
어른이 답하시는데 왜요? 라고하는것은 물론 아버지께서 기분이 나쁘셨을겁니다 이 점은 저도 잘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제 이름을 불르시는게 거의 10번넘게 막 10분 단위로 부르십니다 그래서 저도 이해가안되니까 왜요?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결국 대화를 해보니제가 제가 방에서 잘안나오니까 깨어있는지 감시해야해서 부르시는거라고하시네요 제가 늦게일어나는게 게을러보여서 꼴보기싫으시데요 (보통 3시에자서 12시에 일어납니다)저는 이 감시받는 느낌이 힘들었어요 항상 경직되고 몸이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어릴때많이 맞았는데 이제는 제가 크다보니 체벌은 안하세요
근데 제 남동생은 한번도 안맞아봤어요 동생이랑은 친하고 애교도 부려서 부럽더라고요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하소연해봤어요 너무 안좋은 시선으로 보지말아주기를 부탁드려요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꼭 잘 새겨 들을게요 꼰머있던데 상처주는 댓글 굳이 안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지나가주세요 저가 잘 참고 대들지않고 관계유지해서 언젠가 꼭 독립하려고요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본)제가 전 어렸을 때부터 아빠가 엄하고 예의를 엄청 중요시여겨서 조금만 버릇없어보이고 자기한테 거슬리는 행동하면 표정 싹 변하고 말로 절 억압했어요 그때문인지 아빠랑 친해보이는 친구를 봐도 이해가안되고 전 아빠랑 뽀뽀하거나 안아본적도 없어요 그냥 아빠랑 정 자체가 없어요 전화나 연락도 평소에 한번도안해요 진짜로
하 방금도 다퉜는데 아빠가 제이름 부르셔서 왜요 ? 라고 했더니 왜요가뭐냐고 그냥 네. 하면 될것이지 이말만 계속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름부르길래 왜냐고하지그럼 뭐라해요 ? 진짜 무슨 학교선생님같아요 진짜 너무 남같아요 미치겠어요 가끔은 저가 분에 못이겨서 혼자 방에서 책상 내리치면서 화를풀어요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아빠한테 무시당하고 그 차갑고 무서운말로 절 억압한 기억 때문인지 저는 사람들이 조금만 저한테 뭐라해도 눈물부터나고 사람들앞에 서는게 무서워서 엄청 떨고 낯을 너무 가려요
전 심지어 아빠가 너 왜그러냐? 라는 한마디만해도 눈물이나고 온몸을 막떨어요 아빠가 또 무슨 말을 할지모르니까 검나서 ..
그냥 빨리독립하고싶어요 ...최대한빨리 돈벌고 집나가서살고싶어요 집이불편해서 차라리 매일 집에 나가서 독서실에 가있어요 맨날 밤늦게오고 ..
아빠랑 연끊고싶은데 학생신분으로 어쩔수없으니까 사는거지 아빠가 한마디만 모질게해도 집나가서 죽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항상 슈돌같은 가족예능을 보면 나도 나중에 가족을 꾸리면 화목하고 서로 존중해주는 가족과 남편을 만나야지라는 생각이들고 특히 슈돌은 아빠들이 아이를 사랑해주고 놀아주는 모습이 나오잖아요 아이는 활짝웃고..저는 그거 볼때마다 눈물나요 전 저런 가정에서 지낸적이없고 아빠에대한 좋은 기억이없으니까 .. 부럽더라고요
위에 문단 웃기시다는 댓글있던데 전 정말 가족?이라는 정이없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도 놀랐어요 제가 우니까.
설마 아무사정이 없는데 슈돌보고 우는 사람이있겠어요 ?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눈물이나오더라고요 이걸로 웃기다고 안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