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씀. 전남친이랑 헤어지고나서 1년 정도 연예 생각이 아예 없었음근데 계속 계속 밀어내도 대놓고 들이대는 사람이 생겨서 그러지 말라고 해도계속 자기는 아무 것도 한 게 없다면서 끊임없이 들이댔었음 당당하게 들이대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나도 점점 마음이 생기긴 했었는데나보다 3살이나 어려서 너무 애 같을까봐 계속 적당히 선 긋고 그랬었음에도 점점 나만 특별대우 해주는 느낌이라서 많이 설레서 그냥 사귈까? 하는 생각이 점점 들었음 코로나 때문에 아직 실제로 만나지는 못했구 이번주에 만나기로 하고 만나서 사귈지 말지 결정하자고 서로 합의를 봄 (사실 월요일에 온다고 엄청 떼를 썼는데 지금 각자 살고 있는 곳이 위험해서 한 주만 미루자고 얘기했는데 계속 떼쓰길래 겨우 이번주 안으로 날짜를 변경함) 얘가 연락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쯤 하루에 사진을 2장씩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기 시작했음내가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있고 사정이 있어서 셀카을 잘 안찍었었음 그걸 얘한테 말했고얘도 그걸 알겠다고 한 상태였는데 최근에 찍은 사진을 계속 달라고 징징대는 거임... 곤란하다고 하면서 예전에 찍은 사진 밖에 없다고 하는데 새벽 3시에 사진을 새로 찍어서 달라는 게 말이 안되는 거임... 싫다고 얘기를 하면 계속 징징대고 서운해하고 한 20분 동안 말을 해도 결론은 사진 주떼요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싸움 하기 싫으니까 그냥 예전에 찍은 사진같은 거 보내줬는데 사진을 찍다보면 예쁘게 나온 걸 저장하고 싶고 그러다보면 필터가 들어가거나 스티커가 있는 그런 걸 찍지 않음? 그거 들어갔다고 계속 다른 거 달라고 징징댐.............. 이때 많이 좀 기분이 나빴는데 화내기는 싫어서 그냥 예전 사진이라도 최대한 필터 없는 걸로 보내줬음그래도 얘는 만족을 못하고 더 달라고 계속 징징대고 반복이라 '사진을 안찍는다고 말을 했는데 왜 자꾸 사진을 달라고 하냐', '너는 나한테 딸랑 3년 전 사진 하나 줘놓고 왜 나는 너한테 10장을 보내야하냐' 그러면서 기분 나쁜 티를 좀 냈는데 그랬더니 알았다고 그러면서 포기하는 듯 했음 다음 날 왜 사진 안주냐고 또 징징대기 시작함...싫다고 얘기를 하다가 결국 생얼로 대충 찍은 걸 보냄 그랬더니 이쁘다, 귀엽다, 어쩌구 하면서사진을 2장씩 달라고 또 요구함...솔직히 생얼 보낸 것도 많이 신경 쓰였는데 화장한 사진들은 죄다 스티커 있는 거라 또 징징댈게 뻔하고 그렇다고 사진 한장 딸랑 찍기엔 화장하기 좀 그래서 생얼인 거 보내준 건데 더 달라고 하니까 많이 열받았었음... 그래도 참고 어떻게든 갱생 시켜보리라~ 싶어서 대충 한장 더 보내줬음 그리고 이날 새벽 통화하면서 얘가 사귀자고 함 어차피 나는 목요일에 만나면 사귈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냥 오케이 했음... 시간을 너무 돌리고 싶다... 어제 일하고 있는데 계속 전화해서 일을 못하게 방해하고 일하고 있는 거 뻔히 알면서 잠깐 통화하면 안되냐고 떼를 씀...원래 일할 땐 최대한 일에 집중하는 스타일인데 계속 카톡하면서 떼쓰는 거임... 점점 얘를 좋아한다는 마음이 커져가기 보다는 벌써부터 지친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심지어 밤에 잠깐 통화했는데 48분 통화하면서 똑같은 내용으로 얘를 4번이나 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짜증내기 싫었는데 너무... 너무... 너무 징징대고 너무 떼를 씀... 떼쓰지 말라고 얘기를 했는데 계속 떼를 쓰고 징징대고... 그냥 애교면 다 되는 줄앎...떼쓰고 징징댄 다음 애교부려서 풀려고 함... 똑같은 내용으로 48분동안 떼쓰지 말고 고집부리지 말라고 했음...얘가 너무 의기소침해진 거 같아서 중간에 내가 풀려고 잘 타이르면 그새를 못참고 또 떼를 씀... 얘가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3년이 넘었다고 하고 사귀어도 며칠 못간다고 했는데 이유를 너~~~~~~무 알 거 같았음... 목요일날 그냥 보지 말고 사귀었던 것도 없던 걸로 하자고 할까... 원래 가능하면 남친 연락에 칼답장하고 전화는 대부분 받고 항상 연락오나안오나 기다리는 성격인데 얘는... 연락이 온 걸 알긴 하는데... 미리보기로 보고 좀 있다가 대답을 하게 됨... 오늘도 겁나 떼쓰고.. 내가 한 말을 귀담아 듣질 않는지 일어나자마자 전화통화해서오늘 이거 먹었고 이거 할 거다~ 이렇게 얘기해줬는데 1시간쯤 뒤에 점심은 꼭 먹으란 얘기하고...소화가 잘 안돼서 한 번 체하면 답이 없는지라 체할 거 같으면 안먹는다고 어제 말을 해줬는데오늘 왜 저녁 안먹었냐고 혼나고 싶냐고 묻는 거 보고 현타왔음...심지어 소화 잘 안될 거 같아서 씨리얼 좀 먹었다고 대답했는데... 왜 밥을 안먹는 거냐고 잔소리 함... 방금도 엄마가 글씨 따라쓰는 거 도와달라고 하셔서 그거 하고 있다고 손아프다고 말하니까공부하는 거냐고 원래 공부는 그런 거라고 대답하더니 손아프면 안되는데... 거리면서 애교부리고 있음... 내 말을 귀담아 듣지도 않는 거 같고 징징대고 떼쓰기만 하는 거 같은데 어떡하지... 사귀는 거 물릴까...
사귄지 하루 만에 질리는데 어떡하지
전남친이랑 헤어지고나서 1년 정도 연예 생각이 아예 없었음근데 계속 계속 밀어내도 대놓고 들이대는 사람이 생겨서 그러지 말라고 해도계속 자기는 아무 것도 한 게 없다면서 끊임없이 들이댔었음
당당하게 들이대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나도 점점 마음이 생기긴 했었는데나보다 3살이나 어려서 너무 애 같을까봐 계속 적당히 선 긋고 그랬었음에도 점점 나만 특별대우 해주는 느낌이라서 많이 설레서 그냥 사귈까? 하는 생각이 점점 들었음
코로나 때문에 아직 실제로 만나지는 못했구 이번주에 만나기로 하고 만나서 사귈지 말지 결정하자고 서로 합의를 봄 (사실 월요일에 온다고 엄청 떼를 썼는데 지금 각자 살고 있는 곳이 위험해서 한 주만 미루자고 얘기했는데 계속 떼쓰길래 겨우 이번주 안으로 날짜를 변경함)
얘가 연락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쯤 하루에 사진을 2장씩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기 시작했음내가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있고 사정이 있어서 셀카을 잘 안찍었었음 그걸 얘한테 말했고얘도 그걸 알겠다고 한 상태였는데 최근에 찍은 사진을 계속 달라고 징징대는 거임...
곤란하다고 하면서 예전에 찍은 사진 밖에 없다고 하는데 새벽 3시에 사진을 새로 찍어서 달라는 게 말이 안되는 거임... 싫다고 얘기를 하면 계속 징징대고 서운해하고 한 20분 동안 말을 해도 결론은 사진 주떼요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싸움 하기 싫으니까 그냥 예전에 찍은 사진같은 거 보내줬는데 사진을 찍다보면 예쁘게 나온 걸 저장하고 싶고 그러다보면 필터가 들어가거나 스티커가 있는 그런 걸 찍지 않음? 그거 들어갔다고 계속 다른 거 달라고 징징댐..............
이때 많이 좀 기분이 나빴는데 화내기는 싫어서 그냥 예전 사진이라도 최대한 필터 없는 걸로 보내줬음그래도 얘는 만족을 못하고 더 달라고 계속 징징대고 반복이라 '사진을 안찍는다고 말을 했는데 왜 자꾸 사진을 달라고 하냐', '너는 나한테 딸랑 3년 전 사진 하나 줘놓고 왜 나는 너한테 10장을 보내야하냐' 그러면서 기분 나쁜 티를 좀 냈는데 그랬더니 알았다고 그러면서 포기하는 듯 했음
다음 날 왜 사진 안주냐고 또 징징대기 시작함...싫다고 얘기를 하다가 결국 생얼로 대충 찍은 걸 보냄 그랬더니 이쁘다, 귀엽다, 어쩌구 하면서사진을 2장씩 달라고 또 요구함...솔직히 생얼 보낸 것도 많이 신경 쓰였는데 화장한 사진들은 죄다 스티커 있는 거라 또 징징댈게 뻔하고 그렇다고 사진 한장 딸랑 찍기엔 화장하기 좀 그래서 생얼인 거 보내준 건데 더 달라고 하니까 많이 열받았었음... 그래도 참고 어떻게든 갱생 시켜보리라~ 싶어서 대충 한장 더 보내줬음
그리고 이날 새벽 통화하면서 얘가 사귀자고 함 어차피 나는 목요일에 만나면 사귈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냥 오케이 했음... 시간을 너무 돌리고 싶다...
어제 일하고 있는데 계속 전화해서 일을 못하게 방해하고 일하고 있는 거 뻔히 알면서 잠깐 통화하면 안되냐고 떼를 씀...원래 일할 땐 최대한 일에 집중하는 스타일인데 계속 카톡하면서 떼쓰는 거임... 점점 얘를 좋아한다는 마음이 커져가기 보다는 벌써부터 지친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심지어 밤에 잠깐 통화했는데 48분 통화하면서 똑같은 내용으로 얘를 4번이나 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짜증내기 싫었는데 너무... 너무... 너무 징징대고 너무 떼를 씀... 떼쓰지 말라고 얘기를 했는데 계속 떼를 쓰고 징징대고... 그냥 애교면 다 되는 줄앎...떼쓰고 징징댄 다음 애교부려서 풀려고 함... 똑같은 내용으로 48분동안 떼쓰지 말고 고집부리지 말라고 했음...얘가 너무 의기소침해진 거 같아서 중간에 내가 풀려고 잘 타이르면 그새를 못참고 또 떼를 씀... 얘가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3년이 넘었다고 하고 사귀어도 며칠 못간다고 했는데 이유를 너~~~~~~무 알 거 같았음... 목요일날 그냥 보지 말고 사귀었던 것도 없던 걸로 하자고 할까...
원래 가능하면 남친 연락에 칼답장하고 전화는 대부분 받고 항상 연락오나안오나 기다리는 성격인데 얘는... 연락이 온 걸 알긴 하는데... 미리보기로 보고 좀 있다가 대답을 하게 됨...
오늘도 겁나 떼쓰고.. 내가 한 말을 귀담아 듣질 않는지 일어나자마자 전화통화해서오늘 이거 먹었고 이거 할 거다~ 이렇게 얘기해줬는데 1시간쯤 뒤에 점심은 꼭 먹으란 얘기하고...소화가 잘 안돼서 한 번 체하면 답이 없는지라 체할 거 같으면 안먹는다고 어제 말을 해줬는데오늘 왜 저녁 안먹었냐고 혼나고 싶냐고 묻는 거 보고 현타왔음...심지어 소화 잘 안될 거 같아서 씨리얼 좀 먹었다고 대답했는데... 왜 밥을 안먹는 거냐고 잔소리 함...
방금도 엄마가 글씨 따라쓰는 거 도와달라고 하셔서 그거 하고 있다고 손아프다고 말하니까공부하는 거냐고 원래 공부는 그런 거라고 대답하더니 손아프면 안되는데... 거리면서 애교부리고 있음... 내 말을 귀담아 듣지도 않는 거 같고 징징대고 떼쓰기만 하는 거 같은데 어떡하지... 사귀는 거 물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