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몸매로 막말하는 남자친구

화나2020.04.01
조회11,548
안녕하세요
이제는 전남친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틀내내 연락을 씹고 있거든요
발단은 저랑 친한 친구가 
건강한 음식 먹고 뭐 면역력 키우자 그래서
저녁으로 저렇게 샐러드+메인요리 시켜서 먹었어요
근데 뭐 먹었냐그래서
사진 보내줬더니
둘이서 저걸 다 먹었냐는거예요
그래서 솔직히 닭이 반마리긴해도
작은 닭이고 샐러드+메인요리1+빵은
여자 둘이서 먹을 수 있는 양이잖아요??
근데 말을 저렇게 하더니
제 친구 살빼야한다고 그러는거예요
근데 저희가 다이어트식으로 먹자고 먹은것도 아니고
몸에 좋다그래서 먹은 건데
말을 저따위로 하길래 싸웠거든요?
근데 계속 자기는 걱정해준건데
제가 오바해서 받아들이는거래요
제 친구 아니면 뚱뚱하든 말든 신경도 안쓰는데
걱정되서 한 말인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고 뭐라고 해서
대화가 안통해서 너무 어이가 없고
그냥 짜증나서 연락 다 씹었거든요
평소에도 약간 뚱뚱한 사람 보고
좀 기분나쁘게? 저정도는 자기관리 못하는 거지 의지가 없는거지 
어디 앉으면 2칸 앉아야겠네 냄새나겠다 여름에
이런식으로 말해서 뭐라고 했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인성이 진짜 딱 보여서
그만두려고 하는데
그만두기전에 댓글 한번 보여줄까봐요
제가 예민한거라고들 하시면 어쩔 수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