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헤어진지 벌써 7개월이 다 되어가.
6개월이 되어서, 너한테 편지 한통 보낸다고 말했는데. 돌아오는건 너의 매몰참..
알아. 헤어질때 해선 안될 짓 다 해버린거.
나 근데 그만큼 그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넌 내 생각 따위 안했겠지만, 얼굴이 초췌해지고, 밥도 커녕 회사에 요즘 왜 이러냔 소리 들을 정도로 미친놈 처럼 살았었어.
원래 날씬한 체질 이었는데, 몸도 참.. 거의 기아 수준 이었지.
다 알아..
익숙함에 속아 널 잃었고, 연애할때 갑의 연애를 해서 당연하다고. 널 울렸던 날이 많아
웃긴건 뭔지 알아?
이런 내가 너한테 아무 자격없을 정도로 후폭풍이 왔더라.
그래 항상 돌아왔던 너였는데 안 돌아왔던 너에게 거지같은 말 하면서 너의 이별통보는 굳어졌었겠지..
정신병원에 들어가봐야겠단 소리 들을 정도로 난 정말 미쳤었나보다.
시간이 지난 너는 이젠 내소식이 궁금하지 않을거야.
과거의 지난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25살에 널 만나, 고졸이었던 나와 함께 대학 캠퍼스를 돌아 다닌건 엄청난 행운이었어. 고마워.
너의 마음엔 항상 나였었는데, 아직도 가끔 그곳으로 가면 추억속에 너의 잔상이 진하게 보인다.
네가 알바하면서 불만 섞인 찌뿌리던 표정, 난 너에게 놀리는 듯 한 표정이 떠 올려.
네가 커플 롱패딩 맞출때, 난 부담스럽다며 안받을려 했었는데 네가 하고싶다고 졸랐던 너의 표정.
아주 많은데 아직도 그 추억에 함께하고있는 바보 등신 미련 가득한 놈이야.
나도 이 이별을 빨리 끝내고 싶어.
다른 사람 만나면서 잊혀가고 싶진 않아..
온전히 내 힘으로 잊혀가고싶은데, 아직 아파야 할 시기인가봐.
이만큼 미련이 많다는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직 까지 못 잊어서 진심으로 미안해..
추억속의 너에게.
안녕?
우리 헤어진지 벌써 7개월이 다 되어가.
6개월이 되어서, 너한테 편지 한통 보낸다고 말했는데. 돌아오는건 너의 매몰참..
알아. 헤어질때 해선 안될 짓 다 해버린거.
나 근데 그만큼 그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넌 내 생각 따위 안했겠지만, 얼굴이 초췌해지고, 밥도 커녕 회사에 요즘 왜 이러냔 소리 들을 정도로 미친놈 처럼 살았었어.
원래 날씬한 체질 이었는데, 몸도 참.. 거의 기아 수준 이었지.
다 알아..
익숙함에 속아 널 잃었고, 연애할때 갑의 연애를 해서 당연하다고. 널 울렸던 날이 많아
웃긴건 뭔지 알아?
이런 내가 너한테 아무 자격없을 정도로 후폭풍이 왔더라.
그래 항상 돌아왔던 너였는데 안 돌아왔던 너에게 거지같은 말 하면서 너의 이별통보는 굳어졌었겠지..
정신병원에 들어가봐야겠단 소리 들을 정도로 난 정말 미쳤었나보다.
시간이 지난 너는 이젠 내소식이 궁금하지 않을거야.
과거의 지난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25살에 널 만나, 고졸이었던 나와 함께 대학 캠퍼스를 돌아 다닌건 엄청난 행운이었어. 고마워.
너의 마음엔 항상 나였었는데, 아직도 가끔 그곳으로 가면 추억속에 너의 잔상이 진하게 보인다.
네가 알바하면서 불만 섞인 찌뿌리던 표정, 난 너에게 놀리는 듯 한 표정이 떠 올려.
네가 커플 롱패딩 맞출때, 난 부담스럽다며 안받을려 했었는데 네가 하고싶다고 졸랐던 너의 표정.
아주 많은데 아직도 그 추억에 함께하고있는 바보 등신 미련 가득한 놈이야.
나도 이 이별을 빨리 끝내고 싶어.
다른 사람 만나면서 잊혀가고 싶진 않아..
온전히 내 힘으로 잊혀가고싶은데, 아직 아파야 할 시기인가봐.
이만큼 미련이 많다는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아직 까지 못 잊어서 진심으로 미안해..